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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higi no umi no Nadia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06

'The Fortress on the Solitary Island'
'ごどくのようさい'




때는 서기 1889년 만능잠수함 노틸러스호를

떠나서 쟝의 비행기로 한 외딴섬의 상공에 온

쟝과 나디아와 킹은 갑자기 총격을 받고

숲속에 불시착해버렸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섬의 어린소리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마리의 부모는 수수께끼의

가면집단에게 피살돼 있었습니다

그랑디스일당 삼인방도 그 집단에게

사로잡혀 있었고 쟝과 나디아와 킹, 마리도

급습을 당하지만 겨우 위기를 모면합니다

다음날 아침 쟝과 나디아는 마리에게

아빠 엄마가 숨졌다는걸 말해주지만

그 의미를 알아듣지 못하는 마리

쟝과 나디아는 마리를 지켜주기로 결심합니다



있잖아, 우리 집 옆에는 커다란 교회가 있어

음, 그러면 여기 이쯤 되니?

응. 언제나 일요일엔 아빠, 엄마하고

기도하러 가곤 했어

그래. 장하구나 마리는

교회의 위치는 대강 맞는데. 그렇다면...

어?

큰일이야!

저걸 끌고 있네

아니야, 동력을 유지시켜 주고 있는 거야

네오 아틀란!

네오 아틀란

어린애들은 아직 안 나타났습니다

여자 애를 죽이면 안된다. 알고 있지?

네!

좋아, 위치로 돌아가!

네!

어린애들? 우리를 찾고 있구나

여자 애를 죽이면 안된다?

나디아를 두고 하는 얘긴가 본데

다음은 항구지. 위가 북쪽이니까

저게 마리가 얘기한 길이구나

좋아!

항구?

응, 배가 많이 있는 곳 말이야

거기라면 나 알고 있어

교회 옆길로 똑바로 가면 돼

배가 아주 많이 있어

우리 아빠가 나를 자주 거기 데리고 갔었어

그랬니? 좋았겠다

경비가 아주 대단한데

숨어 들 수 없을 것 같은데

우와! 짐이 저렇게 많아?

근데 뭐가 들어 있지?

게다가 전등들도 아주 굉장히 밝아

파리도 이렇게 밝지는 않았는데 말이야

어디서 끌고 온 걸까?

음~

산으로 뻗어 있네

저 산에 뭐가 있는 거지?

잘 자라 뽀뽀~

뽀뽀?

몰라? 엄마가 해 주는 거야

잘 자, 마리

틀렸어, 뭐! 잘 자라, 마리

그랬어, 울 엄만

잘 자라, 마리

잘 자, 엄마

염려 마. 잘 자라, 킹

마을에도 항구에도 그자들로 꽉 차있어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하는 편이...

무슨 소리야, 그런 사람이 어디 있다고?

모두가 무서운 사람들 뿐이라고

아직 저들한테 안잡히고

숨어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구

그 사람들과 함께...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말해 봐

어, 그건....

왜 그래? 꿈 깨

그러면, 나더러 어떻게 하란 말이야!

그러니까, 좀 더...

아이참, 부부 싸움하고 있어?

그게 아니야!

마리, 미안하다. 그게 아니고...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알았어

아무튼, 우리들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어

마리도 있고 말이야

그렇다는 건 나도 알아

마리를 위험하게 할 수는 없잖아

기지의 중심은 아마 섬 한가운데 있는

광산촌일거야

밤에 내가 다시 살펴보고 올테니까 그 다음에

마리, 바깥에 나가면 안 돼. 위험해

알았어

이야, 예쁜 꽃밭이다

킹, 거기 있어

안돼, 쟝

위험해, 저들의 기지로 가는 건

안 갈 수는 없어

아마 잡혀간 사람들도 거기 있을게 분명하다고

그러니까...

안돼!

잘 들어봐, 나디아

우리가 이 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마리에게서 듣고 만든 이 지도 뿐이라구

기지로 들어가서 정보를 얻어와야 한단말이야

하지만...

걱정마. 들키지 않고 들어가는 방법도

다 생각해 뒀으니까

그래도

나디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이 섬에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

노란꽃 파란꽃 빨간꽃... 어때 곱지 킹?

에취

무크에게 하늘 나라에서 가장 예쁜 목걸이를

만들어 줄 거야

우와~ 예쁜 꽃이야 우와~

꺾어 줄까? 꼬마 아가씨

엄마!

엎드려!

엄마 아빠 구해줘!

안돼. 지금 나가면 우린 다 잡혀

저러면서 구하러 오는 사람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거야...저 못된 것들이!

엄마 아빠!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기지로 돌아간다!

네! 전대원 출발 준비한다!

가자, 나디아

마리, 기다리고 있어. 꼭 구출해 줄 테니까

저거야, 저 봐~ 연기가 보이지?

저 아래 아마 비밀 기지가 있을 거야

마리와 킹이 거기에 있겠지?

어떻게 하든 구출 해야돼



자, 가자

어! 묵은 갱도를 이용하고 있잖아

음, 아주 밝은데 언제 발명했어 또?

헤헤. 사실은 노틸러스호에서 잠깐 빌려 왔어

이 송전선이 저들의 기지까지 이어져 있을거야

마리의 얘기로는 큰 발전소가 있는것 같았어

그럼, 이것에 전기가 가득 들어 있어?

어! 위험해!

거기에는 엄청난 전압이 흐르고 있단 말이야!

섣불리 만지면 까맣게 타 버려!

나가는 덴가?

역시야~!

드디어 본기지야. 조심해야 돼

모두 섬사람들 같은데 얼마나 힘들까

쟝, 저기

호수야!

저게 비밀 기지야?

아마도

저게 화력 발전소군

굴뚝이 굉장히 많은데~

가운데 있는 저 탑은 뭘까?

안테나는 아닐테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잖아

유리탑인가? 뭐에 쓰는 거지?

저기 저건 성같은 걸까?

그런 것 같애

그나저나, 대단한 곳이야

파이프 투성인데 무슨 공장이지?

아이참, 쟝 전혀 모르겠어?



좀 더 아래로 내려가서 살펴봐야겠어

지금이야!

뭐지?

콘베어벨트야! 뭘 나르고 있는거지?

어휴~ 나는 이제 더는 일 못해~

그랑디스 아냐?

여기 와 있었어

이봐, 거기 여자 뭐하고 있나?

어서 일하지 않고서

흥, 그따위 잔소리하지 말고

자기가 직접 하지 그래?

뭐야?

이 가냘픈 처녀한테 중노동을 시키다니

남자로서 부끄럽지도 않아, 응?

이놈이!

어때요? 이 정도면 됐죠?

제법이구나 너희들. 다시 봐야겠어

이제 곧 20C세기라는 과학 시대가 다가오는

세상에서 이런 중노동은 정말 안어울린다고요

이걸 살짝 빌려서~

이런~ 재빨리 도망치자고요

아니, 왜 그래요?

그토록 일하는 게 싫다면

좋은 곳으로 데려가 주마

흥!

일류 만찬회라도 초대해 주겠다는 거야 뭐야?

흐흥, 그거 좋지

만찬 회장은 지하 감옥이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파티장이지

끌고 가라!

예! 어서가자!

야, 나는 숙녀야 숙녀!

좀 더 부드럽게 대하라구

이런 빌어먹을...아후 약올라! 이거 놔!

됐어! 지금이야!

이상하네. 이봐, 여기 콘베어벨트가 멈췄다

세우지 마라!

예, 알았습니다!

이런데로 내려가야 돼?

땅위로 가다가는 들켜버려

파이프를 타고 성까지 가야겠어

진흙투성이가 돼버릴거야

할 수 없지 뭐, 피크닉 온건 아니니까

하긴 그렇지. 마리를 위해서 왔으니까

갑자기 움직였으니...

