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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3921430 )
나디아와 여신의 비교...감상... 02/06 23:55 58 line

만화는 장르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직접 체험하지 봇하거나...아님 상상으로 밖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은
만화로 완벽하게 소화가 될수..있죠...
위에 제목에 두만화가 그렇습니다.....
사실 두 만화중 작품성을 고르라고 하면 나디아를 고르고 싶네요....
오!나의 여신...이 작품성이 뒤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 자기 취향이 있죠...
저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는 모험심이 굉장합니다.....
만약 신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나디아에서 나오는 장처럼.....
멋진 모험을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말하겠죠....

이런....제가 쓸떼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죠...?
우선 나디아를 살펴보면.....
19세기의 배경에다가....
그런 일이 일어나게 만든 것....그것...자체가 우선 저의 마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죠....
저는 정말로 나디아의 줄거리는 완벽하다고 봅니다....
거기에다...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희노애락.....
슬픔..고통..좌절..기쁨..이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인간소외..환경 문제..
깊은 역사관이 포함 되고 있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신의 이야기를 보면....
저는 만화책으로만 보았죠...
영화로 만들어진것은 보질 못했어요....(능력이...)
저의 견해로 본 여신은 줄거리보다는 캐릭터가 만화속에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나디아의 경우를 보면...
여러 긴박감이 넘치는 내용 전개와...스토리에 연관성이 정말로 훌륭하다고 봅니다.
......나디아는 각 화마다 어떤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 다음 내용과 연관성이 깊고..
......제가 보기에는 나디아에선 암시가 굉장히 많아서....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하
죠.....
그렇지만 여신은...연관성이 없고(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단막극 처럼..되어
있어...저와 같이 다음 내용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싫증이 나겠지요....
여신도 각 화마다 흥미있는 내용이 많죠.....
물론 스토리에 연관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고.....
여신이 남자 주인공(윽! 이름이....)과 살아 가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어떤 때는
코믹하게 또...감동적이게....엮어 가고 있죠....



음....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윽! 나디아를 많이 칭찬했네....)
저의 소견으로는 둘다 분명 훌륭한 대작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애니동 게시판에서 보니 서로 재미있다 없다 하던데...
그런 것을 떠나..자기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는 것이고...
이건...내가 바라는게 아닌데...하며 재미없다 그런 식이던데....
설사...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면 그것에 너무 흥분하여 집착하고 하던데....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있는데...의견을 존중하여 주실 줄도..
애니동 회원들을 보면 주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이 많은것 같네요....
자신이 재미있으면 다른 사람이 재미있을거라....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죠...
자신이 그만큼 재미있다고 자신하시면 그사람을 설득시킬줄 아셔야죠....
음...쓸데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 Water Institute,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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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lufy )
나디아의 황당한 장면 BEST 10! 01/13 18:44 82 line




10위:나디아의 배경설정.....
글쎄, 황당하다는 순위에 오르기는 좀 그렇지만 분명, 그럴만한
소지가 있기에 이 재미없는 것을 랭크 시켰습니다. 레드노아에 의한
아틀란티스의 정체, 가고일이 말하는 황당한 역사, 에레크트라의
과거, 나디아가 말하는 방주의 이야기...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지... 그래서 이 대작을 가능케 했을지도...

9위:그라탱의 변신 메카니즘......
분명한 페러디고 90년대에도 이런 구식 아이디어를 써먹는 용기가
가상하군요. 아이러니 하게도 작품의 중간 중간 이러한 성격의 것들이
종종 등장해서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의 자아내게
합니다. 서로 노려보는 그랑디스와 에레크트라의 눈에 불꽃티는 표현도
그렇고 아주 좋아요~~~~

8위:아기 사자 '킹'의 의인화....
킹은 작품에서 신선한 조미료 역활을 한다고나 할까요? 무인도의 생활에서
그 표현이 극에 달하는데... 킹에게 인간과 같은 똑같은 감정을
줌으로서 재미를 배가 시킵니다. 낚시를 하는 킹, 가출을 하는 킹...
정말 너무 너무 많아요.....

7위:센슨, 헨슨.
이 두명의 설정에 있어서 전혀 반대의 개성을 줌으로서 황당....
멋쟁이 센슨은 헨슨에게서 있을법한 대단한 체력을 가졌고
묵직한 헨슨은 힘으로 밀고 나갈줄 알았는데, 오히려 머리로서 승부하니
완전히 우리의 예상을 뒤업어 버렸습니다. "충격이였어..."

6위:에레크트라의 반란.....
'황당'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을 보여주고 있기에,
어떻게 TV용 만화에 저런내용을 표현하고자 했을까.... 황당했습니다.
이야기 전개에 있으서 크게 두 단락으로 나눠지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고 슬픔의 테마 였으며, 흔한 권선징악 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 한편으로 '나디아'는 더이상
아이들의 만화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었고, 마지막에 바닥에서
통곡하는 에레크트라의 모습은 언제나 기억에 남습니다.

5위:발명을 하는 쟝.....
무인도에서 석유를 발견하고 광기어린 눈으로 최첨단 제품들을 만드는
쟝... 어쩌면 그건 쟝의 최대의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한순간의 꿈이지만 왜 저것을 그려야만 했을까 지금도 모르겠네요
"대단해! 쟝은 발명의 천재!!!"라고 외치는 나디아도 그렇고....

4위:깡통을 따려고 몸부림치는 나디아....
"지금 숲속엔 무서운 도깨비가 있지..."쟝의 말이 끝나자마자 엄청난 바위로
깡통을 부수려고 하는 나디아.. 점점 늘어만 가는 납작해져서 버려진 아까운
식량들.... 박자가 들어맞는 희한한 음악....
너무 엄청나서 그런지 야한장면이 있어서 그런지 몇 컷트가 삭제됐지만
전체 적으로 이것이야 말로 황당하다고 말할수 있겠죠
스텝진도 포기한 나디아.....

3위:그라탱 2호!
"만들어! 그라탱을 추적하기위한 그라탱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가진 그라탱
2호를!!" 센슨의 부탁에 결국은 완성됐지만 그것을 본 센슨은
"음... 어딘지 내생각하고 틀려..." 정말 우습네요.....
어떻든 그라탱 이름값을 한 그라탱 2호. 그것을 타고 미친듯이 달리는 센슨의
모습은 제일 멋있었습니다. "길이라고 ?! 길이라는건 지금부터 우리가
만드는 거라구!!!!"

2위:깡통 따는 킹....
3위와 그리고 1위와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장면... 이빨로 깡통 따는 킹의
솜씨는... 전기 그라인더를 능가하는 저 이빨..... 뒤에 남는건
처참한 이빨뿐..... 정말 오랫만에 웃을수 있었습니다.

1위:물을 받아 마시는 쟝..
으아! 어떻게 저럴수가! 드디어 쟝이 인간임을 포기하는구나.....
바다속을 표류하는 탈출정 안에 쏟아지는 물을 전부 받아 마시는
쟝의 희생적인 자세, 전편의 무거운 주제를 바꿀수 있었던, 그 시작입니다.
"대단해 쟝! 다시봐야 겠어!" 괴물의 모습이 된 쟝에게 말하는
나디아도 머리가 좀 어떻게 된게 아니가?
이렇게 1위는 쟝에게 돌아갔습니다.제 기억속으론 이것을
능가하는 황당한 장면은 없는것 같네용!

