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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体、ナディアは何を考えて生きているのでしようか?───総監督 庵野秀明



     正直なところ、全くそう思う(情けないけど)。

     それは「ナディア」という作品を、日々悪化する製作状況や、 その時々の自分自身のプライベートな心境の変化やその場のノリ、 その他の諸々の外枠に合せ、 ほとんど描き送りに等しい状態で作っていったために生まれた大きなヒズミ。 その直撃を受けたキャラクタ一が、主人公であるナディア嬢だったからなのだろう。

     彼女は所謂主人公ではなく、 この作品に描かれている大人の世界を客観視する視聴者の代表の一人として、 そこに存在しているからで、主人公としての枷がなく、 フレキシブルなキャラクターになりえたからです。

     それ故に中学生くらいの時の自分自身を基本モデルとして、 色々な女の子(実在も虚像も含む)のイメージを自分の感性のみを頼りに手探りで造り出していったのだが、 これがまたまるで統一性がなく、 言うこと為すこと自己中心的で支離滅裂に成長してしまった。 それもまた人としてリアルで(理屈で作られていないからか?)面白いのだが、 あまりにかわいそうなので救ってやりたいと思ってしまう。

     せめて過去や親父や、彼女が受け継いでいる血から、 開放されて前向きに生きてもらいたいし、 そのために彼女が憧れもその力を信じていない、 恋愛なるものを体験して欲しいと願った。それも本当の恋愛である。


     一度でも本物の恋愛を経験できることは人生の宝だと思うし、 失恋とは人生最大の逆境だと思う。

     そして、 恋愛が成就するなど(数十年の人生のうちに何十億という人間のたった一人の異性を選び、 その人がまた自分を選ぶなんて事の確率を考えれば) これはもう奇蹟(もちろんこの奇蹟は自分の力で起こすものだが)だと思う。 この奇蹟があれば彼女も変革を起こすだろう───と考えてた所で大きな疑問が自分の頭の仲にもたげてきた。


     果たして、ナディアは本当にジャンを
     好き
     なのだろうか?───と。


     ジャンの場合は、彼女に恋愛(それも一目惚れで無償の愛)をしてもらうしかなかった。 これは物語の都合上、彼に運命づけられたことなので仕方ないことだ。

     しかし、彼女は違う。その必要がないからだ。 彼女とジャンがどうなろうと主の物語に支障はない。だが、 彼女はジャンを好きになってくれるはずだ。それは私にとってこの作品は、 ある女性に対する実にプライべ一卜な恋心が大きな理由で引き受けた仕事であるからだ。 それも今は、ずいぶんと変化してしまっているが。 けれどもその初心を含んでくれると信じていたい。ただ、 前のビデオ作品の焼き直しに終わることなく…。


PS.
     ───とは言ってもしょせんは男の目から見たブラトニックな恋愛でしかないため、 その表現は残念ながら力不足で十分でなかったと思い知り/ (ナディアもしょせんは男がつくった女性像でしかない)。

     しかし、この次こそは…もっと───!!



                                       ’91年1月17日



도대체, 나디아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요?───총감독 안노 히데아키



     솔직히, 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한심하지만)

     그것은 「나디아」라는 작품을, 날마다 악화되는 제작 상황이나, 그 때 그 때의 자기 자신의 프라이빗한 심경의 변화와 그 분위기의 흐름, 그 외의 여러 가지의 프레임에 맞추어, 대부분 그림을 그리고 보내기 같은 상태로 만들어 가는 바람에 태어난 커다란 뒤틀림. 그 직격을 맞은 캐릭터의 하나가, 주인공인 나디아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녀는 소위 주인공이 아니라, 이 작품에 그려져 있는 어른들의 세계를 객관화 하는 시청자의 대표의 한 사람으로써, 거기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으로써의 방해물이 아닌, 플렉시블한 캐릭터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중학생 정도였을 때의 자기 자신을 기본 모델로 해서, 여러 가지 여자 아이(실재도 허상도 포함)의 이미지를 자신의 감성의 흐름을 의지하여 더듬어 나갔지만, 이것은 다시 마치 통일성이 없고,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자기 중심적이고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성장해 버렸다. 그것 또한 사람으로서 리얼하고(이론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일까?) 재미있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구해 주고 싶다고 생각해 버린다.

     적어도 과거와 아버지와 그녀가 이어받고 있는 핏줄로부터, 해방되어 적극적으로 살아 주었으면 했고, 그것을 위해 그녀가 동경하는 그 힘을 알 수 없는, 연애라는 것을 체험하기를 원하고 바랬다. 그것도 진정한 연애이다.


     한 번이라도 진정한 연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인생의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실연은 인생 최대의 역경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애가 성취되는 등 (수십 년의 인생 중 몇십억이라는 인간의 단 한 명의 이성을 선택하고, 그 사람이 다시 자신을 선택하는 확률을 생각하면) 이건 이미 기적(물론 이 기적은 자신의 힘으로 일으키는 것이지만)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적이 있으면 그녀도 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하던 중에 큰 의문이 자신의 머릿속에 던져졌다.


     과연, 나디아는 정말로 쟝을
     좋아
     하는 것일까? ───라고.


     쟝의 경우에는, 그녀에게 연애(그것도 첫눈에 반한 조건 없는 사랑)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이야기의 사정상, 그에게 운명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녀는 다르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녀와 쟝이 어떻게 되든 주요 스토리에 지장은 없다. 하지만, 그녀는 쟝을 좋아해 줄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 이 작품은, 어떤 여성에 대한 실로 프라이빗한 연정이 큰 이유에서 맡게 된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지금은, 많이 변화해 버렸지만. 하지만 그 초심을 품어 줄 것으로 믿고 싶다. 단, 이전의 비디오 작품을 다시 고친 것으로 끝내지 않고...



PS.
     ───라고는 해도 어차피 남자의 눈으로 본 플라토닉한 연애일 뿐이기 때문에, 그 표현은 유감스럽지만 능력의 부족으로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나디아도 어차피 남자가 만든 여성상일 뿐이다).

     하지만, 다음에는...좀 더───!!



                                       '91년 1월 17일





Translated from 'To Homeland...'(http://tohome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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