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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恥ずかしい拙文を書いてから 3 ヶ月。    その間、巷では「せらむん」が「せらむん R」となり、「V ガンダム」が始まった。    個人的には新しい企画が稼動中で多忙を極め、やっと日常から「ナディア」がパーぺキに消えつつある。    こんな云い方をすると、寂しい感触を受ける人もいると思うが、私にとっては喜ばしい限りだ。    それは「ナディア」の払拭が、私の当面の目標だったからである。

   「ナディア」はシミュレーショニズムというかネオ •ジオというか、もう現在のアニメに独創性は残って無く、過去 の再生産で構成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を認めざるを得なかった所からスタートしている。今では、イマジネー ションですら他人と共有することがあるのだ。
   だから、敢えて「ナディア」は過去のサンプリングやこラージュで、創られている。
   そこに「個性」を出そうとした。
   けど、これは飽くまで「シャレ」である。
   本当のオリジナルは「私」、自分自身とその経験でしかない。
   そこに「ナディア」の「本質」がある、と思う。
   だが、これがもう「シャレ」で済まなくなって来たのだ。

   今、アニメーションは徐々にその力を失い、メディアとして「閉じた世界」に向かいつつある、と思う。    それは、矮小な安定を求め、企画はループ化し、無力を自認した現場は、己のエゴを卑屈に満足させること しか頭に無くなったからだ。
   もちろん、メーカーやユーザーの低意識等も一因をなしている、とも思う。
   もしかすると、すでに運命的な流れでの、終息の時期なのかも知れない。

   だがしかし、それら構造的な原因はどうあれ、この「閉塞感」は、破砕すべきである。

   そのためにも、その権化のような「ナディア」を、私は終局させ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当然、「ナディア」で止まりたくない、という己の「業」もある。
   もうすでに、自分の中で終わった作品に関わっている余裕はないのだ。
   とにかく、「アニメ」の暗い未来を示唆しているこの状況を、早く何とか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がんばらなければ。

   ───なんてことをクドクドと綴りましたが、いまだアニメに失望できず、33近くになってもジタバタしている今日この頃です。ハイ。

                                          原作/脚本/演出 庵野秀明 1993 4/30 吉祥寺にて

P.S   本編中の台詞に「SEX」や「バージン」等が出ていますが、飽くまで日常的な会話として使用しています。他意はありません。


   라고, 부끄러운 부족한 글을 쓰고나서 3개월.
   그 동안, 항간에는 「세일러문」이 「세일러문 R」가 되고, 「V건담」이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획이 가동중인 거에 너무 바빠, 겨우 일상에서 나디아가 퍼펙완벽하게 사라지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쓸쓸한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게 있어서는 그저 기쁠뿐이다.
   그것은 「나디아」를 털어내는 것이 내 앞에 당면한 목표였기 때문이다.

   「나디아」는 시뮬레이셔니즘(simulationism)이라고 할까, 네오•지오(Neo-Geo)라고 할까, 이제 현재의 애니메이션에 독창성은 남아 있지 않고, 과거의 재생산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지점부터 스타트하고 있다. 지금에서는 이매지네이션(imagination)마저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러 「나디아」는 과거의 샘플링과 콜라주로 만들어져 있다.
   거기에 「개성」을 내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솜씨」이다.
   진짜 오리지널은 「나」, 내 자신과 그 경험일 뿐이다.
   거기에 「나디아」의 「본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이제 「솜씨」로 끝나지 않게 된 것이다.

   지금 애니메이션은 서서히 그 힘을 잃고, 미디어로서 「닫힌 세계」를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왜소한 안정을 찾고, 기획은 루프화하고, 무력을 자인한 현장은, 내 자아를 비굴하게 만족시키는 것밖에 머리에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메이커와 유저의 저의식같은 것도 하나의 원인을 이루고 있다, 라고도 생각한다.
   어쩌면 이미 운명적 흐름에서, 종식의 시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구조적인 원인이야 어찌 되었든, 이 「폐색감」은, 부셔야만 한다.

   그 때문이라도, 그 화신 같은 「나디아」를, 나는 끝내지 않으면 안되었다.
   당연히, 「나디아」에만 머물고 싶진 않다, 는 자신의 「업보」도 있다.
   이제, 내 자신 속에서 끝난 작품에 관련되어 있을 여유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애니」의 어두운 미래를 시사하는 이 상황을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된다.
   힘내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을 장황하게 적었습니다만, 아직 애니메이션에 실망하지 않고, 33년 가까이가 되어도 아둥바둥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예.

                                 원작/각본/연출 안노 히데아키 1993 4/30 기치죠지 에서

P.S   본편중의 대사에 "SEX"나 "버진"등이 나와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일상적인 회화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 시뮬레이셔니즘(simulationism) : 1980년대 전반에 뉴욕에서 일어난 미술의 새로운 경향.
• 네오지오(Neo-Geo) : 표지나 광고 등을 이용하여 표현하려고 하는 현대 미술의 한 방법.
• 기치죠지(吉祥寺) : [지명] 일본 도쿄 무사시노시의 중심 지구.




Translated from 'To Homeland...'(http://tohomeland.com)

DOCUMENT TRANSLATION

故鄕 / こきょう MOBILIS IN MOBILI IN To Hom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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