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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태훈 (th7735 )

[재방요구] 나디아!!! 08/31 22:09 18 line



저는 나디아를 처음시작 할때부터 보지 못한 불우(?)한 학생입니다.



저는 끝에 몇부만을 보았는데 정말루 만화로서는 보기드문 흥분에 쌓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런 만화는 두고두고 봐두 괜찮을꺼같애요...



'태즈' 처럼 유치한 만화는.. 나디아에 쩁두 안되는거라는게 제생각입니다

.

시청률을 높이구 싶으시다면 최소한 태즈같이 유치한 만화는 안보이는게 좋을

꺼란게 제 생각입니다..



제 동생마저두 태즈를 유치하다구..하니까요..



괜히 건방을 떤거 같애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쨋든 나디아 꼭!!! 다시 보여주셔야 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Y/n) >>





이성재 (angelSJ )

여긴 나디아 팬클럽 모입회입니까??????? 08/31 22:30 6 line



도대체 정말 모르겠군요????

나디아 나디아..............

나디아가 어떤 나라이길래 이리 날린지.....

차라리 뭐 예전 월드컵때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나라인가요?!!!

아님 간디의 제 2의 고향인가요?/??



계속하시겠습니까? (Y/n) >>





김일환 (larianap)

나디아에 관한 의견이 늘어난 이유예요 ^^ 09/01 00:14 63 line



나디아라는 말이 왜 여기에 갑자기 많아졌는지 궁금하신 다른 회



원 여러분께 전합니다. 아래의 글이 조금이나마 그 해명이 되었으



면 합니다. 또 아래에 제가 올린 나디아에 관한 글들도요...^^;



니디아의 재방송도 시청자운동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디아



라는 만화를 좋아하는 소수의 만화광들의 행동이라 보일지 모르지



만 결코 나디아 재방의 목소리가 소수가 아니기에 여기 이 계시판



에 당당히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나디아의 재방송을 꿈꾸시는 여러분! MBC에 여러분의 의견을 계속



올리면서 이 일에도 참여해 주시면 정말 고마울 거예요!



하이텔에는 YMCA에서 시청자의 의견을 듣는 '시청자 옴부즈만' 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올린 나디아의 재방에관한 이야기와 여러분



의 뜻과 현재의 진전상황에 YMCA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YMC



A에서 MBC에 나디아의 재방송에 관한 질의서를 보낼 계획인데 그만



얼마나 나디아의 재방을 바라는 목소리가 있는지, 그 요구정도에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나디아의 재방은 차츰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의 YMCA의



질의서 작성에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MBC에 써주셨던 분들



도 GO YMAN 하셔서 TV시청자 옴부즈만에 가셔서 나디아를 다시 보



고 싶은, 나디아라는 만화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



요. 꼭 부탁입니다. 여러분의 힘만이 우리나라의 권위적인 방송의



태도에 움직임을 줄 수 있다는 것, 여러분! 우리가 나디아의 재방



송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YMCA 에도 보여줍시다!



끝까지... 힘을 잃지말고 여러분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아래 글을 읽



으시고 GO YMAN 해주세요!!!







나디아의 부활을 꿈꾸며..........아프리카행 실험비행기 lari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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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일시 : 95/08/29 17:35



발 신 인 : 옴부즈만 (k2yman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김일환(larianap)님 안녕하십니까?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입니다.







김일환님의 나디아 재방영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에 경의와 감탄을 표하



며, 방송국 해당 옴부즈맨님께 긍정적인 답변을 듣으신 것에 대해 축하드



립니다.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에서 좀 더 열의를 가지고 이를 지원해



드렸어야 하는데, 서울 YMCA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만한 상황이



아닌 관계로 그저 지켜 보고 있었음에 대해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에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에서는 이를 독자적으로 처리할 방법을



강구중에 있으며, 일단의 방안으로 <시청자옴부즈만> 명의의 질의서를 제



작 MBC 프로덕션과 편성국 앞으로 발송코자 합니다.