P/S:대강 간추려 봤지만 더많은 황당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섬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는 마리와 센슨의 활약, 칼에 손가락 모두가 다친 나디아, 무인도에서
쟝을 두고 떠나는 나디아일행들을 황당한 설정인 쟝의 꿈, 사고만 치는
에아톤 백작, 너무나 진진해서 인지 황당했던 네모선장의 오르간 연주,
더이상 어린애가 아닌 마리... 언제든지 튀어나오는 예쁜 꽃과 핑크빛배경,
사실 그 어느것도 모두다 순위를 매길수없는 훌륭한(?) 장면들 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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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권 (78328 )
[잡/감상]나디아 극장판 09/23 22:08 178 line

얼마 전에 TV에서도 방영 한적 있는 나디아 극장 판 을 오늘 다시 한번..
...
나디아극장판은 일단 과거 회상이 스토리에 반을 차 지한다는 것이 조금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
이 남는군요
옛 TV에서 첫 방영할 때의 그기분을 느낄수 도
(과거회상부분에서는 대 본없이도 볼수있썼다는 기쁨도.......아직 일어
실력이 짧아
서리) 극장 판을 국내 TV에서 방 영을 할 때도 역시 두 장 면이 삭제가...
............
나디아/ 샌슨 둘이 낮은 산(바위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 듯)의로 둘러
싸인
곳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을 훔쳐 보다 하이힐/짱돌에 맞는 짱/샌슨 삭제

왜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섬이 가라앉으면서 워터/ 나디아의 대화 장면에서

나디아가 전라이죠 이 부분도 당연히 삭제........
그리고 나디아/짱의 노티러스 호는 부서지고 어느무인도 생활 중에 망원경
을 가지고 밤하늘을
관찰하다가 망원 렌즈가 떨어지고 둘이 똑같이 렌즈를 잡고 손과 손을 잡
으며 아주
긴 키스 를........
짱이 자신에 첫 키스는 나디아 라고 고백을 하자 나디아는 두 번째라고....
.
자신과에 첫 키스를 기억못하는 짱에게 화를 내는 장면인디
국내 TV에서는 남자하고 단둘이 있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대사
를 바
꾸어 버린 장면.......(킹 이 열받죠)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키스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꼭 삭제를 하고 대사
를 바
꾸어야 했는 지............
극장 판에서는 짱/나디아가 더 성숙 해저 있더군요 특히 짱은 더욱 성숙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오토바이 역시 현대적으로 만들어졌구요 TV판에서는 한개의 원형
같은 모양(샌스/한스/그랑
디스/그랑탱에타고 나디아 /짱을 쫓아가는 장면에서 말이죠)
극장 판에서는 킹이 한번 도 나오지 않더군요 (과거 회상 부분에서 2번인가

오는 것 빼고)
어느 군함에 제독이 증발을 하고 화면이 하늘로 올라가고 왼쪽으로 이동하
면서 탑이 서서히 비추고
여기서 나디아 극장 판에 서 새로이 등장한 보컬 음악이 전주만 나오고...
......
어느 파리의 기자실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디아는 기자 연수 중이죠
어느 사내로부터 인간 증발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전화를 받고 유흥가서 이
사나이를 만나죠
이 사나이는 두명의 검은 그림 자로부터 총에.......
두명의 검은 그림자를 피해 달아나다 서류 봉투를뜬어본다
거기엔 인간 모습의 설게도등이 여러장 있다 그중 제일 첫장을 주머니 에
넣고 다른 것들은 봉투
에 도로 넣고 주소를 적고 머리핀을 풀어 돈과 함께 우체통에 넣는다
나디아가 도서관에서 책자를 찾고서 책표지를 서류의 첫장과 비교하는데 이
책이 바로 알버트 포라
박사의 생명 에너지의 발견이라는 책자이다
포라박사는 어느 여행에서 무기물에서 아메바 상태의 세포 합성에 성공했
다고
학회에 발표 에네르기 라는 것은 동물 자기라든가 엔트로피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써
조만 간에 중력이나 빛의 모체가 되어 우주 전체의 활동을 받쳐 주고 있
다는 것이다
나디아는 포라박사의 행방을 찾자 수소문 하던 중 포라 박사에게는 파즈
란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기자실에서 인간증발에 대한 정보를 편집장에게 보여주던
중 사장이 들어오죠
사장은 인간증발에 대한 단서를 자신이 직접 검토해 보겠다고 한후 나디
아를 사장실로
들어오라고 말을 하죠 사장이 들어가고 난 후 나디아가 뒤따라 들어가는데
사장은 나디아에게
마취 총으로 나디아를 기절시키죠 이 사장 역시 포라박사의 가고일의 인조
인간이죠
나디아는 미래식 감방에서 정신을 차리고 방주 의를둘러보다 가고일의 눈
모양의
마크를 보게 되죠 짱은 바다 가에서 뉴티러스호 모형비행기 같이 생긴 것
을 실험중 바다에 빠
진 파즈란 여성를 구해게 되죠 이 파즈란 여성이 바로 포로박사의 딸 아니
좀더 확
실히 말을 하자면 파즈의 기억과 파즈의 모습의 인조인간이조 짱이 장에서
집에 도착하
였을때 그랑디스/한스/샌슨/은 짱에게 이러한 말을 하죠
대 재벌의 따님이 왜 여기있으며 비밀서류(나디아가 괴한에게 쪼기며 보낸
서류봉투)
를 훔치다니 ......얌전히 서류를 내 놓으시지
샌슨이 짱의 뒤통수를 총부리로 때려 기절시킨후 몸을 수색하지만 서류봉
투 는 없자
파즈란 여성만을 약속 장소로 데려가죠
정신을 차린 짱은 문밖으로 나가서 우연히 우편함의 우편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나디아가 보낸 서류 봉투이다 짱은 /그랑디스/한스/샌슨이 파즈와 서류를
넘겨주
기로 한 약속 장소로 가서 노틸런스호 같이 생긴 모형 비행기를 발사시켜

파즈를 오토바이에 구조해서 달아나지만 어디에서가 가 고일의 잠수함이 나
타나서
곧 잡히죠 여기서 나디아/짱의 상봉이 이루어지죠 감방 안에서......
상봉을 하고 나디아는 짱과 같이 들어온 여성이 포라박사의 딸 파즈를 알
게되죠
파즈는 짱 어깨에 기대여 자고 있고 나디아/짱은 진 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

키카는 세계의 주요급인물을 포라박사가 만든 인조인간으로 바꿔치기 한

세계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죠
키카는 나디아/짱/파즈가있는 간방으로가서 짱에게 서류를 어떻게 했냐고

음에
짱:직접 찾아보시지
키카: 너를 위해서 남겨놓은 무대를 준비해 주지.....
화면이 배의 바깥으로 바뀌면서
짱을 다이빙대 같은 곳에 세워 놓고 배 밖으로 밀어내죠 그리고 그 위에서

조인간과 대결을 벌이게하죠
짱의 두손은 묶겨있고 인조인간의 손엔 창 이 그리고 바다엔 상어가......
.
짱은 그서류는 파리 국방부장관에게 보네어졌다고 하지만 국방부장관역시

조인간....
인조인간은 짱을 행해 창을 찌르고 그때를 이용해 묶여있던 끈을 푼다
짱은 몸을 던저 인조인간을 공격하지만 짱은 충격에 의해 넘어지고 인조

간은 창을 두손으로 잡고쨩에게로 내리 찍는다
짱은 째빨리 바다쪽으로 뛰어들면서 다이빙대를 잡고 의지하지만 인조인간

짱을 발로 다이빙대를 잡고 있는 손을 공격하죠
그때 어디에서가 한스/센 슨/그랑디스의 배가 키카의 잠수함을 포탄으로
공격하죠
이때의 충격으로 짱/인조 인간은 바다로 떨어지고 나디아 역시 바다로..
....
이때 상어가 입을 쩍 벌리고......
그랑디스의 배에 샌슨이 긴 작살에 상어를 꽃고 둘러메고 앉아있다
나디아는 키카일당을 음모를 말하지만 자신들과는 상관없는일....
이때 샌슨이 바꿔치기 당한 진짜 정치가/자본가들을 데리고 가면 억만장가

될것이라는 말에 협력하기로 결정하죠
키카는 높은 자리에 앉자 있고 그 밑에 여러사람들 이 앉아서 각 나라의
인조
인간들과 통신을 하고있죠 키카는 이제 서 서히 세계 전쟁 도발을 준비하고
있죠 각국의 함대
와 군이 서서히 국경지에 집결하고.....
나디아/짱은 키카의 기지 에 침투하여 포라박사와 파즈를 만나게 되죠
여기서 짱/나디아는 파즈가 포라박사의 딸에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인조인

이란 사실을알게되죠
이때 키카가 들어오는데 포라박사는 나디아/짱이 연구에 방해가 된다고

리고나가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키카는 포라가 많든 불안전한 인조인간에 질렸다는말과 함게 포라박사를

으로 빵....
이때 파즈는 몸을 날려 총을 대신 맞는다
포라는 옆의 선반위에 있는 화학약품을 땅바닥에
던지자 불길이 솟고 나디아 일행은 포라박사를 따라 어디론가 달아나죠
키카는 생명 에너지 흡입장치를 작동하죠 이때 포라 박사가 다이너마이트

들고 나타나죠 포라박사는 자폭장치의 커버를 열고 자폭장치를 누르자 자
폭장치 스위치가
올라오죠 이때 여자 인조인간이 포라박사를 발길질로 밀어내 고 이때를 틈
타 키카는 총
을 발사하죠 포라박사는 마지막 힘을 다해 자폭장치 스위치를 누른다.