쟝! 저것봐. 그 바다괴물이야

역시 잠수함이었어. 저것이 우리 아빠 배를...

누가 오고 있어!

네오 아틀란!

누구지 저자가?

무척 높은 사람같은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고일님

음. 그 계집애는 어떻게 됐나?

네. 인질을 잡았으니까요 이제 곧...

서둘러라, 어떤 수단을 써도 상관없다

반드시 생포해라!

굉장히 큰 조직 같지?

그런가봐

네오 아틀란... 무슨 뜻이지?

으악! 용광로야!

나디아! 이 안으로 피해야돼! 빨리!

떨어지면 끝장이야!

쟝, 빨리!

이쪽으로...!

인조 올리하르콘의 조정은 어떤가?

예! 예정보다 0.01% 늦어 있지만

실험 때까지는 성공할 겁니다



뜨거워

참아야 해

바깥에 나가면 잡히게 되니까!

하지만, 저런 곳에 떨어지면

순식간에 끝장나잖아

그건 그래

놀라게 좀 하지 마~

고마워

너 때문에 깜짝놀랐잖아

아니 저것들은?

금속을 녹여서 유리 블록을 만들고 있었어

어디에다 쓰는 걸까?

글쎄 말이야

완전히 현대화된 자동공장이야

일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잖아

그치만 감시병이 있어

쟝, 이제부터 어떻게 할거야?

음, 밤이 되면 감시병이 줄어들꺼구

그러면 저기 있는 저 콘베어벨트 밑으로

숨어서 가자

이상과 같이 이 인조 올리하르콘은 현재

저희의 모든 과학력을 집결한 것으로써

이론상으로는 예정대로 성능을 나타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은...

이론만으론 말도 안돼

실전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단 말이다

음!? 아니,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뭐야 왜 그래?

모르겠어, 이런 건 처음이야

이전에는 이런일이...

조사를 해라

무엇인가에 반응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예!

설마...나디아의 블루 워터가?

굉장하다

엇! 낭패야!

저기 있다. 잡아라!

빨리 이쪽으로

쟝, 빛이!

저기 있다!

잡아라!

안서면 쏜다 거기서라!

쟝, 괜찮아?

걱정하지 마. 스쳤을 뿐이야

고마워

거기에 있다는 건 알고 있다!

너희들은 완전히 포위됐다!

얌전히 손들고 나와라!

이런...

쟝, 저기!

응? 어디론가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

쟝, 부탁해

내가 밖에 나가거든

이걸 가지고 저 구덩이 속으로

뭐?

다섯 세는 동안만 기다려 준다. 알았지?

하나!

내가 나갈께. 그 사이에 나디아가...

저들은 나를 찾고 있는 거야

둘!

알았어... 하지만 꼭...꼭 구하러 갈께!

응, 기다릴께...

셋!

나디아...

넷!

행운을 빌러...

다섯!

멈춰 쏘지마라. 저 계집애다!

생포해라!

추격해라!

놓치지마라!

저쪽으로 간다!

오른쪽이다!

생포해라!

잡아라!

거기서라!

빨리 쫓아!

나디아...




Episode 06 'The Fortress on the Solitary Island'...end...

Fushigi no umi no Nadia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07

'The Tower of Babel'
'バベルのとう'




때는 1889년 수수께끼의 조직인

네오 아틀란티스에게 사로잡힌 마리와 킹을

구출하려고 쟝과 나디아는 비밀 기지로

숨어 들어갔지만 오히려 포위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위기속에서 나디아는 쟝을 피신시키려고

적군 앞에 나서게 되는데



오랜만이구나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난 당신을 몰라요

무리도 아니지

나디아 니가 아직 어렸을 때였으니까

내가 어디서 너를 만났는지 알고 싶진 않니?

난 살인자, 살인자 따윈 몰라요!

흥. 고집은 니 아버지와 똑같구나

그런데 블루워터는 어디있지?

바다에 버렸어요

흠. 그래?

마리! 킹!

저애들이 어떻게 되도 괜찮단 말이냐?

버렸다고 말했잖아요. 난 안 가졌어요

마리를 끌어들이지 말아요!

자, 블루워터는 어디있지?

바다에 버렸다니까요

흠...

마리... 보면 안돼

알겠니? 아무리 고집을 부려도 소용없다

너무했어! 그만해요! 당신은 인간도 아니예요!

이런 짓을 하느님이 용서 하실리가 없어요!

당신따위한테 절대 말 안 할거에요!

무슨 짓을 하건, 아무리 물어봐도

얘기 안 할거에요!

마리와 킹을 풀어줘요. 섬사람들도...

말을 하지 않겠다는건 알고 있다는 얘기로구나

아무 죄도 없는 이 애들의 목숨은

바로 나디아 니손에 달려있다

이애들의 목숨하고 바꿀만큼

블루워터가 그렇게도 중요하단 말이냐? 응?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될텐데...

안돼! 기다려줘요

블루워터는 어디에 있나?

함께 온... 함께 온 남자애가 가지고 있어요

고맙다

미안해, 쟝...

목표는 사내아이다!

구석 구석을 샅샅이 뒤져라!

생쥐 한 마리도 놓치지 마라!

나디아는 저 성에 있겠지

온통 병사들 뿐이군

나디아...

부탁해요

제발 여기서...

내보내줘요

어차피 너희들은 저 옆방 손님처럼 될거야

싫어, 싫어, 으앙~~

흥! 죽을때까지 실컷 울어봐라

웃기지 말아!

아가씨, 어떻게 할까요?

모처럼 호텔에 들어왔으니

한동안 푹쉬고 보자꾸나

그거좋죠

오랜만에 힘좀 썼더니 좀 고단한데요

나도 이만치 헤어스타일이 망가져서

안타깝습니다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예!

저 기차로구나!

아! 옳지!

이 운반차로 저 성까지 곧장 가야지

저들이 저렇게 찾고 있는 걸 보면

아직 무사하군, 쟝...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저녁 드실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공주님

공주님요?

그렇습니다

공주님이라고 호칭하고 공주님에 걸맞는

대접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난 공주님이라고 불리울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살인자들이 만든 음식따위

전 먹지 않겠어요

스프가 식었습니다

뜨거운것으로 바꿔올까요? 공주님

마리와 킹은요?

지금 식사중입니다

싫어, 싫어, 싫어, 배고파, 배고파

배고프단 말야.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조용히 해! 식사 시간이다

와! 스프다!

와~ 앗 뜨거!

쳇, 움직이질 않잖아

어이구, 배고프다...

자, 잠도 푹잤고 배고 고프고 하니

그만 슬슬 이 호텔하고도 작별하기로 할까

예. 이야, 기다렸습니다. 맡겨 주십시오

설마 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그렇게 원시적으로 열겠다는 건 아니겠지?

아, 당연하지!

너야말로 열쇠를 짤그랑 거리면서

열려고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헤헤, 당연하지!

너처럼 무식한 짓을 할 수야 없지. 흠~

오호, 말 다했어?!

너 같은 멍청한 방법보다는

내 방법이 훨씬 빨리 나갈 수가 있단 말이야

불을래? 응?

아가씨, 죄송하지만 머리핀 한개만 좀~

아아, 그래 여기 있어

하나...

둘...

열렸다!

자, 이제 나가볼까

이렇게 경계가 심하니 탈출은 어렵겠는데요

급한대로 이속에 숨어있기로 한다

아침이 되면 바깥으로

데려다 줄지도 모르고 말이야

알았습니다!

쉿!

알았습니다

공주님, 가고일 대장님이 부르십니다

가고싶지 않아요

일행인 여자애와 아기 사자도

함께 있다고 하시는데요

아니! 마리와 킹이요?

마리! 킹!

어? 언니!

마리!