하지만, 이 질의서를 작성하기에는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의 여력이



부족하고 시청자들의 요구 정도에 대한 자신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



라서, 김일환님이 다른 게시판등에서 홍보 작업 등의 활동을 해주신다면,



사무국에서는 이를 취합하여 질의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시청자옴부즈만>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김일환님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 YMCA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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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YMAN 하세요! ^^







앗... 제 칭찬도 있군요... 하지만 여러분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



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Y/n) >>





김일환 (larianap)

나디아에 관한 YMAN 님의 결과입니다. 09/01 19:52 155 line



여러분! 우리들의 꿈은 그리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저 나디아를 보았을



때의 설레임과 그때의 흥분을 다시한번 느끼고 그 즐거움에 빠지는 것



이 바람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꿈을 이루기는 힘들기만 하죠~!^^







우선 나디아의 재방운동에 참여해주신 나디아라는 만화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BC측의 시원한 대답을 듣지는 못했



기에 무척 아쉽지만 여기서 주저 앉을 수는 없겠지요. 이번 여러분의



참여는 앞으로 더 큰 활동을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이번의



일은 재방에 성공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MBC에 우리의 의견을 다



시 한번 상기 시켰다는데에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성과가 없음에 슬프지만... 이것을 또 하나의 커다란 시작을



위한 다짐으로, 발판으로 삼아 더 앞으로 나아갑시다.



함께... 크게... 나아가자고요! ^^; 다시한번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드



려요!!!







YMCA 시청자 옴브즈만 노력의 결과 입니다. 한마디로 하자면 안타깝군



요.



우리의 운동의 방향의 궤도에 수정을 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정도로 말이예요. 이 방향은 두가지로 나뉠 수 있겠군요.



그 하나. 만일 MBC의 재방노력이 어떤 노력이고 어느정도의 노력인지



모르지만 MBC의 노력이 정말로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이었다면 MBC측



의 재방노력에도 불구하고 방송이 안되는 것은 일본 만화영화 회사의



돈벌어보자는 욕심이 우리로 하여금 나디아를 다시 볼 수 없게 하는 것



입니다. 경제동물이라 했던가요? 우리 방송사측의 사정을 알았다면 그



쪽도 쉽사리 재계약을 하려하지는 않겠죠. 한국에서의 나디아의 가치를



일본 만화회사가 얼마나 잘 파악했는지 모르지만 역시 나쁘신 분은



MBC측이 아닌 일본만화영화회사 측이고 우리의 공격의 대상은 그쪽으로



기울어져야 겠군요...이걸 어떻게 한다... 인터넷이라도 해야하나? 일



어도 배우고... 우... 그래서 그쪽의 만화영화사를 파렴치한 인간들로



매도 시켜야 되는데... 그쪽의 반한 감정을 뚫고...아니면 MBC눈물겨운



노력만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군요. 그리고 우리는 MBC에게 격려와 우리



의 관심을 계속해서 알려야 하겠고요...



또 하나. 만일 MBC의 노력이 형식적이고 진지함이 없는 노력일 뿐이었



을 경우... 역시 거미라는 훌륭한 드라마를 보여준 방송다운 행동이라



고 해야 겠지요. 시청자의 의견엔 관심도 없이 돈벌이에만 집착하는 한



심한 방송국이라고 밖에 볼 수 없겠지요. 그리고 우리들의 요구는 계속



확대되어야 하겠지요. 좀더 구체적이고 집요하게...



어느쪽일까요? 하지만 어느쪽이던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디아에



관한 관심을 꾸준히 MBC에 알려야 한다는 것만은 , 그것이 나디아의 재



방송을 이끌어 내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위에 또다른 어떤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 예로 YMCA 시청자 옴부즈만께서 들어주신것이 저도 전부터 생각했던



나디아의 재방을 위한 운동에 논리성과 체계성을 더해야 한다는 것입니



다. 지금 나판주님께서 하고계시는 서명운동도 그 한 예 이겠지요. 그



리고 우리는 우리의 나디아를 따른 전문가라 하는 분들의 손끝에 맡기



는 일 이외에도 우리 자체에서 나디아에 대한 좀더 깊은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건 님께서 예전에 올리셨던 숙제하기가 그 예 이겠군



요..



이렇게 보니 우리는 거의 모든 체계가 이미 잡혀 있었군요. 이제 남은



것은 실행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우리들의 관심



내에서만 그치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서도 그 공감대



를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른 게시판에도 성의 있고



논리적인 의견들을 게시함으로써 다른 분들의 마음에도 움직임을 줄 수



있을때만이 진정으로 나디아의 재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옴부즈만의 MBC와의 토론의 결과를 아래에 올립니다. 이 편지에



다소 어색한? 표현에 회원님들의 오해가 없기를 저도 바랍니다.



