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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세 (arurung )
'에반게리온'의 안노 감독 뉴타입 인터뷰 05/18 02:08 215 line


이 글은, 96년도 6월호 뉴타입에 실린 [新世紀ヴァンゲリオン-이하 에바] 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 (庵野秀明) 인터뷰 기사를 옮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95와 6년도 초반을 풍미했다고 볼 수 있는 3대 작품 에반게리온, 폭렬헌터, 건담 윙을 봤습니다만. 어째서 에반게리온이 받아들여지는가, 저것이 받아들여져서 과연 옳은 것인가란 생각이 드는군요. 과연 에반게리온을 어떻게 보고 해석해야 할 것인가, 작품 초반에 우리들이 예상했던, '감독은 아무 생각 없는 거야' 가 현실로 나타난 지금, 이러한 정보를 만들고 소비하는 사람들간의 꼭두각시 놀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하여간 생각은 글을 읽고 나서, 그리고 원작을 모두 감상하시고 나셔서 심각하게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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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GENESIS EVANGELION
EVA, 再擧

= 아이 이상, 어른 미만= [14세]가 상징하는 마음의 문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애니메이션계란 이름의 바다에 10년만에 발생한 거대한 big wave이다. [기동전사 간담 (機動戰士 ガンダム)의 첫 시리즈가 방송된지, 이미 17년이 흘렀다.

[우주전함 야마토 (宇宙戰艦 ヤマト)] 와 [은하철도 999 (銀河鐵道 999)] 란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기 위해, 틴에이져들이 극장을 메웠던 시대. 세간에 말하는 아니메·붐 (부득불 일식 표현을 쓰게 될지 모릅니다, 이해해 주시길) 은 1980년을 피크로 전후 2~3년. 현재의 뉴타입 독자의 대부분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커봤자 간난아이였을 것이다.

당시에는, 틴에이져라면 누구나 애니메이션을 저항을 느끼지 않고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후, 틴에이져이지만 만화를 본다는 것은 [특수한 일] 이 되어갔다.
특히, 80년대 중반, OVA가 [발명] 되자, 애니메이션은 팬의 요청에 맞추어 세분화에 세분화를 거듭하여, 정신 차리고 보니 [보통사람]이 보는 것이 아닌 장르가 되고 말았다.

물론 [세일러문 (セ-ラ-ム-ン)] 이나 [드래곤 볼 (ドラゴン ボ-ル)] 은 인기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들을 위한 것] 이었다.

물론 여름방학때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駿) (혹은 스튜디오 지부리 (スタジオジブリ))작품이 일반관객을 모았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데이트같은 것으로 보러가더라도 빗.나.가.지. 않는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영화]로서 보여지고 있는 것으로, 결코 [애니메이션 팬을 위한] 작품은 아니다. 아니메이션 팬을 위해 만들어지고, 그 위에 [보통의 관객] 까지 대단해! 라고 말하게 하는 작품……그런 작품의 탄생을 우리들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팬 뿐만이 아니라 [보통의 아이들] 과 [첨단 문화에 민감한 어른들], 그리고 [10년만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원조 팬들]의 열광적지지를 받으며 [에바]는, TV 방영이 끝난 지금도 계속, 그 movement를 넓혀가고 있다.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로써 해명되지 않고 완료하여,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킨 최종회로부터 1개월-드디어 스케줄이 일상으로 돌아온 안노 히데아키 감독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능했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 피곤해요 (笑)]
그렇게 말하면서도 안노 감독은 신중히 말을 골라가며 얘기하기 시작했다.