컴퓨터에서 자폭장치가 작동했다는 음성과 함게 10 분후 폭발한다는 말이
나오죠
그러자 인조인간이 증발을 하죠
나디아 일행은 그랑디스의배에 타고 섬을 빠져나가지만 키카의 잠수함이

에서 추격을 하죠
그랑디스의 배가 정조준이 되고 위기의 순간에 키카의 잠수함이 기둥에
깔려버리죠
무사히 탈출한 나디아 일행........파즈의 증발
나디아는 혼자 런던으로 떠나 가고일에 대한 써 보고 싶다는 말과 함게나
디아는 떠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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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창 (acct )
[감상] 나디아 오마케 극장... 08/06 20:47 34 line


나디아 오마케 극장을 보고
얼마전 천리안 통신을 통해 나디아 오마케 극장을 구했습니다
몇몇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다시보고난 소감을 올림니다
첫느낌은 아무레도 들뜬기분으로 봤죠
청부분은 TV판으로 할때 재대로 뫄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건 TV판에서 방영된 어마어마 한 양을
재편집해서 120분짜리 테입 3개로 만들어 놓은것이었죠
그래서 OVA로 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엄청 실망했죠
자른부분은 잘 티않나게 잘 편집을 했더군요 내용도 어느정도
잘 이어지게 처음보는사람이라면 이게 전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게
잘했습니다
제가 TV판에서 본 나디아의 내용은 크게 나누면 4가지로 나누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나디아를 만난 파리 와 장의집 그근처 가고일의기지 (마리룰 만나는곳)
여기가 하나 또하난 노티러스 의생활 또하난 무인도생활(그랑디스 일행과만난
래두노아 에 언쳐있는섬 그리고 마지막은 뉴노티러스에서의 생활 생활이라고
한긴 뭐하지만
그중에 나디아와의 로멘틱한 장면이 나오는(장과의 키스신)내가 가장좋아하는
섬생활을 댕강 하고 잘랐더군요 보면서 열방아 나디아 일행이 선장실을 타고
섬으로 표류하죠 여기서 모레사장에서 쓰러졌있는데 그랑디스 일행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바로 레드노아로 이어지고 윽 열.....화끈
그래도 마지막 레드노아와의 대결은 끈지 않은것 같더군요
하여튼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전편을 다본사람이라면 나디아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보면서 조금씩은 열방을것입니다
아 또하나 역시 나디아의 더빙은 우리나라 MBC에서 한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킹목소리도 우리게 제일 맘에듬

나디아는 언제 제방송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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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t2phage )
"나디아"를 다시보고... 07/28 18:52 67 line

요번엔 MBC에서 방영된 나디아 녹화분을 얻게 되어서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방영 할때는 학기중이어서
보기 힘들었지만, ending을 보니 감회가... 비록 화면이
흔들리고, 몇편씩 빠지고 순서가 뒤바꼈지만 재미있는건
요렇게 봐도 좋네요. 보다보니 줄거리 요약편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때는 서기 184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우연하게 만난
쟝과 나디아는 수수께끼의 보석 블루워터를 노리고 있는
그랑디스 일행에 습격을 당하지만 쟝이 발명한 비행기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각가지 모험 끝에 한 섬에 불시착한
쟝일행, 그러나 그 곳은 네오아틀란티스의 비밀 기지로
판명되고, 네오 일당에게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나디아는 블루워터를 노리고있는
가고일에게 생포 되어서 대량 학살무기 가비토의 실험을
보게 되며, 그 무기는 바다섬 하나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위력 이었습니다. 쟝과 그랑디스 일행은 때마침 나타난
만능 전함 노티러스호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되고 비밀
기지는 파괴됩니다. 그 후 나디아 일행과 네모 선장에게
한눈에 반한 그랑디스 및 일행은 노티러스호에 타게되며
네모선장은 나디아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되지요. 그도
또한 블루워터의 소유자였습니다.
네오아틀란티스 조직을 끝없이 추적하는 노티러스호의
익숙하지 않은 잠수함 생활을 . 그리고 네오아틸란티스와의 전투,
여러 승무원과의 만남과 놀라운 대자연 속에서의 고난의
항해 끝에 노티러스호는 드디어 네오아틀란티스 조직의
대공중전함과 큰 결전을 버리지만 적의 압도적인 화력에
격침 됩니다. 깊은 바다 밑으로 침몰해가는 노틸러스호
속에서 네오선장이 자기 고향을 멸망시킨 사람인걸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되지만, 네오선장은 가고일과 네오
아틸란티스 조직을 무찔러야 한다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다는 것과 나디아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나디아 일행이 탄 캪슐이 분리 된체 캄캄한 바다 밑으

점점 침몰해 갑니다.
어떤 무인도에 도착한 쟝일행은 나디아가 고기를 먹지
않는 것 때문에 싸우고 또 화해하면서 지냅니다. 어느날
이동하는 섬에서 그랑디스 일행과 재회하며 섬의 비밀을
알게 되지요. 그 섬은 아틀란티스의 유물로 13년전 부터
나디아를 기다리고 있는 레드노아 였습니다. 레드노아는
형태을 변형시키고 아틀란티스 유적으로 향하려 하지만,
나디아의 반대로 실패하고 블루워터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나디아 고향으로 떠나는
일행은 아틀란티스 유적지에서 블루워터의 비밀을 알게
되지만 나디아가 가고일일행은 바다밑에서 죽었다고 생각한 네모
선장에게 구출되고 가고일은 세계 침략 야욕을 드러내며
지구를 공격합니다. 가고일은 나디아를 회유하기 위해서 .
여러 사실을 알려 줍니다. 즉 아틀란티스인은 260 광년
떨어진 별에서 온 우주인이며, 인간은 아트란티스인이
만든 노예이기 때문에, 다시 지배하기 위해 블루워터가
필요하며, 로보트로 개조한 나디아의 오빠인 일러디스를
황제로 내세워 그 힘을 이용합니다.
가고일은 레드노아를 이용해 지구를 정복하여 하지만,
아틀란티스의 유적전함을 개조한 뉴노티러스호와 일전을
버리게 됩니다. 우주에서 공격받는 뉴노티러스호는 레드
노아와 충돌 뚫고 들어가고 네모선장, 쟝, 에렌크트라가
나디아를 구하러 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고일에 흉게에
휘말려 세뇌된 나디아와 일러시스에게 네모는 총을 맞게
되고 쟝은 죽게 됩니다. 일러시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 나디아는 블루워터로 쟝을 다시 살려내는 것으로
모든 힘을 잃게 되고, 네모선장은 일행을 구하기 위해서
뉴노티러스호로 레드노아와 충돌 함께 사라집니다. 모든
위기는 사라지고 쟝이 눈을뜨며 일행이 지구로 귀환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쓰다보니 진짜기네. 1페이지룰에는 안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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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STRIDER )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에필로그' 03/02 10:29 62 line

[에필로그]

A.D.1902

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이지만 여러분들에게 그 후의

이야기를 조금 해드리기로 하죠.

그로부터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노틸러스 호는 일본 해구의 깊은 곳에 가라앉혀졌고

승무원 여러분들도 지금은 각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에코우 씨와 간호사 씨는 결혼했고 엘렉트라 씨는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쟝과 나디아는 5년 전에 겨우 결혼해서 르 아브르에서 살고

있습니다. 쟝은 아저씨와 함께 계속해서 발명에 몰두하고

있는 것 같고 나디아와 아줌마의 잔소리도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나디아는 어머니가 되어서도 여전히 고기와 생선을 먹지

않습니다. 곤란한 일이죠.

그랑디스 씨는 지금도 혼자서 제멋대로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분은 계속해서 자신의 사랑을 찾아 헤매는

모양이에요.

핸슨은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서 지금은 가장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젠 예쁜 아내를 얻기만 하면 된다고 요전에

만났을 때 얘기하시더군요.

에어톤 씨는 영국에 돌아가서 얌전히 가문을 이은

모양입니다. 그 분 정말로 백작님이시더군요.

예? 샌슨은 어떻게 됐냐고요?

후훗, 그건 말이에요.

지금은 저, 마리 엔 레벤브로이의 낭군님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도 내년에는 나디아를 이어 엄마가 될 예정입니다.