그리고 보시다보면 예전의 MBC의 변명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 만화 회사측의 가격협상



에서 일본측의 자세가 저의 감정을 자극하는군요. 으으~



한번 읽어보시고 우리의 전쟁이 앞으로 어떤 형태를 취해야 하는가 생



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전쟁이 마지막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나디아의 부활을 꿈꾸며....................................larianap







발신일시 : 95/09/01 17:29



발 신 인 : 옴부즈만 (k2yman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YMAN 운영자입니다.



김일환(larianap)님 안녕하세요? <시청자옴부즈만> 운영자입니다.



──────────────────────────────────



김일환님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내주시는 의견인 '나디아 재방



영'에 대한 사무국의 입장입니다. 먼저, 이글은 <시청자옴부즈만>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제가 허심탄회하게 드리는 말씀이기에 편지의 일부 표현에



대해 김일환님께서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1. '나디아' 재방에 대한 MBC와의 문의 및 토론 결과



──────────────────────────────────



'나디아' 재방에 대해 MBC 담당자께 문의하고 토론한 결과,







첫째, 나디아는 2년을 기한으로 일본 만화영화 회사로부터 방영권을 사왔



으며, 지금은 그 방영권의 끝난 상태라, MBC 임의로 '나디아' 방



영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둘째, 나디아에 대한 재방요구가 있었던 기간은 꽤 오래전(94년 5월)부터



있어왔던 일이지만, 당시에도 역시 계약기간의 만료로 방영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셋째, MBC에서는 현재 시청자들의 '나디아'에 대한 재방송 요구를 잘 알



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나디아'의 재방영을 위한 시장조건을 일본



만화영화 회사에 제안하고 중입니다.



넷째, 그러나 일본 만화영화 회사가 이에 대해 답신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 때문에 '나디아' 재방영에 결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섯째, 일본 만화영화 회사가 답신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우리 나라 만



화영화 시장에 대한 속사정과, 시청자들의 일본 취향의 만화영화



에 대한 선호를 잘 알고 있어, '나디아'등의 만화영화 재계약시



유리한 위치에서 가격협상을 주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섯째, 만약 이들이 우리나라의 이같은 끈질긴 재방영 요구를 안다면,



가격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김일환님께서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곱째, MBC는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의 요구로 '나디아'를



사오려는 시도를 하고있지만, 일본만화영화 산업의 우리나라 시장



지배를 기꺼이 감수하고라도 꼭 방송해야할만큼 '나디아'가 뛰어



난 만화영화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프로그램 평가에 대한 자신은



없다고 합니다.







2. <시청자옴부즈만> 운영자의 입장



──────────────────────────────────



이같은 토론을 통해 <시청자옴부즈만>은 다음과 같이 그 입장을 정리하였



습니다.







첫째, '나디아'에 대한 평가가 좀 더 객관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김일환님을 비롯한 많은 '나디아' 재방 요구 시청자들께서는



'나디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



지만, 이는 좀 더 많은 사회적인 공감대를 얻어야 하는 것도 사실



입니다. 그 과정에서 좀 더 타당한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에서는 시청자들의



나디아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 진행된다면, 이를 만화영화 전문



가들에게 의뢰, 사회적인 평가를 할 예정입니다)







둘째, '나디아'에 대한 평가는 단지 '나디아'라는 한 작품에서 그치는 것



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TV 만화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평가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나디아'의 경우도 합작 여부에 관계없



이 외국에서 그 판권을 가지고 있는, 우리만의 만화라고 하기는



어려운 작품입니다. 단지, 재미있다는 이유로, 예전에는 다 못봤



기 때문에 재방해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 공감대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만일, '우리 만화영화 시장이나 관련 주제에 대해



김일환님께서 토론을 발제하신다면, 이를 <시청자옴부즈만> 10번



메뉴 토론광장의 새로운 주제로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나디아' 재방 요구는 하나의 시청자 운동입니다. 그리고 시청자



운동은 단순히 '나디아'를 보고 싶다는 시위성 요구만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나름대로 운동의 방법과



절차에 따라 알아 볼 것을 알아 보고, 논리를 세워 사회적 공감대



를 형성해가면서, 요구를 정당히 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



련 게시판(GO MBC 21)을 둘러보면서, (김일환님은 그러지 않으셨



지만), '재방을 해줄때까지 계속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겠다'든



가, '그냥 나디아가 재방되면 좋을 것같다'는 일부 시청자의 의견



이 있었던 것을 보고, 'MBC의 태도와는 상관없이 좀더 논리있고



체계적인 의견으로 요청했었다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생각을 같



은 시청자로써 해봤습니다. '나디아' 재방 요구가 2년이 넘게되는



지금, 이제 좀 더 성숙된 의견이 시청자의 손에서 바로 김일환님



의 손에서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사무국의 솔직한 생각입



니다.







