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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kaiserX )
안노 히데아키감독이 말하는 나디아... 03/01 17:12


집에 보니 굴러 다니는(?) 테잎이 하나 있더군요.. ^^

... 나디아 버라이어티 비디오.

문득 뇌리를 스쳐가는 단상하나.

안노 히데아키.

설마 나디아의 감독도 안노 히데아키?

요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보고 적잖이 심란(?)해 하던

터라.. 자연히 그 괴물 애니를 탄생시킨 그 감독에 대해

알고 싶어서 갈증까지 느끼던중이엇습니다.

그 즉시 비디오 플레이어가 돌아가기 시작햇습니다.

음.. 맞더군요..

.... 총감독 안노 히데아키.

제가 기쁨을 느낀점은 그 전에는 그냥 입만 벌리고 보았던

그 버라이어티 비디오의 내용이 그나마 짧은 일어 실력이라도

쬐끔은 늘엇다고 들려온다는 점이엇습니다.

그래서.. 정말 짧은 실력이지만 그 버라이어티 비디오에서

안노 감독이 나디아에 대하여 하는 야그를 직접 들어가며

번역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뒤에 쓸 안노 감독의 말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나디아가 기획의도부터 어린이 대상이엇다는 점이 적잖이

충격이었습니다. (설마 일본은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어린이라고

부르지는 않겠지요.. 우리나라 투니버스에서는 어린이 시청금지해서

무삭제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보낸 나디아를.. 흑흑.. 실제 기획의도는

마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듯한 투로 안노 감독은 말하고 있습

니다. 으이구~~ 갭... )

도데체 이녀석이 언제 안노 감독의 말을 쓰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나

하실지 모르지만.. 그전에 제가 느낀 안노 감독을 묘사해보도록

하지요.

일단 외형적인 외모는 체격은 보통체격에 변호사들이 쓰는 부분 뿔테

안경(이렇게 묘사해야 아실려나?)을 쓰고 헤어 스타일은 원래가 곱슬

인 듯, 파마라도 한 듯한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져 있습니다.

음.. 얼굴은 거의 달걀형에 섬세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참, 나이는 30대로 보이고...

그리구.. 핸섬 여부(므흣)는, 그 비디오서 보니 가이낙스 수뇌부가

6명이던데 그 중 양아치같은 녀석 하나 때문에 NO 2. 입니다.

후후.. 6명 중에 NO 2.라..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아도 결코 떨어지는

얼굴은 아닙니다. 지적인 냄새가 강하게 풍겨온다고나 할까요...

제가 느낀 그의 분위기는 좀 냉정해 보인다는것입니다.

실제 카메라를 보고 얘기 할 때도 거의 웃지 않고(맨 마지막에 딱

한 번 웃습니다) 머랄까.. 자기 주장, 가치관이 뚜렷하게 선 게

한눈에 보인다고나 할까.. 아무튼 지적인 엘리트의 표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으이구... 돌 날라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아무튼 세상 사는 법을 나름대로 잘 시스템화 시켜서 그것을 자기

대뇌에 잘 입력 시켜놓은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독선적으로 보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가이낙스 내부에서 일하는 모습이 잠깐 나오는데 잘 이끌어가며

일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젊음의 에너지가 약동함이 느껴지는 안노 감독이엇습니다.

이제 안노 감독이 얘기한 나디아에 대하여 적겠습니다.

맨 처음과 맨 끝에 카메라를 보고 직접 얘기했으며, 그가 하는

말을 거의 그대로 옮겼습니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정신( たましい )뿐입니다.
그것도, 사람이 가질수 있는 정신이겠죠.
결코 기술만으로는 그 마음이라는 것을 움직일 수 없습
니다.

사람의 정신이라는건, 예를 들면 이 비행기(쌍 프로펠러
비행기옆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처럼, 장전되어진 탄환이
사람의 마음을 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스텝들은 미지의 바다 나디아라는 작품에 자신
들의 1년 반분의 정신을 쏟아넣엇습니다. 그러한 바램을
알아 주신다면 바랄게 없겟습니다. "



" 나디아를 제작함에 있어, 어쨌든 절대 지키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것 만큼은
지키려 햇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하면 어린이들에게 보여질 것이므로 자신이
믿는걸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는, 사물에는 다면적으로 보는 방식이 있어,

이 에니메이션은 살인이라던가 전쟁이라던가 불리는 것들이
소재로 쓰이지만 그것들에 관해서는 절대적인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있고, 물론 호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쨋든, 여러 가지 사물을 보는 방식을 하고 싶다...
후는, 이것이겟지요.
이 에니메이션을, 사람과의 만남을 중시하는 마음에서 저는

스타트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본 어린이들도 이 에니메이
션과 만나서 좋았다라고 생각해 준다면 바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바램입니다. (웃음.. 우와 멋져 ^^) "



아무래도 이 버라이어티 쇼의 대상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작이

된 듯.. 흑흑

원래 안노 히데아키 감독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의 견해를 쓸 생각

이었는데(지식은 짧지만..) 피곤해서 안되겠군요.

나중에 마리의 성우(미즈타니 유꼬)에 대해서 잔상란에 올릴께요.

너무 예뻐요. (고도모 뽀이 더군요... 후후... 그래서 마리역을

맡은 거겠지만.. 참 이 비디오에서 나온 말인데.. 에니의 성우를

결정할 때 그 캐릭터와 성우와 얼마나 닯았나를 고려하여 결정한

다더군요.. 후후 내가 보기에 나디아 성우 타카모리 요시노는 그리

예쁘지 않던데요.. 거의 똑같은 건 네모 선장입니다.. 으.. 콧수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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