언니! 언니!

어, 그래 그래

이것봐, 언니! 여기 꽃이 이렇게 많아. 야호~ 하하하.

어, 그래. 그렇구나

어떠냐, 내 공중 정원이...

우리 네오 아틀란티스 과학의 결정이지

과학이요?

그래. 여기있는 꽃, 나무, 풀

모든 것이 우리가 만들어 것이다

그리고, 영원이 시들지 않고

그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지

우리의 힘은 자연의 섭리마저 조절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만물의 창조주

신이 될 수도 있는거지

웃기시는군요

어쩔거냐, 나디아

우리 네오 아틀란티스의 큰 사업에

협력해 주지 않겠니?

우리들을 풀어줘요

흠. 안됐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마리! 킹! 어서가자

그만두는게 좋을거다. 봉변당하지 말고

내 미처 설명을 못했는데

이 정원은 보이지 않는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강화 텍타이트라는 특수 유리라

거기서 더는 못간다

그 애들은 여기서 마음대로 놀게 놔두고

나디아는 날 따라와라

내 기지를 구경시켜 줄테니까

움직인다!

그리고 저것이 이 기지에 동력을 공급하는

신형 발전소다

이 전력의 반만 있어도 파리와 런던을

대낮처럼 밝게 할 수 있다

이 엄청난 전력이

우리에게 신의 힘을 가져다 주고 있다

잘 봐라! 이 아름다운 탑을

바벨탑이다

발전소의 엄청난 에너지는

이 탑으로 들어가서 입자 에너지가 된다

이것이 탑의 심장부야

훌륭해!

이 나선형 탑안에서 입자 에너지는 가속되어

저 중심부로 압축돼 모아진다

그리고 그 빛은 아득한 천공으로 발사된다

그러면 벼락이 떨어지게 되지

다시 내리 꽂히는 빛은

땅위의 모든 것을 모조리 불태워 버릴 것이다

그 불길 속에서는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해

우리는 충직한 위성에 의해 지구상 어디라도

마음대로 공격하여 멸망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만물을 마음대로 만들어내고

마음대로 손끝 하나로 없애버릴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신의 경지라 할 수 있지 않니?

나디아! 조금만 참아

내가 지금 구하러 가니까

매우 훌륭해

이걸 완성시키는데 그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렸는지 아니?

오늘밤 너에게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겠다

저, 예전의 소돔과 고모라를 재현하는 거야

소돔과 고모라요?

그래. 알고 있을텐데

신의 노여움을 사서 멸망한 두개의 도시다

소돔과 고모라는 바벨탑에게 멸망당했단 말야

정확하게 말하면

이것은 바벨탑의 완벽한 복제품이야

오늘밤에 처음으로 그 위대한 힘을 시험 한다

그런거 난 보고 싶지 않아요!

흠. 그건 곤란해

어짜피 넌 나를 도와줘야 할테니까 말야

시, 싫어요. 그렇다고 내가 도와줄거 같아요?!

흠. 그렇게 마음대로 될까?

어? 섰네?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이거 야단인데

먼저보다 놈들이 더 많은데요

도저히 못 나간다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하자



자, 자, 조심해서 내려놔라

만약 흠집을 내면 가고일 대장님의

처형이 기다린다

내가 뭐 상어 먹이인가?

누가 아니래. 인조 올리하르콘이 뭐길래.

인조 올리하르콘?

동지 제군들!

드디어 우리들의 기념할 만한 날이 왔다

우리 아틀란티스의 힘이 부활한 것이다

이 계획은 12년의 세월과 거액의 경비를

들여서 완성됐다

오늘 이자리에 모인 제군의 헌신적인

협력없이는 이 위대한 계획의 성공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선언한다!

제군들은 조금후에 기적을,

신의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의 힘이 되어

세계를 또 다시 아틀란티스의 앞에

무릎을 꿇게 할 것이다!

어리석은 역사를 되풀이하는 인간들을

우리 네오 아틀란티스가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오늘은 그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 날이다!

그러면 제군들 시험을 시작한다!

소장님! 14호 열차의 하역이 안 끝났는데...

상관없다! 모두 대피하라! 서둘러라.



조용해 졌는데요

겨우 놈들이 자릴 떴어요

좋아~

간다!

각 부서 배치 완료 됐습니다

음. 발사 준비

네. 발사 준비에 들어갑니다

전원을 끊어라

네. 전원을 끊습니다

으. 뭐지? 뭐지 무슨일이지?

송전개시!

송전개시!

여기는 조종실!

모든 전력을 바벨탑으로. 회로를 전환합니다

제 1부터 36까지 모든 회로 접속

뭐야 뭐?

전체 시스템으로 동력 전달

제어 시스템 작동 개시

뭐지 이게?

와~ 마치 블루워터 같네

인조 올리하르콘에 이상없고 회로 정상

전기 에너지 유입 순조로움

입자 가속기 작동 개시

입자 가속기 내부 압력이 올라갑니다

가압 정상

으, 내 머리카락! 내 머리카락!

아이구, 내 머리카락!

전압 제 2 단계로

위성 미카엘로 송신 개시

위성 미카엘로부터의 수신을 확인!

틀림없어. 아틀란티스의 유산은 있었어

만 2천년 동안이나 계속 날고 있던

우리의 희망의 별이야

실험 목표 바르케니아섬

연동 방위판 작동 개시

네모 선장님!

2시 방향에 높은 에너지 반응입니다

믿기지 않게 강력합니다

설마! 바벨탑인가!

각 시스템 문제 없습니다

전체 안전 장치를 해제

사격판 목표 포착!

반사각도 오차수정 끝

지구 자전, 자동 연동, 문제 없음

최종 안전 장치 해제

압력 한계점까지 앞으로 30초. 전압 최대

발사 20초전

모두 섬광 방어 준비

검정색 안경을 끼십시오

발사 9초전. 8, 7, 6, 5, 4, 3, 2, 1

아니, 이럴수가...!

가고일이 바벨탑을 완성했단 말인가!

훌륭해!

세계를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할 신의 빛이야!

세계를 또 다시 멸망케 할 악마의 빛이야!




Episode 07 'The Tower of Babel'...end...

Fushigi no umi no Nadia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08

'Nadia's Rescue'
'ナディアきゅうしゅつさくせん'




때는 서기 1889년 수수께끼의 조직인

네오 아틀란티스한테 사로잡힌 나디아는

가고일이라는 가면의 사나이 한테

블루워터를 내놓으라고 강요 당합니다

그의 혹독한 위협에 못견딘 나디아는

쟝이 가지고 있다고 실토를 해버리는데

한편 쟝은 악당 3인방과 함께 가고일의

살인무기 바벨탑 아래층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눈앞에서 바벨탑의 실험이

시작됐고, 그 막강한 파괴력은

바다위의 섬하나를 간단히 날려버리고 맙니다

이제 여기에 세계를 멸망시킬

악마의 빛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퍼엉~

네모선장님!

발사지점을 알았습니다

방향 SP 03 RP 40입니다

그래 알았다. 즉각 그리 떠나라



양쪽엔진 전속력 잠수 준비

각자 위치로 돌아가라

알았음. 양쪽엔진 전속력 잠수 준비

전탱크에 흡수

기관정상 추진기에 접속

전체탱크에 흡수

잠수항행 개시

함전체 이상없음

노틸러스호 목표깊이에 도달했습니다

함을 수평으로 잡습니다

음. 가고일 놈이 결국 완성을 시켰어

인조 올리하르콘과 바벨탑...

훌륭해

이 바벨탑만 있으면

세계를 또다시 우리 아틀란티스 앞에

무릎 꿀리는 건 문제도 아니야

각 내부 압력 통상수치로 회복됐습니다

발전 및 송전 시스템 이상없음

전자 가속기 이상없음

각 기억장치 정상입니다

전체 시스템 이상없습니다

음. 실험끝 회로를 제위치로



실험끝 회로를 제위치로

회로 제위치로 합니다

으~~~진짜~~ 뭐야

이봐, 핸슨 괜찮아?