역시 가족 모두 일요일에 근처의 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저의

꿈이었으니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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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STRIDER )
[자료]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타이틀 모음 02/11 01:06 95 line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해설 : 1990년 4월 13일 부터 1991년 4월 12일 까지

NHK總合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제 1 화 에펠 탑의 소녀

제 2 화 어린 도망자

제 3 화 의문의 대해저괴수

제 4 화 만능잠수함 노틸러스

제 5 화 마리의 섬

제 6 화 고독의 요새

제 7 화 바벨 탑

제 8 화 나디아 구출 작전

제 9 화 네모의 비밀

제 10 화 그라탕의 활약

제 11 화 노틸러스 호의 신입생

제 12 화 그랑디스의 첫사랑

제 13 화 달려라! 마리

제 14 화 디니크치스의 계곡

제 15 화 노틸러스 최대의 위기

제 16 화 사라진 대륙의 비밀

제 17 화 쟝의 신발명

제 18 화 노틸러스 대 노틸러스 호

제 19 화 네모의 오랜 친구

제 20 화 쟝의 실패

제 21 화 안녕…노틸러스 호

제 22 화 엘렉트라의 배신

제 23 화 어린 표류자

제 24 화 링컨 섬

제 25 화 첫 키스

제 26 화 외톨이 킹

제 27 화 마녀가 있는 섬

제 28 화 떠내려가는 섬

좋 29 화 킹 대 킹

제 30 화 땅 밑의 미로

제 31 화 안녕, 레드 노아

제 32 화 나디아의 첫사랑…?

제 33 화 킹 구출 작전

제 34 화 그리운 나디아

제 35 화 블루워터의 비밀

제 36 화 만능전함 뉴 노틸러스 호

제 37 화 네오 황제

제 38 화 우주로…

제 39 화 별을 계승하는 자…(최종화)



이상입니다. 일본판의 부제들이라 국내 방영분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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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호 (CapNemo )
나디아의 성격은 의도적으로, 그리고 01/17 19:13 69 line

후의 이야기를 위해 그렇게 설정했다.

the Secret of Blue Water을 다 보면,
나디아라는 인물이 자신의 성격에 대한 비관과 함께,
그 반성도 나타난다.

나 역시 그 부분을 처음에는 보지 못했다.
나 역시 나디아라는 인물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최근에 그 부분을 보았을 때,
음, 반성을 했군이라고 생각했다.

나디아라는 인물의 성격을 가지고도, 이렇게 무엇인가를 주려고 했구나 했다
.
그리고, 그 성격이 자신의 운명과 합쳐져, 그녀는 자살까지도 기도한다.

얘구. 온라인이라 계속 말이 빨리 끝나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아버지가 죽던 말던 남자 친구만 살린다라고 했는데
나디아도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상황에서
기관장이
하지만, 지금 블루 워터의 보살핌을 읽으면 선장님...
라고 하자
나디아가 놀라며 네모 선장을 보지만,
에레크트라, 그랑디스, 그리고 네모 자신이 모두
장을 살리라고 합니다.
즉, 나디아는 좀 꺼림직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막 시키는 바람 그렇게 했죠.
그리고, 기관장이 선장님이... 라고 했지만, 팍 죽는다고는 안 했어요.
네모는 그대로 갔다면 죽지 않았습니다.

그럼, 무엇때문에 죽었을까요?

좌현에 안정판 파손
엔진 출력 0.4%로 격감

바로 이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N.N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제 2세대 행성간 항행용 광속 우주선 엘토리움을 타고 탈출하게 되는

이제는 빠져 나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N.N으로 빠져 나갈 곳을 뚫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곳으로 빠져 나옵니다.
자세히 보면, 분명히 터짐과 거의 동시 빠져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나디아라는 인물의 성격 자체가 좋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디아라는 인물이 흑인인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나디아가 타르테소스인기 때문이죠.
거기에 간지 꽤나 되었으니
흑인이 된 것이죠.
^조금 탔다는 것이 이치에 맞겠죠
네모도 조금 탔죠.
그런데, 왜 Electra는 조금 흴까?
Electra가 완전히 흰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같은 아틀란티스인 중에서도
계가 다른 것 같아요.
타르테소스계 아틀란티스인과
아틀란티스계 타르테소스인
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치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온 라인이라
앞 뒤가 맞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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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열 (rabike )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의 추억(?) 01/17 07:19 54 line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보고서....

오늘 우연찮게 옛날 녹화를 떠놓은 테이프들을 정리하다 나디아를
보게 되었습니다.에레크트라가 네모를 향해 총을 쏘면서 옛날 일들
을 회상하는 回였는데 저는 일손을 놓은 채 제가 군생활을 하던 그
때 방영했던 MBC판 나디아를 감상했습니다.

감상소감은 한마디로 다시봐도 재미있었다라는 점입니다.NHK의 창
사기념작답게 아주 멋진 스토리와 인물묘사 그리고 군데군데 나타
나는 유모어등이 너무나도 완벽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일궈
낸 점이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샘도 나더군요.왜 우리는 저렇
게 못할까 하는 점이 말입니다.일개 방송사에서 저런 역작을 만드
는데 우리는 수십억을 들이고도 졸작을 면치 못하는.....

당시 MBC의 더빙기술이 어떠했는지 몰라도 더빙이나 기타 음향이
완벽하게 살아나 있다는 점도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성우도 혼신
의 힘을 다해 연기를 하는 점이 물씬 배어나왔고 (특히 에레크트라
목소리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배경음악의 처리도 새로 연주를 했
는 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짜른 장면이 적
쟎아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현재의 '피그마리오'와는 별개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문학의 번역이 새로운 창작이라면 애
니메이션이나 영화의 더빙도 제2의 제작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할것
입니다.이미 만화영화가 '애들'대상인 세대가 지났기 때문에 방송
사측에서도 그걸 감안해 '제2의 제작'의 사명감을 가지고 방송을
해야만 비싼 돈을주고 수입해온 각종 애니나 영화가 그 진가를 발
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비디오용 애니도 마찬가지입니다.제 생각엔
자막처리로 했으면 하지만 현실상 어려우므로 해당 수입사가 신경
을 써서 더빙및 일본어 부분 캄푸라치를 했으면 합니다. 최근 나오
는 대원동화판 각종 애니를 보니 짜증까지 나더군요.엉성한 더빙에
다가 일본어가 나오는 부분은 해당부분을 덮어 놓긴 놓았는데 엉성
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는데에도 불구하고 그 가린 부분이 남아있
는 무성의를 보여주니,누구 말대로 말은 못알아듣지만 원판 구해서
봐야지하는 사람이 느는 이유가 그것이 아닐까요.

나디아의 잘된점은 애니메이션 곳곳에 광고기법을 잘 사용해 화면
의 색다른 美를 추구한 점입니다.생각이나 회상의 장면에서 그냥
그때의 장면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적절히 편집,흑백화면
으로 보여준다거나 처리를 하여 마치 옛날 필름을 보는 것같이 조
금 노이즈가 보이고 흔들리게 하여 아주 멋진 효과를 내었다는 점
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애니메이션의 교과서적 의미를 지
니는 작품이라고 부르고 싶더군요.

정부,즉 문화체육부에서는 올 한해에 중점 사업목표로 애니메이션
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하지만 이런 구태의연하고
베끼기식의 관행이 계속 된다면 결국 이런 정부의 노력도 공허한
메아리로 밖에 안남을 것입니다.일단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애니메
이션 제작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며 현재 우리가 부족한
노하우부분인 음향,음악,시나리오부분의 신진세대들의 참여를 유도
해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그룹의 양성과 함께 구세대적인 의식인
'에니메이션은 애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버려야할 것입
니다.그렇게 해야만이 저의 자식세대가 우리 말로 된 우리 애니를
보며 오늘 제가 나디아를 보고 느낀 그 감동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저로서는 그것이 멀지 않은 미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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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niceboys)
나디아 12/29 02:11 96 line