이제,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에서는 김일환님께 '나디아'에 대해 수



집된 모든 자료와 생각을 솔직하게 알려드렸고, 이에 대해 김일환님의 냉



철한 판단과 새로운 차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김일환님, 사무국의 답변이 김일환님의 <시청자옴부즈만> 활동에 도움



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김일환님의 활동도 사무국은 성심성



의껏 돕겠습니다. 김일환의 <시청자옴부즈만> 참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서울 YMCA <시청자옴부즈만> 사무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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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K416 )

나디아 재방영~ 09/01 20:40 6 line



으~ 또 나디아 재방~요청의 글을 적게 되다니...

2년여동안 MBC 에는가 아이디 3번씩 봐꿔 가면서

재방 요청을 했었 습니다...

이제는 재방 요구도 지겹 습니다....

비디오로 더빙이나 해줘요....

지겨워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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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영 (ssy1119 )

나디아 재방영 좀 합시다 09/01 23:00 22 line



이토록 많은 분들이 그동안 노력하셨는데도 MBC는 그 동안 뭘 했는지..

나디아가 만화라서 그렇습니까?

아직도 만화를 어린애들의 전유물로 생각하시는지..

그럼 이렇게 나디아 재방을 바라시는 분들은 정신연령이 낮아서 입니까?

전 차라리 시시한 드라마보다는 차라리 이런 좋은 작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을 보는것은 시청자의 권리 입니다

또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방송하는것은

방송사의 의무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바란다면 성의있는 자세를 추하는 것이 방송사

의 도리가 아닐까요?

물론 MBC도 계약만료라든지의 사정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진정 MBC가 시청자를 존중한다면 2년이 지난 이 시점에 재계약이라든지의

방법을 통해 방영하는것이 올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사의 성의있는 자세가 아쉽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재방이 되길 빌며..



P.S: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시시한 드라마 보다는 차라리 이런 만화가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끕니다 단편적인 예로 저희학교에서 최근 MBC에서

끝난 드라마를 얘기하는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하지만 확실한건

아직도 나디아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고 2년이 지난 지금에도

녹화한 테잎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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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76113016)

나디아가 재방을 했어야 할 이유. 09/02 11:51 51 line



유독 제가 학교에 다닐때..

만화를 안보다가.

문득 나디아라는 만화가 하는거였습니다.

첫회부터 문득 마음에 끌리기에.

학원을 빠져가면서 보게 되는 중독성을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결국 한회건너 보는 식으로 보게 되었고.

결국 정상적으로 보지를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글쎄요..남들이 보면 공부도 안하고 무얼 하느냐 하겠지만.

저도 이래뵈도 일본만화에 대해서 많이 아는편입니다.

여러분만큼.

그당시 만화에 별로 흥미가 없던 저로서는 나디아가 충격적이지 아닐수가

없었고.

또 상당한 스토리와 그림체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군데군데 나오는 배경음악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어떨때는..그걸 녹화해서 수십번을 리플레이해서 보곤 했습니다.

뭐랄까.

보통 흥미위주의 만화를 보다보니 그런 것이 아닐까요..

꼬옥 이나더라도.

지금 같은 시기에 상영을 한다면.

반드시 인기를 끌거라 생각을 합니다.

세느강의 별,소닉등등..

도저히 나디아에 따라올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디아에서는 그다지 많이 일본풍이 풍기지 않습니다.

유독 나디아라는 캐릭터가 흑인이기에 일본에서도 말이 많았었고.



꼬옥 일본만화를 배척해야만 하는겁니까?

언론에서 이리저리 성인용만 보여줘서 그렇지.

미국에서는 실제로 극장에서도 상영을 하는걸로 합니다.

좋은 작품은 미국에서 비디오로 나오는 시대.