방금 그거 뭐야?

무슨 빛이 쭉 뻗어 나가는거 같았는데...

그래 그래 빛이

너 그 기집애 어떻게 했어?

얘, 아가야~ 블루워터는 어디에 가있니?

나디아는 저들한테 사로잡혔어...

아니 뭐야!?

바벨탑이 완성됐으니

이제 남은 문제는 네모의 노틸러스호 뿐이다

그걸 격침할 때까진 나디아 넌 귀한 손님이다

음 고집이 쎄군

허나, 마리와 그 사자의 목숨이

니 태도 여하에 달렸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 참 너의 그 남자 친구 하고도

곧 만나게 해주겠다

하긴 지금쯤

시체가 되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가씨! 지금부터 어떻게 할거죠?

음~

좋아, 쟝! 우리가 도와 주겠어

뭐?

왜냐하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도 있잖아

그렇지만...

아무걱정도 하지마

이섬에서 탈출할 때 까지는 우린 동지야

나디아가 가지고 있는

블루 워터에는 손 안대겠어. 그럼 되겠지?

하지만 나디아가 가지고있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가고일에게서 뺏는 거지 뭐~

자, 결정됐으면 당장 실천이다

가자 얘들아!

예 알았습니다!

여기에 왜 문이 있지?

아마 잠수함 츨입문일거야

썰물때라서 드러났을꺼야

그래?

잘하면 저 구멍으로

그라탱이 탈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라탱?

그래~ 그랑디스 탱크. 줄여서 그라탱이지

내가 만든 만능전차야

우와~

단지 잠수 기능이 없는게 유일한 결점이지만

시끄러워!

아가씨, 왜요?

그라탱이 뭐야~ 응!

저것은 내가 지은

까뜨린느라는 우아한 이름이 있잖아 이름이~

그런데 그 그라탱 아니 까뜨린느가 어디있지?

뭐?

약간 고장이 나서 숨겨 두웠다고

숲속에 있으니까 아직 들통나진 않았을꺼야

그렇군...

핸슨~ 금방 고칠 수 있겠지?

너 냉큼가서 몰고 올래, 응?

그건 뭐 문제 아니죠. 그치?

그래. 아무리 그라탱이라도 약간 어려울걸요

뭐야?

좀 보라구요

이비밀기지 둘레는 이쪽저쪽 다 경계가

철통같아서 밤중에도 그리 쉽게 드나들지

못한다구요

무슨 헛소리야? 그럼 어떡하든 해야지!

너희들 사내 대장부 아니였니?

그런 말로 사탕발림을...

발전용 물을 빨아올리는 취수구야

물로 뭘하는데?

화력발전은 물을 끓여서 생긴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거야 그~으~래? 그렇담... 물을 막으면은...? 정전되지롱!!!

매우 훌륭해

잘봐라. 이 수많은 미술품들을

모두가 만2천년전에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만든 것이다

그들은 과학 뿐만 아니라

예술도 뛰었났던 것 같다

이 조각품은 도저히 저 어리석은 동물들은

만들지 못할 것이다

오~ 내 예술강의가 나디아에게는

좀 어렸웠나 보구나

보고 드립니다

그 남자애는 아직 찾아내지 못하여

현재도 수색중입나다

그리고...

그리고 또 뭐냐?

죄송스럽습니다

포로 세명이 도망쳤습니다

그래? 뭐 괜찮다

나디아! 좀 이르지만 도와줘야겠다

그애 이름이 뭐지?

니 남자 친구 이름 말이다

내가 말했지?

만사가 니 태도 여하에 달렸다고

자, 기억해 내주는거지?

쟝~ 쟝로끄 라르띠끄...

쟝로끄 라르띠끄 내말 들리나?

얌전히 자수하고 나와라!

그것이 나디아와 니 친구들을

구하는 오직 하나의 방법이다

다시 말한다! 쟝로끄 나르띠그!

얌전히 자수하고 나와라!

치사하게 나오는군

시간이 없다! 서둘러!

야야, 낙담하고 있을 틈이 없어

아니, 이럴 리가 없는데???

하하하! 변장용 장비 한벌 준비 끝~

대단해~

싱겁군

자 계속해서 한벌 더 만들자

샌슨!

응?

고마워~

훗~ 넌 애꾀나 먹이는 꼬마구나

기분이 어떻지?

몰라서 물어요?

나로서도 이런 방법은 쓰고 싶지 않았지만

더 이상 헛된 시간을 보낼수가 없어서 말이다

날 이해해줘라

난 어떻게 되든 이애들을 풀어줘요

그건 너를 위해서 좋지 않다, 나디아

때가 되면은 하나씩 차례로 처형을 할텐데

숫자가 많은 편이 오래 살 수 있어

니가 마지막 사형수니까

당신은 사람도 아니예요!

그래 잘 아는구나

니가 그렇게 생각하다니 최고의 영광이로구나

영차~ 영차~ 영차~

이만하면 됐고

냉각순가 하는건 멈춘거 같지?

응, 한참 후에는 보일러가 과열되서

꽈광~

쟝로끄 라르띠끄! 지금부터 한시간만 기다린다

그 때까지 니가 나오지 않으면은

새끼 사자 한 마리가

이승에서 저승으로 떠날 것이다

준비는 다 됐어? 작전개시!

좋았어!

간다!



들어와라

쟝로끄 나르띠그

그 꼬마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알았다

홀로 데려오도록 해라

용감한 어린이로군

인정도 많은 것 같고

잘왔다. 쟝로끄 라르띠끄!

나디아는 어딨어?

자, 쟝! 블루워터가 어디있는지 말해주겠니?

니가 나디아에게서 갖고 있다는 걸 안다

이 애들의 목숨하고 교환조건이다

밑지는 거래는 아닐 것이다

쟝! 안돼!

말 못해!

으음?

말을 하고 목숨을 잃기는 싫으니까 말이야

병사들을 내보내고

나디아를 풀어준 뒤가 아니면 말 못해!

음~ 딴에는 그렇겠군

쟝, 니가 블루워터를 가지고 있었니?

미안해 숨겨서...

쳇~ 꼬마한테 속고 있었으니 원~

까짓것 괜찮아. 지금은 따질 때가 아니야

게다가 아무래도 이것들은 입맛이 없으니깐

자, 쟝! 이제는 말을 해줄 수 있니?

그럴 필요는 없어!

어, 그랑디스!

자, 나디아를 풀어 줘라

안그러면 당신이 죽게 될꺼야!

오~ 그렇게 될까?

내 사격술은 일류야

음~ 어디 한번 쏴 보시지

아니 저게 어떻게 된거야?

내 몸 둘레에는 강화 텍타이트가 둘러쳐있다

그 총으로는 어림도 없단 말이다

그래 현명한 짓이다

다시 묻겠다! 블루워터는 어디에 있나?

음, 아니?

뭐야! 무슨일이냐?

누가 발전소를 파괴했습니다

뭐야?

빨리가!

핸슨등장!

제때 왔구나, 핸슨~

사격중지!

우리편을 쏠 샘이냐?

비상전원으로 바꾸겠습니다

실패로구나

대장님!

으아 싫어~

굳바이~ 아디오스~ 안녕이다

못된 것들! 놓치지 마라! 공격해라!

인간탱크를 출동시켜라!

무슨 수를 쓰던 막아야 한다!

가고일인지 뭔지 모르지만은

내가 핸들을 잡은 이상은 너희들은 끝장이다!

언제나 이래요?

으응...

으아~ 내려다줘

뭐야?