만화낙서장에 올리려다 철지난 이야기라 여기에 씁니다..
오늘 lt 나디아 해서 나온 글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상당히
많더군요.. 여기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 당시의 논쟁거리
에 참여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나디아 도입부분에 '원안:해저2만마일' 이라고 나오는데 이는
제작의도를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작품을 그대로 베
낀 경우는 '원작:어쩌구'해서 표시합니다. 즉 소설이나 다른
무엇(만화책같은 것)을 영상화 할때는 그렇게 쓰지요.. 하지
만 여기서 '원안'이라고 쓴 것은 제작의도가 여기에 아이디어
를 얻어서 만들긴 했어도 결코 베낀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실 만화의 중간부분 - 노틸러스의 침몰부분 - 까지에서는 어
느 정도 인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해저2만리(우리나라에서 마
일대신 '리'를 붙임)에서 나오는 괴물이 바로 인류 최초의 진
정한 잠수함(실제 소설이 쓰여졌을 당시에는 잠수함이 없었음)
이었다는 설정이라든지 그 괴물이 상선을 공격하여 바다사람들
의 적이되고 공포로 몰아간다든지 하는 설정은 소설과 나디아가
동일합니다. 다만 다른 점은 그 못된 짓을 하는 것이 노틸러스
가 아닌 가휘슈로 설정된 것이 다르다면 다른 것입니다. (사실
가휘슈의 디자인은 소설에서의 노틸러스호의 생김새에 대한 서
술과 상당히 일치하는 부분이 많음).. 또 주인공들이 우연하게
그 잠수함과 만나게 되어 승선을 하게 된다든지 노틸러스호가
최후를 맞게되어 주인공들을 탈출시키고 침몰한다든지 하는 것
은 상당히 유사합니다. 또 미국에서 만든 최초의 원자력 잠수
함이 소설을 기념해 '노틸러스'라고 이름이 지어졌고 또한 만
화에서의 잠수함도 원자력을 주 동력원으로 하고 있지요.. 또
전투중에 사망한 승무원을 해저로가서 장례식을 한다든지, (
소설에서는 바다 밑에 그들만의 묘지가, 만화에서는 바다 밑에
놓여있는 또 다른 땅에 그들의 묘지가 있음) 오랫동안 바다에
만 있다가 오랫만에 땅을 밟아서 기뻐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여
러가지 유사점을 에피소드에 담았습니다.. 소설을 자세히 읽
었던 분들은 여러가지 유사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은 네모선장에 관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도 디자인은
마크로스의 함장을 성격같은 것은 하록등의 선장들과 비슷한
것 같군요. 이름은 물론 소설과 동일하고...
또 '엘렉트라'에 관한건데 일본사람들은 이 발음이 안되니까
'에레크트라'라고 풀어서 발음한 것을 방송국에서 그대로 쓴
것 같습니다.. (이거원 완성형에서는 '레'자에 '키윽'을 못
붙이겠군요.. 쩝)

한참 논쟁이 있을 때 어떤 분이 구성이 엉망이다, 다 어디
서 본 거기서 거기인 작품이다.. 라고 있던데 글쎄요. 다 어
디서 본 것이라도 소재로 잘 이용한 만화로 보입니다.. 중반
부까지는 상당한 수준의 구성력이 보입니다.. 즉 노틸러스의
침몰까지 아주 잘된 만화입니다.. 그러나.. 그 뒤, 주인공들
의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그린 부분에서, 많은나디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영상을 보여주었고, 별로 필요한 내용도, 그리
잘된 구성이라고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올라왔던 옛글들을 읽으면서 안타까웠던 건, 이렇게 안좋은 부
분이 나오자 '이거 우리나라에서 그린 거 아냐?' 하는 분들이
었습니다.. 에니동회원 여러분 대부분이 알고 계시듯이 우리
나라의 그림그리기는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킨
것만..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나라가 기획해서 그렸다면 그런
말들이 맞겠습니다만.. 내가 보기에는 확실히 앞부분과 다른 기
획으로 만들어진 것같습니다.. 대충 대충 만든 것이 눈에 보이는
군요.. 꼭 우리나라가 그렸다기 보다 제작사에서 신경을 안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에서 시작부분은 아주 잘되었는데 무인도 부분
에서 그 동안의 구성을 한꺼번에 무너뜨렀고, 후반부는 전반부
보다 못한 구성력으로 지나친 SF물이 되어버린 것 같더군요..
네모선장과 장,나디아가 남극의 극점에 서 있을 때 인류최초로
남극점에 서서 오로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는데 우주
로 나라다니며 신나게 싸우는 장면은 정말 이 만화의 배경을 왜
19세기로 정했는지 의아해질 정도였습니다.. 앞부분에서도 물
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말도 안되는 얘기들이지만 그러
면서도 고대문명과 연결시켜 여러가지 자료를 제시하면서 이야
기를 매끄럽게 이끌어 나갔는데, 우주 전투장면은 정말 너무 황
당무게한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내용로, 공중전함과 노틸러스
의 싸움을 레드노아와 뉴 노틸러스호와의 싸움으로 확대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감상은 지극히 본인의 관점임)

끝으로.. 나디아에 관한겁니다.. 어떤 분들은 나디아를 상당
히 싫어 하시더군요. 나도 나디아를 몇번 안봤을때는 무척이
나 싫어했습니다.. 그러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 인물이 차츰
무언가를 하나씩 배워나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속 시원
하게 고쳐지는 부분은 별로 없지만..)
이러다가 나중엔 나디아에 대한, 밉지만 싫지 않은 느낌이 오
더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가 봅니다..

나디아를 보면서 느낀 점은, 우리도 머리를 잘 굴려서 소재들
을 잘 이용하면 나디아 정도의 만화는 충분히 만들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진 잘된 장편만화영화는 적지만.. 또한 좋은
작품을 만들려면, 책을많이 보아야겠다는 것도 느껴지는군요..
많은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려면 어디 백과사전이라도 떡하니
펼쳐 놓고 필요한 여러가지 소재를 찾아야겠더군요.. 나디아에서
만 보더라도 중반부까지에서 나오는 각종 지식들은 전혀 우리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보다, 알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거나 활
용을 잘 못하고 있는 소재를 약간 덧살을 붙여서 내용에 잘 삽
입을 하니까 더욱 흥미로와 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온라인 상으로 쓰니까 좀 횡설수설한 곳도
있는 것 같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다 못쓴것 같네요.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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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y003937 )
나디아 #2.(2962와 이어짐) 05/28 23:35 59 line

39화나 되는 나디아 전회(모든 회)를 본 저의 머리엔 혼란이
왔었노라 누누이 떠들어댔습니다.(무식한..) 이제 그 결말을
지으렵니다.

아주 긴 내용과 방대한 스토리,여러가지 매력이 어우러진 나디아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의 기본적인 내용이 어느 소년소녀가
여러 모험을 한다는,한마디면 되는 내용인데,두마디를 하라면
전 자신이 없습니다.상당히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디아는 전후 일본의 애니-데츠카 오사무의 애니로부터 동회사
작품인 왕립우주군까지-를 집결,승화(?)시킨 애니입니다.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눈에 띄는 패러디외에도 일본만화영화에
대한 고정관념이랄까,그런 것들이 아주 충실히 지켜져왔습니다.
그것이 자신들도 모르는 무의식적인 것이였는지,아니면 의도적인
것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하나 예를 들까요...장례식때 시(?)를 읖는 사람은 키큰 대머리
인데..여기서 `11인이 있다!'가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여기서의
키큰 대머리가 나중에 시인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좀 억지인가)
옛날것들을 모은 애니이니만큼 자연히 보수적인 성향을 띄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지컥 보지못했던 충격적 주제들을 많이 담고
있는데 대해선 제작사인 가이낙스의 실력이 뛰어남을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동용 애니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애니요,성인
들한테도(청소년+성인)왜 저런게 애들보는 만화인가 궁금할 정도로
짜임새있는 애니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보물찾기에서 나중엔 지구와 인류를 지키려는
전쟁으로 이야기는 발전됩니다.중간중간의 복선과 암시,스토리
전개속도의 완급의 조절,눈요깃거리,웃음거리등..애니로써의
기초가 튼튼합니다.억지스러운 전개를 눈에 띄지 않습니다.
두말할 나위없이 나디아는 성공한 작품이고,뛰어난 작품입니다.

끝으로,`만화영화'나디아에 대해 말하라 전 이말을 하겠습니다.
상업성의 극치... 그 어떤 애니보다도 상업적인 애니입니다.물론
상업성을 뒷받침하기위한 작품성도 있습니다.상업성이 있다는게
결코 나쁜뜻이 아닙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선 당연히 중요한 일입
니다.그러나 나디아만큼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애니도 없을 것입
니다.
나디아는 대상층이 분명하지 않습니다.주제역시 분명하지 않고,
전달 메세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모든 시청자들의 중도를
감으로써 모두의 평균적인 이해와 관심을 얻겠다는 계산같습니다.
무언가 확실한걸 얻어보겠다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중용스러운(상당히 표현이 이상하지만) 애니입니다.
그래서 나디아는 애니메이션으로써의 가치보다 애니메이션사 상의
가치-전후부터 80년대 끝까지를 매듭지어주고 90년대로 이어주는-
가 더욱 빛난다고 생각합니다.이제는 나디아보다 낮은 수준의 애니
는 화자되기 힘들것입니다.90년대의 새로운 애니,발전된 애니만이
살아남을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하나 걱정스러운 것은 일본
이 높은 애니수준을 이용,많은 애니메이션을 그들이 말하는 소위
아시아화시키는것입니다.(나아가서 일본화)
그 와중에 우리는 한국이 종속되는것과 반대로
소외되는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나디아 전까진 우리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죠.