[[에반게리온]의 작업이란 것은 라이브 감각적인 것이에요. 스토리라던지 캐릭터의 배치라던지, 하나하나 따져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자기 자신이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여, "앗 이런 것인가"하면서. 말을 뒤에서부터 찾아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로봇물로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메인 무대가 된다면 다른 로봇물과 다를바 없지요. 그래서, 학원과 조직 2가지의 ID, 이면성을 주인공으로 하자, 라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게 점점 스텝진이 모이고, 애드립으로 누군가의 기타가 울리기 시작하면 그걸 받아서 드럼과 베이스가 변해가는 것처럼, [에바]에는 라이브 감각이 살아있었습니다. 연주가 끝나는 것은 방송이 끝나는 때. 그래서, 예전 것의 각본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다음번 각본에 손을 댈 수 없죠. 보통의 작품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각본을 다 쓰고, 다시한번 검사할 때 "아아, 역시 이게 틀렸어" 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그림 콘티를 짤 때 고칩니다. 그래서 최종회는, 최종회 방영이 거의 가까워 올때까지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에반게리온]이란 필름은, 스토리란 측면과, 안노 감독 자신의 마음의 여행 라이브·다큐멘터리란 2가지의 측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자기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거짓을 만들고싶지 않다]란, 그의 강한 의지의 반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안노감독은, [에바]에 관하여, 자기자신의 [마음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주인공을 14세로 설정한 것은, "아이 이상, 어른 미만" 이니까. 혼자서도 살 수 있고, 타인에게 의지해서도 살 수 있어요. 수세기 전이라면, 조만간 관례를 올릴 나이지요. 그무렵엔 인생50년밖엔 안되니까 14살 정도에 독립하지 않으면. 지금은 인생70 이상 있으니까요, 일본인이라면 성인인 20살 이상 되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는 사람이 가득 있다는 겁니다. 부모에게 의존하게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문제도 있지만요. 부모 쪽에서, 언제까지고 아이로 있어주면 좋겠다, 라는 거지요. 그런 것도 포함해서, 14세는 정신적으로 독립 가능한 연령으로서, 이 작품의 테마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人類補完計劃]은 애니메이션계 바꿔보기론
[즉흥성이란 것에 대해 말하자면, 2화에서 인류보완계획이란 것, 이야기의 주축을 이루는 말을 꺼냈지만, 무얼 보완하는 것인가는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문자상의 허풍이었을 뿐입니다 (笑) [에바]의 세계에서 인구가 반으로 줄어있지만, 그것은 뒤집어서 말한 것으로, 실제로 사람이반으로 줄어있는 세상은 애니메이션계의 얘기입니다. 애니메이션업계도 애니메이션 팬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세력이 있었는데 사람이 주욱 줄어버려, 빈약해진 폐쇠된 세계가 바로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안노 감독은, 2, 3년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간담]의 세계는 토미노 요시유키란 감독의 심리세계로, 스페이스 콜로니란 갇혀진 세계 (애니메이션 회사) 에 있는 사람들을 해방하고자 돈키호테처럼 활약하는 샤아는, 토미노 감독을 대신하는 것이라고, 다. 그렇다면 [에바]는, 폐쇄된 현재상태를 타파할 수 없는 프로의 군인이 있는 세계에 대하여, 초보자군단네르후=안노감독을 중심으로한 가이낙스가 밀어붙이는 이야기…란 것으로 바꿔 보면 재미있다.

[그런가요? 뭐 어찌 보든간에 네르후란 비전문가 집단이니까요. 군의 형태는 흉내내고 있지만, 군은 아닙니다. 군대로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대체가 애니메이션 잡지에서 미사토를 "유능한 군인"이라고 멋대로 써 버리니까 이상해 지는 겁니다. 미사토의 어디가 유능한지 생각하게 된다니까요. 저걸로 유능한 군인이라면, 군인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어찌 보던지 될대로 되라던지 어쩌면 되겠지 하는 식의 작전입니다. 전부 어쩌다 맞는 거. 제대로 된 작전 다운작전을 입안하는 것은 리쯔코 뿐입니다. -미사토에 대해서는, 객체와 주체를 겸하고 있는 존재로서, 배치로 보자면 현실세계의 저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이전에 뉴타입 2월호에서, 유우키 마사미씨가 7화를 끌어내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그렇게까지 직설적이지는 않지만, 비슷한 의미가 네르후에는 있습니다.