나하고 겨루자는거냐!?

와봐라 와바~

와봐라 와바~

먹어라!

비켜 비켜 비켜 비켜

넌 빠져!

훼방 놓지말고 비키란 말이야!

비켜 임마!

우와 부딪친다

염려 놓으시라구요!

우아 그만 그만~

아니~ 그럼 한방 더 간다!

아니? 이것 봐라!

호수다. 호수에 뛰어들어!

알았습니다!

그라탱 수중모드로 변신! 스위치 온!

이제는 저 구멍으로 해서 탈출하자

알고 있다고요

훼방 놓지마라!

소용없는 저항은 그만두고 그 자리에 서라!

안서면 다음 포탄이 그배에 명중될 것이다!

항복해야겠지?

여기까지 왔는데...

저건 또 뭐야?

노틸러스호!

뭐, 노틸러스호?

네모선장의 침입을 몰랐느냐?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멍청한 것! 바벨탑 발사 준비!

목표 노틸러스호!

하지만 가고일대장님

발전시스템을 파괴당해서

출력은 3%도 못미치는 상태입니다

상관없다

조준을 잘해서 노틸러스호만 파괴하면 된다

대단해~

덕분에 우린 살았어

자, 이젠 섬 바깥까지 가자

난 나디아를 데려오겠어

아무 무리 없음!

제 2차공격!

보호막인가

바로 그렇다

전체 회로 접속!

가압정상, 출력 3.1% 상승!

목표 노틸러스호를 포착!

발사 30초전

말도 안돼! 바벨탑을 쓰겠다는거냐?

잘가라 네모선장

그리고 노틸러스호도

급속잠수! 서둘러라!

발사 10초전 9.8.7.6.5.4.3.2.1

그 막대한 돈과 시간을 들인 기지가...

상관 없다!

네모에게 비밀을 빼앗기는 것 보다

이게 손실이 더욱 적다

그렇지만요...

그보다는 겨우 몇 명의 침입자 손에

기지가 파괴를 당한건 누구의 책임이지?

흐으...그것은...

죽음으로 책임을 져야겠지?

흠, 어리석은 인간

참, 맡았던거 돌려줄께

고마워, 쟝! 구출하러 와줘서

이번이 두번째지?

아무튼 다행이야. 모두가 무사해서

쳇~ 못봐주겠네 진짜~

노틸러스호

그리고 네오아틀란티스와 가고일

도대체 정체가 뭘까?




Episode 08 'Nadia's Rescue'...end...

Fushigi no umi no Nadia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09

'Nemo's Secret'
'ネモのひみつ'




때는 서기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장에서 만난

쟝과 나디아는 수수께끼의 보석 블루워터를

노리는 악당 3인방에게 피습됐습니다

그러나 쟝이 발명한 비행기로 겨우 탈출을했고

그후에도 갖가지 모험을 겪은 한 섬에

불시착합니다

그런데 거기는 수상한 조직인

네오 아틀란티스 집단의 비밀기지였어요

그 섬에서 쟝과 나디아는

어린소녀 마리를 만났지요

그러나 마리와 킹과 나디아는

네오 아틀란티스한테 사로 잡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디아는 그녀을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가면의 사나이 가고일이 보인

살인무기 바벨탑의 실험을 목격했는데요

그 힘은 바다위의 섬 하나를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아주 엄청난 것이 었어요

그렇지만 그 기지도 다시만난 악당 3인방과

쟝 그리고 네모선장이 이끄는

만능 잠수함 노틸러스호의 활약으로

끝내는 무너지고 맙니다



사로 잡혀 있던 사람들이 무사한지 모르겠어

모두다 해변쪽으로 도망친거 같은데

거기다가 가고일 일당도 도망가버렸으니

무사할거야

응, 그렇겠지 뭐

잘됐어

야, 쟝! 아니 뭐하고 있는거야?

어서와서 거들지 않고

어떻게 된거야?

여기저기 깨져버려서 물이 막들어오고 있잖아

이대로 가면 내 그라탱은

가라않아 버리고 말거야 T.T

어휴~ 너희들을 구해주다가

감기까지 들어버렸잖아

아, 그렇지!

노틸러스호더러 도와 달래자

노틸러스호?

우리를 구해준 그 잠수함 말이야

네모선장님

이번에 도와줬던 그 이상한 탱크로부터

구조 신호가 들어와있습니다

읽어봐



SOS SOS 그랑디스

이상입니다

어떡할까요?

구해줘라

괜찮겠습니까?

괜찮아

그들도 네오 아틀란티스와 싸우던 일행이니까

모른척 할 수도 없지 않겠어?

알았습니다. 네모선장님

우~아 구해 준데

와~~~살았다 살았어~~~~~~~

또 타게 되는군, 저 배...

와 큰배야~

와 크다 커!

그래~ 벌써 이런 초대형 잠수함이

만들어져 있다니 난 안믿어져

우아아 또 타게 됐어~

왜 그래? 좋아하는 얼굴이 아닌데

난 이 배 맘 내키지않아

그래?

뒤쪽 격납고에 수용합니다

배뒷쪽으로 돌아오세요

아니, 이거 뭐야?

닫아, 해치 닫아!

조난자 구출 완료 됐습니다

알았다

네모선장님, 피해 점검 마무리 됐습니다

외부의 손상은 가볍습니다만

수소원자 전도 파이프와

자장조정시스템의 파손이 큽니다

수리하는데 몇 시간쯤 걸릴까요?

48시간입니다

저런~ 더 줄일순 없나요?

전문가인 기관장이 48시간 필요하다면

48시간 필요한거겠지

완전히 수리하도록



선내의 모든 에너지원은

전기로 전환했습니다

그렇다면 행동이 상당히 제한받게 되겠군

도리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는건 잘 알고있다

비상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할 수 밖에 없겠지

그렀습니다, 네모선장님

잘 부탁한다

그럼~

선장님

가고일을 놓쳐서 매우 안타깝게 됐지요?

난 단념안해

절대로 단념하지 못 할 일이야

그럼요, 당연하시죠

우리들 승무원 모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상한 탱크의 조난자들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부상자나 환자가 있으면 정성껏 치료해주도록

그것은 부선장에게 일임한다

단,

정체가 분명치 않은 자들이

배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곤란하다

탱크의 수리가 끝나면 물과 식량을

충분히 줘서 떠라 보내라

그런 말씀이시죠, 선장님?

뭐, 이런 작자들이 있어!

까뜨린느를 밧줄로 묶더니만

지들만 싹 가버리다니~

밥맛없는 것들이야 정말이요

구조해준건 고맙지만 기분나쁜 배라구요

그렇지?

그나저나 저둘은 뭐가 신나서 저러는건지?

자, 여긴 정을 치지 않았지?

와~ 진짜 도대체 어떻해서

철판을 이어 붙였을까?

대단하잖아

이배는 미래 과학의 결정이라고

그래 이렇게 대단한 배를 탔으니

우린정말 행복해~~~

이게 문인가?

응, 저번에도 자동으로 열리더라구

어, 에레크트라!

어머나 쟝이었군요

이 배에 잘 들오셨어요

환영합니다

으..저..그러니까..

아니요. 저희들이야 말로 구조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가씨~

소개 하겠습니다

이쪽 분은 제 조수인 핸슨이고

조..조조 조수?

저쪽에 있는 여성이 그랑디스 아가씨입니다

저희들의 상전이올습니다

그리고 나는 샌슨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샌슨!

저렇게 자기 얼굴도 안보여주는 여자한테

이름을 밝힐 필요는 없잖아?

아, 참 그렇군요

실례했습니다

전 에레크트라예요

이 배의 부선장 일을 맡고 있죠

(띠옹)

오랜만이군요, 쟝 나디아

또 만나게 될 줄 생각도 못했는데

네! 저도 그래요

그 앤 누구예요?