끝입니다....다음엔 또 뭘 보고 이짓을 할까나...
신청 받을까요?

-x3yad7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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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y003937 )
[감상문] 나디아 #1 04/11 21:23 122 line

나디아는,언젠가도 한번 얘기한 기억이 있는데 80년대의 일본 애니를
한 작품에 집결시킨,기념비적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가이낙스에서
그동안 제작하여 큰 관심을 모은 왕립우주군이나 건버스터,(어떤 분은
나디아에서 패러디가 아주 짙다고 하셨는데,전 그동안 애니들에서 소위
떴던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결합시킨 상업성짙은 캐릭터디자인이라고 생각
합니다..100% 제 생각입니다)이외에 여러 애니에서 쓰였던 주제,제재,
아이디어들을 모아 하나의 애니를 만든거죠.그래서 39회나 되는 전편을
다 보면 여러가지가 뒤섞여 저같은 경우는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왜 전 언제나 애니평을 쓸때 인물중심으로 쓰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애니동분들 글을 보면 정말 교과서에서 보았음직한 대단한 글이
많은데,왜 전 그렇게 안되는지...)

히로인인 나디아 얘기입니다.사실 나디아가 레드노아에 들어가기 전까진
정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인물입니다.언제나 사건의 주변에서
맴돌고 있고(불씨가 나디아라 해도)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하고 왜
만화 제목이 나디아인지 이해못하게끔 만듭니다.그러나 레드노아에
들어간 후로 자신이 아틀란티스인이라는 운명과 불루워터의 후계자라는
큰 자리(?)을 얻었다는것 등을 안 이후엔 조금 달라지죠.무언가
어른(나디아가 그렇게 싫어했던)스러워진거 같고,옛날의 그 고집불통에
신경질잘내는 아이에서 바뀌어지죠.신이 된다는데 당연히 안 그러겠습
니까마는..애니 전체에서 정말 나디아는 희한하고 요묘하게 끼여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비중따위의 얘기가 무색할 정도로 말이죠.

나디아의 모험이 숙명적이였다면,쟝의 그것은 자신이 택한 일입니다.
(장례식때 쟝의 말에서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쟝은 나디아가 좋아서-사실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좋아한다고는
해도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그랑디스가 애기하는 남녀관계인지 아니면
그냥 이성친구인지 구분이 안갑니다.목숨걸고 구할때는 보통사이가 아닌거
같은데,그냥 보면 웃기지도 않은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나디아가 없어도
쟝은 노티러스호에 승선할 수 있었을까..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쟝은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경험을 쌓게 됩니다.여러 사람들을 만나고,여러
상황에 맞닥뜨리고,다양한 위험과 희열에 사로잡히며 대부분의 이야기 진행
에서 굵직한 한 복판에 있는게 쟝입니다.쟝은 키키와 같은 성장을 합니다.
또한 어른이 되고 싶어하죠.(나디아는 정반대지만)
보통 소년(나디아처럼 무엇언가 타고나지 않은)이지만 보통이 아닌(대단한
과학 실력) 소년,19세기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죠.마지막엔 죽지만..

이전에 여러번 볼 수 있었던 3인조.(여자-홀쭉이-뚱보) 나디아에서도
3인조의 활약이 두두러집니다.귀족의 딸로 사기결혼을 해 집에서
쫓겨난 후 냉엄한 현실세계에 눈을 뜬 그랑디스,어려운 환경에서
출생,성장하여 오직 자기 힘으로 먹고 사는,쫓겨나는 그랑디스 아가씨를
따라 준 두 사내 샌슨과 핸슨입니다.3인조는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데..
그랑디스는 초반에 악역,나디아들과의 동지,네모를 짝사랑하는 아줌마(?),
나디아의 인생선생님..
한가지 짚었으면 좋겠는데요,샌슨과 핸슨-특히 샌슨 이야기입니다.
샌슨의 엄청난 인기와 경악할 뒷이야기는 뒷전으로 미뤄두고라도,과연
왜 샌슨과 핸슨은 그랑디스의 쫄따구가 되었는가..중간중간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현실적이지만 모험을 좋아한다고나 할까,사나이답다고나 할까,
하는게 두 사람에게 느껴집니다.특히 샌슨..어쩌면 나르시스트로도 보이는
그는,자기가 자평하듯이 `멋진 남자'입니다.`무엇이든지 해봐야 안다'를
외치며 행동을 먼저하는 샌슨같은 남자는 드물죠..

그다음으로... 정말 미워할래도 미워할수 없는 두 캐릭터,마리와 킹입니다.
정말 귀엽고 깜찍한 두 캐릭터..사람말을 알아듣고 또 사람의 방식대로
의사표현을 할 줄 아는 대단한 사자(!) 킹, 부모님이 네오 아틀란티스에
의해 죽음을 당했지만 부모님이 당한 죽음조차 모르는 순진한 아이,마리...
(사실 이둘은 정말정말 똑똑합니다.킹은 뭐 말할 것도 없고,마리의 섬에서
쟝이 마리의 말만을 듣고 지도를 만드는데..어떻게 마리 나이에 섬 하나를
다 아는지..쩝...) 메인 스토리 내에서 마리와 킹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하진 않지만.. 한가지 중요한게 있긴 합니다.전쟁에 미친-과학에 미친-
현실에 미친-복수에 미친-사랑에 미친,모두 미친사람들뿐인 노티러스호
내에 가장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겁니다.(밥먹다가 모두 다 뛰어나가고
마리 혼자서의 독백..`어른들은 정말 예의가 엉망이야' 같은 장면들)

엘렉트라는 아주 차거운 여자로 나옵니다.(이지적이라는 말이
더 나을까..?)타르테소스에서부터 끝까지 정말 목숨줄이 긴 여자로 모두를
죽인 네모의 손에 이끌리어 자기 말따라 그에게 감사하고,그를 존경하고,
결국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 ... 우연히 알게된 부모와 남동생과 다른
모든 이들의 죽음의 원인으로 그는 번뇌하고,네모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적대의 감정은 송두리채 가고일과 네오 아틀란티스에 대한 증오로 변하고,
이것은 결국 배안에서 가장 악질이고 독한 여자로 만듭니다.(엘렉트라랑
이콜리나 빼고도 여자 좀더 있겠죠? 흐흐..) 그녀는 자신의 모두를 네오
아틀란티스 타도에 걸은거 같은(실제로 그런데)인상이나,중간중간 실제의
자신의 성격인지 아니면 인간다움-여성스러움을 일부러 보여주려고 했던
건지..(아마도 자신의 사랑의 감정에 상처를 입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가족을 죽인 네모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고(그정도로
사랑도 하고) 죽은 남동생을 생각해선지 쟝을 제일 이뻐합니다.나중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쟝에게만은 인사말을 건네는..) 이중인격이죠.
그녀의 여성스러움-인간다움은 그랑디스와의 싸움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둘은 첫대면부터 싸워서,나중엔 엘렉트라쪽에서 먼저 화를 내더라구요.
나디아와 그랑디스가 오기 전엔 여자가 자기 혼자였는데(이콜리나는 손녀
같으니까 경쟁자레벨은 아니겠죠?) 그랑디스가 와서 꼬리를 치니까 여자의
감성이라는게 발동해선지... 또 가끔다가 철저한 합리주의자같은 인상의
엘렉트라도 자다 일어나는 모습,설거지하는 모습,쟝에게 조용히 얘기해주는
모습 등에서 인간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가고일-똑똑한 놈입니다.작품전체에서 삐뚤어진 사람이 몇몇이 나오는데
그중에 제일이 가고일(..)이죠.자신은 아틀란티스인의 후손이라 믿으며
선민사상에 빠져 세계정복을 부르짖는데,나오는 때마다 인간은 어리석어
아틀란티스인이 구해줘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을 부르짖습니다.
또한 애니 전체에서 한번도 궁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자신에 찬
아틀란티스인의 자존심이라는건지..악역 치고는 대단히 악하고,(악!)
보기 드문 대단한 악당입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가 없으신...네오 황제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이놈이
처음 나왔을때(가고일이 왕으로 세울때) 그 쪼끄만 애의 눈빛은 정말
가슴이 섬짓했습니다.애니에서의 첫등장의 모습역시 놀라웠습니다.얼굴이
나디아 오빠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눈이 좀 찢어졌지만 말이죠.
인조인간으로 개조된 황제.테르테소스 왕의 피를 이어받아 정통성도 가진-
가고일의 가장 충성스러운 신하 네오 황제.그의 방도 희한합니다.자기가
좋아서 그런건지,그림들-주술적 의미라도 담긴듯한-이 방에 널려있는
수라왕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네오황제.나중에 인간의 의지라는 건
기적을 만들어낸다는 걸 보여줍니다.가장 비극적 인물이죠.