우리도 성인용만 찾는 그런 시기는 지나지 않았을까요?

겸허하게 받아들인건 받아들리고..배척할건 배척해야할

판단력은 갖췄다봅니다.

나디아가 일본만화라고 배척하시는 분.

마징가 제트 등의 노래를 부르시지 말아야 겠군요.

흠..꼭 그렇게 들복지 마십시오.

어떤 식으로 보면 우리는 미국의 문화에 찌들어서 그런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시대에 자국의 이익만을 위하는 시기에.

미국이 언제까지 우리의 우방일까요?

우리도 받아들인건 빨리 받아들여./

우리만의 문화를 창조해야 할 시기입니다.

국악이 언제까지 계속 그자리일수는 없습니다.

국악과 현악의 만남등.

일반인들의 많은 공감을 할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겠죠.

우리도 많이 달라져야 겠습니다.



이거 쓰다 보니 말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군요.

말하다 보니 이렇게 흘러가게 되었는데.

단순히 일본만화를 예전 기억으로 배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제 그런 것쯤은 벗어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어보았습니다.





김주현 (JERO )

MBC 시청율과 나디아 재방영.. 09/02 14:28 18 line



그저깨간 보니까 MBC가 드디어 방송공사에게 추격을

당했더군요..

이제까지는 시청율에서 MBC가 당연 1위였는데..이제 공동 1위가

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도 상업성에 치중한 졸작에다가 지금 MBC드라마

말이 아닙니다..

또 방영하는 만화 영화를 보더라도 저번에 줄거리가 약간 이상한

만화 삼국지 한거 빼고는 유치한 만화만 늘어 놓고 있습니다.

도데체 MBC는 뭘 믿고 이러는지.

만약 이번 나디아 재방영 건까지 안되다면

지금까지 나디아 때문에 전화비 낭비해가며

글 올리고 매달리고 사정하던 분들은

더 이상 MBC라는 채널은 돌리지 않으실겁니다.

저도 그런 부류가 되겠지요?

진짜 MBC가 타락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발 시청자들의 의견 좀 들어셔서

해 나가세요.



계속하시겠습니까? (Y/n) >>





김일환 (larianap)

[나디아] 나디아 재방영은 커다란 흐름. 09/03 10:34 66 line



MBC 문화방송 으로 올리고 싶은 글입니다.



하지만 정말 MBC옴부즈맨이 얼마나 효력이 있는지 요즘 MBC옴부즈



맨의 글들에 의심을 갖게되어 여기에도 올립니다.







저는 MBC와 YMCA 시청자 옴부즈만의 토론결과를 접하고 저의 입장



을 밝힙니다.



한마디로 저는 나디아라는 만화를 보고 싶은 것이지 일본문화 유



입의 발판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 BWC(Blue



Water Committee) 여러분들의 의견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만일 일본 만화영화 회사의 국내의 시장 점령에 발판이 되는



중대한 요구가 재방송의 댓가로 치뤄진다면 재방을 거부하겠습니



다. 하지만 꼭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MBC 의 시청자에대한 성의를



느끼고 싶습니다.



저희는 나디아라는 작품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그 만화를 통해 얻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



다. 그 아쉬움은 나디아라는 만화를 깊이 접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알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BWC 선장님의 말씀 중 '빙산의 일각'



이라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그렇습니다. 나디아라는 만화 하나를



만드는데 들인 준비에 비하면 나디아라는 눈으로 보이는 그림들은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대사와 한장 한



장의 그림들 사이로 보이는 그 엄청난 준비가 저로 하여금 나디아



라는 만화 하나에 이렇게 빠져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 빠져있는



깊이에서 저는 우리의 만화영화의 깊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만화영화는 아직 어립니다. 일본이라는 거대 만화영화공장



에 비하면 아직 그 모습도 완전히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



다고 우리만화영화가 언제까지 일본의 뒤만 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금씩의



시간에 일본의 시계가 멈취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좀더 커다



란 도약이 필요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한편이라도 좋은 만화영화



를 확실히 접하여 우리의 만화영화에 대한 의식의 수준이 그들을



앞지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가능성의 열쇠가 나디아입니다.