여기서도 안노 감독의 심리세계가, 2015년의 제3동경시에 싱크로 하고 있다. 요컨대, 사람이 없는 거리=애니메이션 계는, [에바]를 보고 싶다는 移民들의 수용으로 조금이지만 활성화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안노 감독의 속에서, 일부 애니메이션 팬들에 대한 frustration (욕구불만 : 역주) 이 커져가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 무엇이 사람에게 부족한 것인가 그것을 밝힌 끝에---
[인류보완계획]이란, 그야말로 SF적인 용어. 그 정체가, 우리들 현대인의 [결함된 마음의 보완]이었다…란 개념은, 정직히 말해 놀람을 숨길 수 없었다. 방송 개시 시점에서는 상정되어 있지 않았던 [인간에게 모자란 것]. 그것이 [心]이란 형태로 결정되기까지, 감독의 마음 속에서 어떤 갈등이 있었을까.

[마음의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식은 하고 있지 않았었지만, 일본과 아메리카의 일부에서, 물욕은 거의 채워지고 있지요.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깐 튀어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내일 먹을걸 어쩌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타인에게 미움받고 있는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살아남는 것에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포식한 지금, 마음의 문제가 테마가 된다. [에바]를 하고 있자니, 최종적으로 그것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전부 그리지는 못했지만, 본래의 스토리상의 25,26화에 대해서는, 25화는 시나리오까지 나왔었습니다. 26화는 플롯만 잡은 상태에서 방기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년에 발매하는 비디오와 LD는 본래의 25,26화를 다시 고쳐 만들지만, 26화에 대해서는 영상측면에서 한 번 더 고쳐야지요. 결론을 내지 못한다면, 저 플롯을 다시 분해해서 하겠지만요.

TV에서 on air된 25,26화는, 제 그 시점의 기분이 스트레이트 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만족합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3월 4일. [에반게리온] 25화의 애프터 레코딩 완료 후, 최종회 26화의 녹음을 남기고 스텝, 캐스트에 의한 종료가 동경 오오쿠보에 있는 녹음 스튜디오 타박 옆에서 이루어졌다.

[그때, 아직 최종화의 각본이 만들어지질 않았습니다. 전부 만들어진 것은 다음주였지요. 실질 3일간의 작화작업입니다. 사실은, 표현으로서는 그림으로 그린 것 조차 필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제가 나와서 말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것도 떴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나 거부되었습니다. 셀화가 아닌 부분, 그림 콘티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일부러 한겁니다.
시간맞추기에 실패했다던가, 그런 게 아닙니다. 하여간, 셀 애니메이션으로부터의 해방을 목표한 겁니다. 단순한 기호론이에요, 셀이란 건. 마카로 그린 아스카 그림이 있어, 거기서 미우라 유우꼬 (宮村優子) 의 목소리가 난다면, 이미 충분히 아스카인 겁니다. 셀화에 집착하는 것 자체가 싫어진겁니다. 그렇다곤 해도 특별히 CG 쪽으로 간다는 것도 아니지요. 애니메이션에는 표현모체로서 팬선만 가지고도 기능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셀화가 아니니까 완성품이 아니야" 또는 "셀이 아니니까 농땡이 치는 거다" 라고 말하는 바보같은 놈들에게 뭔가 말하고 싶었던 거지요.