네~ 마리라고 해요

섬에서 만나서 친구가 됐어요

부모님은?

네오 아틀란티스 집단에게...

그래... 알았어요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가 보호해 드립니다

그러나 선내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은

절대로 안됩니다

필요한 물품과 거처할 방은

우리가 준비합니다

어머, 저런 감기 들었나요?

그래! 이런데 쭉 갇혀 있었으니 그럴수 밖에!

어머나, 그거 안됐군요

곧 의사한테 치료를 받도록하죠

자 여러분, 이쪽으로 오세요

그럼 가고일이 나디아에 대해서 안다고 말했군



게다가 그 유리탑을 가르켜서

바벨탑이라고 불렀어

바벨탑이라...

구약성경에 나오는 그거 말인가?

그런진 모르지만은 몇번이나

올리하르콘이 어쩌구 저쩌구 말했단 말이야

올리하르콘?

탑 아래쪽에 있던 그 커다란 유리판 얘긴가?

어쩐지 블루워터하고 비슷하던데

그랬어?



블루워터와 네오 아틀란티스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거 같애

그리고 이 노틸러스호하고도 말이야

야, 핸슨! 어때 열릴거 같애?

아니

이문은 전기나 자력으로 잠겨져 있는것 같애

굉장한 발명이야

핀 한 개로는 어렵겠는데

그래 그일은 너한테 맡길께

보라고 여기 이벽은 무지무지하게 튼튼해서

이꼴이니 말이야

틀렸어!

어, 그래?

아가씨는 괜찮을까?

여기 의사는 그냥 감기라고 말하기는 하던데

좋아, 병문안 하러 가볼까 한번?

어..어떻게?

간단해. 부탁하는거야

부탁한다고?

둔하기는~

보나마나 이방안은

도청장치가 되있을거 아니야?

어, 그래!

저건가?

실례합니다!

잠깐 우리 아가씨에게

병문안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네, 알았어요. 그렇게 하세요

아가씨~

아가씨

선생님! 괜찮을까요...?

아가씨가 만약 잘못되거나 하는 날에는

염려 말아요

약기운 때문에 깊이 잠들었을 뿐이요

내일이면 나을거요

아니 감기가 하루도 안돼서요?

굉장해! 마법에 약이야!

아니야, 이건 과학의 힘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배야~ 정말

부선장, 수리 상황은 어때?

순조롭습니다

선체수리가 오전중에 끝날것 같습니다

네오 아틀란티스의 통신은 없나?

없습니다

전쟁기지 한 두 곳을 잃었다고해서

허둥대진 않겠다는건가?

선장님 방으로 들어가서

좀 주무시는게 좋겠어요

아니, 여기가 좋아

승무원 모두가 잠안자고 일을 하고있는데

나만 자고있을순 없다. 이런 말씀이시죠?

부선장, 자신이 말이 많다고 생각진 않나?

말씀드리는김에 보고드릴 일이 있는데요

또 그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아이들?

아~ 비행기를 만든 그 아이들말이야?

가고일의 기진줄 알았더라면 안보냈을텐데

그 아이들한테 미안하게 됐어

이번에도 만나지 않으실건가요?

만날 필요는 없겠지

알겠습니다

내가 이제부터 어디로 가게 될까?

선체 수리 방금 끝났습니다

수고했다. 좀 쉬는게 어때?

아니요, 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랑디스 아가씨가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만

그래?

우엑~ 뭐야 이게?

우유라고 하는데요

어째 비릿한게 맛이 괴상해

그건 영양이 만점이라고 하는데

무슨 우윤데?

고래 우유라더군요

고래?

아니, 이런걸 마시란 말이야!

난 이래뵈도 그랑바가문의 고명딸이란 말이야 근런데

실례해도되겠소?

누구야 당신은?

우와 ♡.♡

아, 인사가 늦었군요

난 이 배의 선장인 네몹니다

아..아 죄송해요

아, 내 말만 들으시오

그래, 감기는 다 나은것 같습니까?

아...네~ 그럼요. 덕분에 깨끗하게 낫았어요

아, 그래요?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여러분이 타고온 배도

이쪽에서 수리하고 있습니다

끝나는데로 아무때나 출발하셔도 좋습니다

아니요, 수리는 저희가 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어~ 저... 다시 한번 성함을...

네몹니다, 그럼

네모? 네모선장님...

이봐 어떻해 생각하니?

으음

틀림없어. 보통은 아니야 안그래?

그래, 또야?

그래, 틀림없어

보아하니 과거하고 똑같애

그렇다면은...

상사병이라는거!

아후 아후 지겨워

아가씨의 저 병은 골칫거리야



아니, 멋진 남자만 보면 금방 저러니



근데 저런 남자가 어디가 좋다는거야



응?

야! 핸슨 너 말이야!



그래 관두자

서둘러서 그라탱 수리나 해

어쩌려구?

아, 몰라서 물어?

한시 바삐 이 배에서 떠나잔 말이야

떠나자구?

그래!

무조건 아가씨를 그 남자한테서 떼내야돼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뭐야?

이배의 과학기술이 너무너무 탐이나서 말이야

잘 들어봐

내가 본 바로는 이배는

그 가고일이라고 하는 일당하고

타당타당 전쟁을 하고있단 말이야

그런 배에 더 있다가는

목숨이 몇 개가 더있어도 모자란단 말이야

하지만... 에레크트라양은 사람이 좋고...

아....흐흐흐 ..아이고야

넌 미인만 보면 팍 풀어져서 탈이다, 정말

아닌, 난 안그런데...

야! 너 아가씨와 에레크트라중에서

누가 더 좋으니?

너 설마?

그...그건...

에~ 뭐야? 뭐라구?

그...그건...

에~ 뭐라구?

아가씨야...

그럼 그렇지!

그렇다면 내 탈출계획에도 너 협조하는거다?

알았어...

좋았어!

자, 행동개시! 가자, 핸슨

알았어...

나디아, 우리 그랑디스 병문안하러 가보자

왜그래?

왜그러다니?

샌슨 핸슨도 그런데로 착한 사람이고

너희들을 구출할때도

그들 셋이 많이 도와줬다구

그들이 어째서 협조했다고 생각해?

어...그럴수 밖에 없어서 말이야... 한심해!

그자들은 블루워터를 노리고 있단 말이야

그걸 목적삼아서 협조한게 뻔한거 아니겠어?

그, 그런가?

허휴~ 답답해!

그치만 내가 그들하고 함께 있을 때

블루워터는 한 번도 안빤짝였는걸?

그렇다면 고장나 있었을거야

그렇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그럼, 내가 가지고있지 않으면

반짝이자 않는지도 모르지 뭐~

어...그럴지도 모르지

왜 그러니, 킹?

감기들었나?

어, 킹 괜찮아? 입벌려봐

어, 그렇지 잘한다

오~ 큰일이야. 많이 부웠어

어떡하지?

의사 선생님한테 가서 치료해

울엄만 그러셨어

어, 마리! 고맙다

그럼 빨리 가자구 당장말이야

그랑디스 병문안도 할 수 있고

우린 킹을 치료하러 가는거라고

알았지?

어떡하든지 아가씨를 설득해서

이배를 떠나야 해

하지만...

보나마나 지금까지처럼 아가씨가 실증내던지

그남자 한테 딱지 맞던지 둘중에 하나야

어떻게되든 못이룰 꿈이야

어차피 안될일이면 빠르편이 좋잖아?

허지만...

사자의 감기는 사람에겐 안옮는걸까?

아...아니야

아니, 왜 왔어 너희들?

응, 킹이 좀 감기가 든거 같아서

또 그랑디스의 병문안도

어~~ 그말 한번 고맙구나

그렇지만 잠깐동안만 기다려줄래?