나디아는 일본의 만화영화의 첨단에 서있습니다. 다른 유명한 작



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디아라는 만화를 꼽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다른 유명한 만화영화는 만화영화라는 자체의 틀에서 벗어나



고있지 못한 반면 나디아는 만화라는 틀을 마음대로 다루어서 만



화영화라는 자체의 틀을 그 자체의 발전의 기회로 삼았다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바로 진정한 인간의 만화영화의 시작에 나디아가



서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우리의 만화영화는 그 도약의 대열에 참



여해야 합니다.하지만, 그런 갑작스런 도약은 우리의 만화영화에



겐 조금 위험하겠죠. 그래서 그런 위험을 조금 줄게 하기위해 우



리는 국민의 만화에대한 안목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 진



짜 예술이고 무엇이 상품인지를 구분하는 눈을 만화영화에도 띄워



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위해 필요한 만화영화가 바로 나디아입



니다.



그리고 우리는 도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디아의 재방과 함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디아



라는 만화에대한 우리 자체의 해석입니다. 일본의 해석이 아닌 우



리의 해석이 있어야만 나디아라는 만화는 일본의 상품이 아닌 우



리의 것으로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방송국에서도 이점을 깊이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무리 일본문화를 거부해도 문화는 흐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



은 그 외래의 문화를 대하는 우리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그런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정신 이



상을 갖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일을 위해 힘써야 할 곳이 바로



방송국이라고 생각합니다.



MBC는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믿습니다. 무엇이 대이고 무엇이 소



인가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을 연마하여 보석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디아의 재방에 즈음하여 적어봅니다.







나디아의 부활을 꿈꾸며...............................lari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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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YMCA 시청자 옴부즈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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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일 (wiws )

[나디아] 저도 나디아 재방요구.. 09/03 17:56 20 line



20분전에 일환님 글을 읽고 글을 씁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나디아.나디아..하고 돌아다녀서..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러나 재미있는건 사실...단지 재미많으로 본다는건 아니에요..



환경의 소중함과 인류문명에게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경고한다던지.



정말로 일본만화라고해서 무조건 배타적이라고 하지말고.



좋은건 수용할수 있는 맘을 갇어야 되죠..



나이다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다.



에디터로 쓰니까 두서가 없어지는데...

나중에 정성들여 글 올릴께요.



아무튼 나이다 재방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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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9435018 )

[나디아여~~~~~]재방하라 09/03 18:14 13 line



이말 외에는 할말이 없군요

정말 시청자를 생각한다면 재방을 해야 겠죠

정말 여러모로 좋은 프로였는데...........

그리고 이왕 재방 할것~에필로그와 극장판등을 모두 같이 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나디아를 밀어 줍시다.

남들은 이것을 일본 만화에 대한 광신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편견이며

잘못되어도 상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 만화가 이만큼 완성도 있게 잘만들어 졌으면 아마 이런 요구가 쏟아질겁

니다.

그리고 더이상 만화를 애들 즉 국민학생이하의 소유ㅜ

물로 여기지 마십시오,.p

그럼 우리모두 외칩시다.

나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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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철 (chuly )

나디아 방영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 09/03 22:22 21 line



안녕하십니까?

나디아 재방요구를 하는 많은 글들을 읽고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데 그거 일

본만화라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하긴 만화광인 제 친구는 일본만화가 참 잘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본만화 바탕은 전부 우리나라에서 그린다고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저는 사실 나디아를 방영하던 시절에는 이등병이었기 때문에 TV에는 접근도

못하던 시절이라서 무슨 내용인지 참 궁금합니다. 혹시 녹화해 놓으신 분

아무도 없습니까? 그래서 생각이 난건데 이걸 말입니다.

최근 만화영화제작사들이 수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만화를 수입해서 비

디오로 출시하자고 제안하는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장사속이 빠른 이 사람들은 그런 것쯤은 이미 알고 있고 어쩌면 지금

수입하려고 협상을 벌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디오로 출시된다면 가장 보수적인 방송사와 신경전 벌일 일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분이 쓴 글을 읽었는데 만약 방송국에서 재방영을 위해서 일본 제작국

과 협상을 하고 있는데 터무니 없는 액수를 부른다면 우리로서는 좀 손해보

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분의 말씀처럼 일본 제작사가 더 나쁜

사람들이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었습니다.



나디아를 수입한다? 괜찮은 생각 아닙니까? 그 회사 떼돈 벌겠다.

(주)대영에 전화해서 물어보야겠다. 전화번호가 어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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