그것은 해방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같은 것을 하여간 깨어달라고. "셀 인간이 아니면 인간으로서 인식 할 수 없다"란 것을 뛰어넘어, 페티시즘까지 가버린…. 가장 처음에 시험해 본 것은 16화서 "선" 에게 말을 시킨 때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단지 기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니까, 처음부터 거짓의 세계입니다. 허구입니다. 누구도 다큐멘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필름의 속에 다큐멘터리를 넣고 싶다-란 것이 제 나름대로의 라이브 감각입니다. TV 애니메이션으로 기호론을 파괴하는 방법은 진기한 것이겠죠. 선화가 나왔을 때, 업계의 일부 사람들에게 "농땡이친다"라고 말을 들었지만, 그것을 "농땡이"라고 보는 시점은 이미 끝장난 겁니다. 저것을 "표현"으로서 노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라고 보기보단 차라리 관념이 이미 존재하지 않아요. 뭣보다도 최종회에서는, 말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방법론으로서는 다른 것이 없지는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일부의 핵심 팬들로부터의 부정론도 나온 26화. 물론 본래의 스토리를 그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만감을 느낀 팬이 있다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PC 통신등에서는 스트레이트한 '언쟁' 도 많다고 듣는다. 하지만 한편, 이 최종화가 [에바]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여, 보통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에반게리온이란 거 대단하네요!"라는 말이 나온 것도 또한 사실이다.

[PC 통신 하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방에 폐쇄되어 있는데요, 전세계에 펼쳐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보"에 불과하지요. 검증할 방법조차 없는 정보인데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기분 좋은 느낌이 바로 헛점이에요. 게다가, 정보에 대한 가치감각마저 마비되어버리지요. 또하나 익명성입니다. 예를 들면 제 이름을 내세워서 '안노 같는 놈 죽어버려라' 라고 말하지요. 제가 옆에 있다면 그녀석을 때릴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러한 말을 한다면 PC 통신에서는 반론이 나오지만, 그것은 "변소간의 낙서"와 다를바가 없지요. 이름을 쓸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 것이 계속 우리들의 방에서 이어지고 있어요. 시스템 적으로는 대단한데도, 그걸 쓰고 있는 인간이 완벽하게 사용하고 있질 못해요.

물론 PC 통신을 하고 있는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제대로 된 사람을 찾기가 매우 힘들어서, 저는 지금 PC 통신에 신경 쓸 여유는 없습니다. 단지, 조금은 세상을 알고 현실에 돌아가라라고 말하고 싶어요. 말하자면 25,26화가 리테이크 된다는 얘기는, 이미 PC 통신에는 가이낙스로부터 흘렸습니다. 그것은 정.확.한 정보를 흘리지 않으면 적당적당한 말도 안되는 퍼지기 때문입니다만, 그런 정확한 정보를 주면 또 "돈벌려고 환장했다"란 말도 안되는 글이 오는 겁니다.

마치 경제원리를 알지 못하는 것과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위선을 깨닫고 있지 못한 것처럼 말입니다. 어느쪽인가 하면 [에반게리온]에는 그 부정요소밖에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笑). 자신의 발상이 매우 유치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애니메이션 팬이 바보 취급 당하는 겁니다.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안전한 곳에 밖에는 있지 않아요. 확실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애니메이션 팬이란 자아의 속에는. 그래서 애니메이션에 구원을 바라고 하는 거지요. 데라야마 코오지의 [책을 버려라, 거리에 나가자]란 것은 아니지만, 거리에 나가 여러 가지 사람들에게 접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째서, 내게 그걸 말할 수 있는가라 말하자면, 저 자신, 아무것도 제 자신속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21년간 계속 애니메이션 팬 노릇 해오고, 35세가 되어서야 이제사 깨달았으니, 저도 상당한 바보이지만요 (笑)]

-안타깝지만 페이지가 모자랍니다. 묻고 싶은 것, 얘기해야 할 것은 많이 있다. 뉴타입에서는 이후로도 몇회 더 안노 감독의 말을 듣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음 호에는 별책부록의 형태로 다시한번 감독의 말을 지면에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략 - 편지 보내기 주소 등의 의미 없는 내용 -

...점장이네.공방...Studio.Aruspex...
...Hitel;arurung...Nowcom;아루룽....
...email;arurung@hitel.k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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