지금부터 아가씨하고

중요한 얘기가 있어서 말이야

맘대로 가라 하지마!

이것봐, 블루 워터가 안번쩍여

그런지 아닌지는 그랑디스가 없어서 모르잖아!

아, 얘들아 왜들 그렇게 옥신각신 하고있어?

당신들 하곤 상관이 없어요!

그만들 싸워요~ 그만들~

자~ 나디아~ 우리들은 모두가 친구야

나디아~

지금까지 공연히 못되게 따라다닌거 미안해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 안해도돼

핸슨 샌슨

아...예 예

나는 한동안 이배에

신세를 지기로 작정을 했단다

네에?

여러분 그럼 이만 실례해요

일이 커졌어!

진짠가봐, 이거 어떡하지?

샌슨 핸슨, 어서가자~

예..예..예..예..

어떻게 된거야 이게...?

조금도 안무서워요

잘됐지 킹? 금방 나을거야

가엷게도

킹 이리와

자~ 착하지

어머, 넷이 왠일이죠?

에...좀요...

아, 마침 잘됐군요

소개 드립니다. 말씀드린 쟝이예요

처음뵈여

구조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모 함장님

저는 저는요...

쟝이라고 했던가?

네!

나를 함장이라고 부르지마라

이배는 군함이 아니야

네....죄송합니다, 네모선장님...

그럼 이만...

선장님! 이쪽이 마리와 아기사자 킹이구요

그리고 나디압니다

...나디아...

설마...

배안을 멋대로 돌아다니는건 허락치않는다

내가 상상했던 그대로야

네모선장님은 늠늠해

진짜 바다의 사나이 같애

나디아, 그렇게 생각되지 않어?

나디아...

아...미안해

왜그러는거야?

음...아무일 아니야

언니, 언니도 감기 들었어?

그렇지않아 마리

아무일 아니야 아무일도 아니야...

아이~ 귀에 거슬리네. 무슨 소리야?

파이프 올겐 소리같애

엄마...

안돼요!

나디아, 어째서 이런곳에...?

이... 음악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어머님이 날 부르고 있는것 같아서

진정해 나디아

그렇지만...

저소리는 네모선장님이 치고계시는 소리예요

자, 그만 가요

네모선장님이요?



여기는 네모선장님 방이예요

아무도 들어갈 수 없어요




Episode 09 'Nemo's Secret'...end...

Fushigi no umi no Nadia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10

'Gratan in Action'
'グラタンのかつやく'




때는 서기 1889년 네오아틀란티스 조직의

기지를 탈출한 쟝일행은

노틸러스호의 구조를 받고

승선을 허락 받았습니다

미래 과학의 결정인 그 배에 오르게된

쟝과 핸슨은 몸시 기뻐했고

그랑디스는 한눈에 네모선장에게 반합니다

그런중에 결국 나디아와 네모선장이

마주 쳤습니다

그런 운명에 충격을 느끼는 네모선장

그도 다른 블루워터를 가지고 있었어요

대체 블루워터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나디아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



그래

그일은 제가 나설수 있는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하긴 그래

그만 물러 가봐



어...무서워, 어째설까?

어, 미안해 깨워서

무슨 일이야?

응. 아무일도 아니야

아유~ 씨끄러워

조용히 좀 해줘

어쩌면 저럴수가

그래서 남자는 안된다구

기관장이 브릿지로 보고

주엔진 수리 완료

예정대로 시운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네모선장님

응, 잘났나?

예정대로 모두 5분후에는 시운전을 시작합니다

음...부선장!



그 일행들 말인데...

네?

네에...그런...

어쩔수 없어요. 네모선장님의 명령이니까

선장님이요?

하지만 나디아를 만나고 싶으면

언제나 만나러 와도 괜찮아

지금까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달라요! 많이 달라요!

왜죠! 어째서나구요?

그러니까...아마 둘은 이젠 어른이 됐기때문에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생활하는게

이배의 규칙이라고

네모선장님이 말씀하셨던거예요

쟝! 너 지금 뭐하는거야 응큼하게!

난 아무짓도 안했어...

나가줘!

...나디아

다 싫어... 다 싫단말이야

야, 핸슨!

어째서 갑자기 쟝이 우리들 방에서

함께 살게 된거지?

글쎄

우리들을 감시 할 작정인가?

글쎄

그렇지만 쟝이 그런 스파이짓을

맏는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글쎄

어쨋거나 이런배에선 일찌감치

떠나버리는게 좋을거 같애

난 조금 더 머물고 싶어

야, 핸슨!

아가씨를 네모한테 뺏겨도 괜찮단 말이야?

알았어...

언니 어째서 쟝하고 싸운거야?

모르겠어

어른들은 잘 모르겠어

난 아직은 어른이 아니야

그치만 아까 그 무서운 아줌마가

둘다 어른이라고 말했잖아

아직 어린이야

어른은 아니라구...

너 사내대장부지? 힘을 내라고 쟝

응~

괴로운거란다. 짝사랑인란건 말이야

같은 배안에 있으면서도

만날 수도 없고 말이지

그런데도 그이 앞에 서면

말한마디도 할 수 없게 되버리거든

그런건가요?

응~

그런데 까뜨린느의 수리가 끝나면

떠나야 하지 뭐야...

아가씨! 수리가 끝났습니다

언제라도 출발만하면 돼요 네~

안녕~ 엄마 아빠~

아직은 안녕이란 말안해도돼

엄마도 아빠도 하늘나라에서

지금도 마리를 지켜봐주고 계셔

그럼 언니의 엄마하고 아빤?

글쎄... 아마 같은 하늘나라에...

그럼 다함께 계시겠다

네모선장님!

배뒷쪽 5시방향 공중에 반응이 있습니다

거리는?

현재 약 12km 이쪽으로 접근중

속도 27노트

아무래도 가고일의 비행선같습니다

왜 되돌아 오는걸까요?

함정일지도 모르지

킹, 저 구름 뒤쪽에 아프리카가 있는것일까?

어? 저게 뭐지?

북동쪽으로 갑니다

추적할까요?

조타장! 반대 방향으로 심도 30까지 잠항

목표에 접근하라!

알겠습니다!

잠수항진 준비! 잠수항진 준비!

접근하거든 속력을 줄이고

그대로 거리를 유지하며 추적한다

비행선은 르메르 해협을 향하고 있습니다

야, 얘들아 뭐하고 있는거야?

급속 잠항하는데 빠져 죽어도 괜찮아?

왜 그래?

상승 갑판 확인됐음

각부서 잠수 항진 준비완료

잠수항진 개시

주물탱크에 흡수

기관정상

추진기에 접속

물탱크 정상 기압 문제없음

전체 이상 없음

암행 각도 25 심도 30m입니다

선체를 수평으로 잡아라

느린속도로 전진

감시 장치 준비

수신 개시

르메르 해엽 상공이로군요

여기 암초는 애를 먹습니다

우리배로도 돌파 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비행선이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따라잡지 못합니다

이제 어떡할까요 선장님?

돌아서 추적하다간 놓쳐 버리겠지

그 지하수로를 이용하자

알겠습니다

암초입니다! 지름 약 200

2시방향으로 피하라

2시방향으로 피하라

심도 250

300

지하수로를 확인

거리 80

지하수로에 진입합니다

업트림 플러스 2도 항진방향 고정

플러스 2도 항진방향 고정

상하차 0.5 측정차 1.2

빠듯하군

문제 없음. 갈 수 있습니다

출구를 영상으로 확인

거리측정 전방 20

전방에 장애물 많음! 금속반응임!

제동을 걸어 전속후진!

완전 정지

손상 없음

아니 저건!?

기뢰로군

역시 함정이었군요

조타장! 이대로 후진해서 탈출하라

알겠습니다

후퇴합니다

무슨일이 있는거지?