끝으로 네모 선장을 이야기한다면,원조 아틀란티스인이고 나디아의
아버지이며 타르테소스의 왕으로,나라 하나를 없앤적이 있고
어디 굴러다니던걸 집어 노틸러스호를 만들고 가고일에 대한 복수를
합니다.눈 까딱 안하고 위로 아래로 하면서 오징어 하나 띄어버릴
땐 온 힘을 다해서 소리질르고,누구에게나 차갑게 얘기하면서도 유독
가고일과 연결되면 얘기 구수하게 참 잘하고,딸한번 살려줄려다가
양딸치고 길러온 얘한테 총을 맞고,안나온다 싶더니 갑자기 노틸러스호에
딱 서서 팔짱끼고 바다속으로 들어가는(참,이건 쟝의 꿈에서의 얘기죠)
갑자기 장발로 나타나서 도시하나만한 레드 노아에 축퇴로의 뉴 노틸러스
호 하나로 게기고,일단 들어가선 애들 둘 데리고 남의기지 한가운데로
들어가서는,딸에게 총맞고 마지막으로 딸을 위해 길을 뚫어주나 했더니
마지막으로 양딸에게 사랑을 주고 친딸에겐 동생을 주더군요.
쟝:네모선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샌슨:뻔할 뻔자지. 밥맛없는 사람이야.

이어집니다...
-x3yad7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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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jakka )
MBC나디아 성우 더빙 몇명 추가. 03/13 20:53 32 line


MBC의 나디아 성우더빙이 지난번까지 총 12명에서 3명이 더 추가되었
습니다.물론 모두 임시 대역이었지만 그래도 그 성우들이 진짜 오리지날
MBC간판 성우들이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신성호.

곤잘레스란 역을 맡았습니다.딱 두화만 나오고 끝났지만 굵은 목소리와
장난기있는 목소리를 비롯해서 상당히 괜찮은 연기력을 가진 분입니다.
라디오 초한지에서 항우역을 맡았을때도 띨띨한 항우역을 아주 잘 소화
해낸분입니다.삼국지했다면 여포가 제격일분... 원래는 제가 셈슨 목소
리로 예측했던 분이었는데 참여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이분은 근 몇달
동안 만화에 한번도 출연하지 않은 분이라 더욱더 놀라웠습니다.

손원일.

로보텍(마크로스)의 히까루 목소리를 완전 망치는 장본인으로서......
원래 MBC간판 만화주인공 성우.히마야마인가? 그 목소리로 나왔는데.
다소 연기력은 떨어지지만 좌우지간 이런 간판 성우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MBC가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박영화

들으나 마나 타이니툰(말괄량이뱁스)의 플러키 목소리.간신 목소리도
잘내는 분인데 에어튼역을 맡으셨습니다.상당히 목소리가 특이한데..
이인성씨랑 헛갈리시는분이 꽤 많습니다.장난 스런 목소리에 플러키가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에어튼역에서도 그런대로 잘 소화해내시는듯..

이상 잠깐 추가된 세분의 성우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우에 더 관심있으신 분은 토론실 6098번에 성우에대한 의제를 올렸으니
재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성우에 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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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jakka )
MBC는 나디아 더빙에 이런성우를 썼다. 02/01 20:00 97 line


눈 끌리게 제목을 ...

나디아 더빙성우 평가.

김준혁: 할일없어서 다시...한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소현: 나디아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날카로운 목소리-찢어지는-의 소유
자로 맨처음 나디아를 담당했을때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
었음.그러나 여러번 듣다보니 익숙해지고 한국에서 할수있는 수
준이라는 생각하에..그럭 저럭 지내오는 중.전체적으로는 여러말
이 필요없고 광고에 아주머니 목소리로 자주나오며 얼마전 나디
아를 시작으로 전격적인 재 활동에 들어가 현재는 이인성씨나
박기량,손원일씨처럼 떠오른 샛별이 되었다.

이미자: 쟝 목소리 담당 성우.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주 연기를 잘해왔다.
전체적인 연기력이나 인물의 음성 호응도등이 잘 조화된 배역으
로서 특히 우는 연기가 일품이었다.평점을 준다면 A를 주고싶다.

이병식: 네모 선장 담당 성우.이 성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원작 네모 선장
의 목소리보다 훨씬 케릭터 이미지에 맞는 목소리를 내는듯 하다.
원작 네모선장은 선장분위기는 나지만 네모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동이나 성격에 적합한 목소리로는 그저 그렇다.그러나 이병식
씨가 담당한 네모선장 목소리는 굉장히 허탈하고 절망감에 빠져
있는듯한 목소리다.맨처음 들었을때도 바로 이 목소리야! 했지만
어찌하였든 성우 배정을 아주 잘한듯 하다.네모선장 외에 미국
함대 함장 목소리를 낸적이 있다.

이선호: 마리,네오,이코리나,킹의 담당자.
이중에서 마리 배역으로서 본다면 전체적인 다른 성우의 배역들
중에 가장 원작의 성우 목소리와 톤이나 음성이 비슷하다.더군다
나 예전 말괄량이 벱습에서 세미역을 맡았으니 성격도 비슷하다.
어찌하였든 원판과 가장 가까운 배역의 성우.나디아에는 박소현
이미자,성유진,홍승옥등 이선호씨를 제외한 네명의 여자 성우가
있지만 모두 음성이 특이하기에 이선호씨 혼자 엑스트라 여자
배역을 도 맡아서 하고있다.

성유진: 그랜디스 담당 성우.필자가 좋아하는 성우중 한명.초한지에서
중국 3대 미녀의 하나인 우희의 역으로 나올 정도로 예쁜 목소리
(?)... 그러나 여기서는 사나운(?) 그랜디스 배역을 맡았다.
원작의 그랜디스가 워낙 괴팍한 목소리라 그 목소리를 잘 소화해
낼지? 라는 의문이 있었으나 놀랍게도 연기를 잘해 주시고 계심.
약간 너무 빈정대는 목소리라는게 걸리지만 나름대로 무던히 애쓰
시고 계시는듯.그러나 완전한 소화는 불가능 할듯..그래도 성유진
씨 아니었다면 그정도 소화도 불가능 했을지도...

권혁수: MBC토박이라고 할까? 연기력이 무척 뛰어난 성우.다른 성우들은
SBS나 KBS등 다른 방송사로 가지만 지조있게 MBC에서만 자리를 트
는 성우.로보텍...마크로스의 주인공 히카루의 목소리 담당자인
손원일씨와는 친한사이인지 MBC에서 하는 대부분의 배역이 꼭 함
께 출연하는 배역.셈슨,레이더관(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에어
튼....온갖 잡다한 목소리의 담당 성우.셈슨 목소리로 맨처음 등
장했을때 그 간사한 목소리때문에 엄청 욕을 먹었음.역시 신성호
씨나 박기량씨가 적격인데... 좌우지간 그 간사한 목소리가 점점
바뀌어 빈둥거리는 목소리로 바뀌었음...브루스 윌리스 풍이랄까?
역시 우리나라 멋이란.... 그래도 연기는 충실히 하고 계심.실력
이 켤코 얕볼수 없는 연기력이 무척 뛰어난 성우이며 목소리도
좋은 성우.

홍승옥: 나디아 더빙자중 최 연장자 성우.할머니라고 말해도 이상없을듯.
-이규연씨나 나성균씨와 비슷한 수준이라니..- 엘렉트라와 해설
담당.엘렉트라를 아줌마로 만든 장본인.연기 생활만큼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배역이 아주 잘못 된듯.그래도 나름대로 열심이어서
엘렉트라 연기도 많이 소화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소화해낼수
있을듯.

김동현: 가고일 과 잡다한 목소리의 담당 성우.우리나라식 악당 목소리
를 잘 구사해 내고 있음.어린아이들이 들으면 박수칠정도로..
허나 원작이나 케릭터의 목소리 성격으로서는 약간 어긋난듯.
그래도 근접한 면도 많고....연기력이 나쁜것도 아니니...음..

한상혁: 노틸러스의 늙은기관장과 흰고래 ,잡다한 목소리 담당.. 늙은
목소리로 자주 등장... 그런대로 목소리가 괜찮음.