멈췄나 했는데 이번엔 뒤로 가기 시작했어

가고일님! 기뢰 투하 완료했습니다

음...내가 보내는 선물이다

그대들의 죽음과 더불어 받아주기 바란다

노틸러스호의 제군들

배 뒤쪽에도 금속반응!

양쪽엔진 역전 급제동!

엔진 역전 급제동!

출입구가 기뢰로 완전히 봉쇄돼있습니다

이 심도에서는 잠수복 차림으로

작업할순 없겠죠?

그렇죠. 잠수볼도 이 동굴에서는 못쓸거고

물줄기 제트분사로 밀어 버릴까요?

아니야, 아마도 압력에 의해서 폭발할게야

너무 위험해

선장님, 해류 방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뭐라구요!?

가고일놈...

가고일님, 즐거우신 것 같습니다

음...나는 이런식의 게임을 좋아하지

지금쯤 노틸러스호에 내 메시지가 도착했겠군

어! 모르스 신호입니다

읽어봐

친애하는 노틸러스호의 제군!

내가 보낸 선물은 맘에 들었는지 궁금하군

그것은 우리가 개발한 신형 부유기뢰다

그대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실험재료가 되주길 바란다

해류가 빨라질때까지

앞으로 3시간 하고 10분

그때까지 그대들의 힘으로 제거하게 네모군

내가 옛친구로써 충고해두네

그 기뢰는 접촉, 자기, 수압으로도 폭발하는

복합 기폭식이네

건투를 비네

실험재료라고?

우리들의 생명을 장난감 취급하는군요

현재 상황은 방금 말한대로다

아직도 좋은 탈출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승무원은

즉각 브릿지로 와주기바란다

이상!

큰일이야

그렇다는건 알고있단 말이야

문제는 어떻게해서 여길 빠져 나가느냐야

그렇지 핸슨?

기뢰라... 어떤 기구인데 터지게 되있을까?

어떡한담? 어떡하지?

이런 판국에

옳치!!!

까뜨린느로~

그렇다면 당신네 탱크를 밀폐하고

밖으로 나가서 기뢰를?

네에~

그러나 당신 혼자서는...

염려 놓으세요~

무슨 소리예요 아가씨!

그라탱은 내 발명품이란 말이예요

언제든 어디서건 우린 함께 가야 한다구요

안그래?

어...그래야지 뭐

~ 너희들 죽을지도 모른단 말이야

만능팔의 조작은 나 핸슨이 권위자라구요

까뜨린느 운전은 내 임무구요

시끄러...

시건방진 헛소리 하지마 너희들

하게해 주시는거죠 네모선장님?

좋아요~ 나도 도울께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네?

멍청아 너는 남아서 나디아를 지켜야 되잖아

이런일은 어른들한테 맏기는 법이란 말이야

좋아요 좋아요 그대로요 천천히 네 좋아요

알았지 샌슨?

우리도 언제까지 이배 신세만 지고

있을순 없으니까 말이야

헷, 웃기셨어요

사실은 네모선장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시죠?

야, 샌슨!

너 그런 말한마디만 안하면 제법 괜찮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은

한도 끝도 없지. 우리 아가씨는~

그래, 이번일은 놀이가 아니니까

위험한 짓은 샌슨 너와 나 둘로 충분해

그래, 우리가 잘만 해내면은

이배는 무사해진다

아가씨도 함께

여기는 노틸러스호, 내말 들립니까?

아, 네네. 잘들립니다

수중전화 감도는 썩 좋아요

음...그랑디스는 어떻게 됐나?

아...그배에 재워드리고 왔습니다

그래, 알았다

재거할 기뢰는 본선에 진로에있는 4개면된다

앞으로 20분 밖에 없다

급히 부탁한다

알았습니다

핸슨!

알았어

잡았다!

올라가라고!

출력 부족이잖아?

핸슨! 공기봄베에 밸브를 약간 열어줘 빨리

그런 소리 하지마

나도 지금 손을 땔수가 없다구

열었어요, 이만큼이면 되요?

어, 고맙다

어!?

어떻게할까, 다시 돌아갈까?

아니야, 시간이 없어

제발 돕게해줘요. 놀이가 아니라는것도

잘안다고요. 나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죽게될지도 모른다 너~

그렇지만 죽을 생각은 없는거죠?

흥~ 아는구나

그라탱에서 노틸러스호로

왜 그러나?

승무원이 하나 늘어서 말이죠

마이크 마이크 아...마이크 어딨죠?

우아아..아이고 이거놔

이거죠?

저 쟝이예요

나디아 듣고 있어?

내가 금방 돌아갈테니까 우리 싸움 그만하자

한개 끝!

요것들이 나를 빼놓고!

간다~

성공 두개째!

우리 손에 걸리면 간단하지

자 다음거 다음거~

좋아, 또간다!

핸슨, 기름 압력을 조심해요

온도도 위험수위이구요

이거 생각보다는 물의 압력저항이 큰 걸

그래 좋았어 그대로 그대로~

뭐야?

이런 젠장! 카메라가 박살났잖아

해류가 멎었습니다

조금후에 역류가 시작됩니다

어떡하죠?

생각해봐야지. 무슨 수가 있을거야

도대체 뭣들하고 있는거야 너희들!?

아가씨!

잘들어. 지금부터 내가 지시를 할테니까

그대로 하는거다?

알았습니다!

쟝, 내말들려?

어! 나디아!

쟝...미안해

괜찮아. 난 아무렇지도 않아

자, 가자 !

아가씨 부탁해요!

똑바로 똑바로

그래, 이때야!

조금 오른쪽 거기서 똑바로

그래 됐어 그대로 그대로

잡아!

좋았어 잘됐어

자, 그대로 직진 30

그래 그래 그대로

오른쪽 5도

조금도 오른쪽 오른쪽이야!

다음 마지막것 가자!

좋습니다!

기름 압력이 막 올라가는데 괜찮아요?

이건 내가 만든 그라탱이야

절대로 괜찮아

그래 그대로 똑바로

앞으로 10 5

브레이크! 만능팔을 뻗혀

그래...아..아니야

조금더 왼쪽

아..아니 오른쪽

그래 그대로 만능팔을 뻗혀

조금만 더 뻗혀

아니아니 조금만더 오므려

좋아 거기서 천천히 앞으로

똑바로 똑바로 조금더 조금더

그래 조금만 조금만 더

좋아, 지금이야 잡아!

기름 압력이 내려가요

빨간 밸브를 잠궈

잡아라 잡아~

성공!

이제 마지막이야

잘해보자

알았습니다!

그대로 똑바로 내려가라

시간이 다됐습니다

느린속도로 후진

이제 80미터입니다

시작된건가?

샌슨! 핸슨! 정신들차려 이대로 가면

기뢰채 부딪쳐 버린다고!

지금 다열었다구요

2번, 3번이 멈춰버린거 같애요

아니, 뭐야!?

탱크 접근! 이대로는 부딪칩니다

뭐하고 있니? 빨리 기뢰를 버려!

꼼짝도 안해!

전체 내폭방어!

샌슨! 핸슨!

쟝 대답해 쟝~

하나 둘 셋 ...

그라탱 접촉

수로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엔진 전속력 가동 수직상승!

그래 좋아 조금더 천천히 그렇지 좋아

뺨이 화끈화끈하지

화끈하다고 느끼는건 살아 있다는 증표야

그러니 우린 살아 있어

아가씨가 따귀한대로 끝내줄 줄은

정말 생각도 못한 일이야

그래 울면서 때리더라구

응, 나디아도 울고 있었구요

어떠냐 쟝? 이번에 감상이

어휴~ 기뢰라면 딱 질색이예요




Episode 10 'Gratan in Action'...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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