이종혁: 단 한화만 등장..엑스트라만 하고 사라짐.음..실망.

황윤걸: 헨슨과 항해사와 잡다한 목소리... 그렇게 자세히 표현하긴 힘
들고 헨슨보다는 오히려 항해사 목소리가 훨씬 어울리는듯..

김강산: 엑스트라만 골라서 하신분.그래도 배역으로 계속 한게 있다면
통신사..-혹은 레이더 관-의 목소리..권혁수씨가 요즘 그 자리
를 뺏아서 계속 엑스트라만 하고 계심,..불쌍혀서...

나디아에 등장한 성우는 모두 12명이며 평균 11명정도가 등장한다.
MBC 에서 더빙하는 전 프로중에서 가장 낮은 더빙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수준이나 질등에서는 SBS의 로보텍과 견줄수 없을만큼 높은 수준.사실 MBC
가 더빙과 드라마는 꽉 잡고 있긴 하지만...어찌하였든 신진 세력들을 많
이 사용한 나디아 더빙..대부분의 성우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이니 로보텍을 하는 할아버지,할머니들보다는 신세대.때문에 보다 열성적
이라고도 볼수있다.로보텍에는 수십명의 성우가 나오고 그들은 모두 한결
같이 유명한 성우들이지만..-목소리만 듣고 이름이 척 나올정도로..- 역
시 구세대인지 만화를 유치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듯...성우들은 대부분 만
화를 유치하게 안본다지만..그래도 그분들은 다른듯..왜그리 엉터리로..
좌우지간 나디아 더빙은 절대 나쁜 수준이 아니라는걸 재삼 밝히며...
그럼...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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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혁 (1032116 )
[감상]광고 나디아 써치슈즈!! 01/14 21:25 40 line

음......
이거야말로........
세기의 걸작이군요.....(걸레같은 작품)
일단 내용을 간추리자면......

난데없이 노티러스호가 등장하면서.....
이상한 효과음이나오더니....
개떡같이 그린 가고일이 나와
가고일:우하하!나디아 넌 이제 끝이다!!
그러면서 나디아의 발광이 시작되더니 가고일 본부인지 기지인지가 폭팔...
그러더니 난데없이 나타나는 네모선장이 갑자기 주먹을 들어
네모:에잇!!
갑자기 가고일의 얼굴에 가격

(효과음:퍼억!!)
가고일은 얼굴을 얻어맏고
가고일:우욱!!

참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그거 보는 재미에 살죠....
하지만 나디아 좋아하는 사람들 보기엔 한심할 겁니다....
잘 그리지도 못한 그림에
네모선장이 펀치를 날리는 등의 유치한 내용.....
특히 나디아의 발광은 이 광고의 백미......
정말 언제까지 이런 유치한 선전을 계속 만들건지....

현재 피구왕 통키와 마크로스도 위험수위에 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만화도 아닌 남의 나라 만화를 이렇게 갖고 놀면
원작자 들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만약 본다면 말입니다......
하여간 이런 유치한 선전은 정말 질렸습니다.....
요점 이 선전은 가고일 얻어맞는게 재밌어서 보긴하지만....
궁금하신 분을 위해 방영시간을 알려드리죠...
MBC-TV에서 5시35분에 시작하는 만화동산이 끝나면
도널드 시모나 선전이 나가는데....
(방송국 사정에 의해 바뀔수도 있음)
그 선전 다음입니다......
많이 보십시오.....
이글을 쓰다보니 나까지 유치해지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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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tikifr )
"나디아 - 별로"의 추가입니다 12/24 03:18 47 line

답신 - 권영도 님의 글을 읽고서

보내주신 편지 잘 읽었읍니다.
저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군요. 진심입니다.
노리꼬의 말을 빌리자면 앞으로도 '노력과 근성'이
더 필요하겠군요. ( SD 노리꼬는 더 이쁘다! )
비회원 기간중에 여러 분들 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분들 중에 기억하는 이름에 권영도님도 들어갑니다.
(박병호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분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감사해 하는 부분이 있읍니다.
왕립우주군에 관한 평인데요. 제 친구들로부터 왕립우주군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단 취급을 받았는데. 그때 유일하게
제 편이 되어 주시더군요.)
그런분이 친히...

제가 여기에 정회원이 된지 몇일 되지 않아서 철이없어
너무 용감한 말을 했던것 같군요. 앞으로 조심하겠읍니다.
몇몇 문장들은 다듬지 않고 그대로 올려 죄송합니다.
'벗고...', '전혀 모르겠고...' 기타 등등...
그리고 중요한 것들.
도널드 덕 예긴데요. 그 말은 제가 도널드 덕이 제일
개성이 강하다는 말을 잘못 쓴 것 같습니다.
항의 편지 받습니다는 이것을 빠뜨렸읍니다.
"언제라도 나디아를 사랑하는 분들로부터"
사실 별로 자신이 없었거든요. 돌 맞을 각오하고 쓴 겁니다.
나디아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읍니다.

제가 나디아를 별로 좋게 보지않는 이유는 작품보다는 오히려
개인적인 실망감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나디아에 대해 개인적 원한이!)
제 방문의 반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나디아 그림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앞의 벽에는 쟝이랑 나디아랑 신혼 여행가는
장면같은 포스터가 있고요. 물론 NewType 부록입니다.
나디아라는 작품이 현지에서 상열 될때부터 웬지 좋은 작품일
거라는 추측만을 한 채 목이 빠지게 기다렸읍니다.
그리고 꽤 많은이 흘러서야 손에 넣을 수 있었는데
기대에 비해 실망이 눈앞을 가리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믿는 것은 나디아는 리얼리즘적 요소보다
다분히 상업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것입나다.
리얼리즘 중독(역습의 샤아)인가요? 그런 관점에서만
보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은 알지만.

"티키"가 썼읍니다.

ps. 나디아를 녹화중에 벌써 3편이나 빠뜨렸읍니다.
저와 같은 괴로움에 처한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뜻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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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도 (Shunider)
tikifr님의 "나디아-별로"를 읽고... 12/23 23:52 124 line



나디아...저는 이 만화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만화속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을 다 좋아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
릭터라면 여자에는 그란디스, 남자에는 산슨입니다. 그런데 제가
공교롭게도 이 만화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하면 바로! 이 만화의 주인공인 나디아죠. 성격이
제 멋대로인 것은 뭐 개성(개같은 성질? 후후)이니 그냥 웃고 지
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 지독한 이기주의적 성격에는 두 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름
아닌 "패로디"(parody:풍자적인 개작,풍자적으로 모방하다.)입니다.
일본의 만화영화들을 보면 옛부터 만화를 보아온 관록있는 올드팬
들을 위한 써비스차원에서 이 패로디를 자주 구사(?)하는 만화영화
제작사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가이낙스사의
건버스터,톱을 노려라(トップをねらえ!)란 작품은 그야말로 패로디
의 결정체입니다.

일단 제목자체가 탑건(TOP GUN:톰크루즈주연의 영화)의 "탑"+에이
스를 노려라( "노력"과 "근성"을 부르짖는 코우치와 또 그 S(???)에
가까운 강훈련을 말없이 받는 여자테니스선수의 감동(?)적인 일본
의 스포츠 근성물입니다.)의 "노려라"를 합성해서 만든 점으로 봐서
도 이 작품이 얼마나 지독한 패로디물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상의 패로디들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 보시길..
쿠시시...)

아차! 잠깐 집고 넘어가야 할 것! 미국의 패로디물은 일본의 패로
디물과는 달리 상당히 원작품에 대해서 씹는(!) 편이죠. 일례로 "TO
P GUNK"라는 만화가 있는데 이 만화는 탑건을 통렬하게 씹은 만화입
니다. 제가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마지막, 탐
크루즈가 통쾌하게 소련기를 격추하고 항모에 내린 직후, 함장이 그
의 어깨를 두드려미며 이렇게 말합니다. "축하하네. 자네 덕분에 제
3차세계대전이 방금 발발했다네"....만화의 마지막장면은, 항모뒤로
거대한 버섯구름이 뭉개뭉개...피어오르는 것으로... 하하하

그런데, 제가 구극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가이낙스사의 인기TV
씨리즈물인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도 건 버스터에 못지 않는 지독한
패로디물이라는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일단 가이낙스사
의 건버스에서 따온 패로디들이 상당히 많은데, 첫째 건버스터1,2호
기와 블랙홀 폭탄의 신장부라 할수 있는 축체로엔진(슈쿠타이로엔진)
이 그대로 나디아의 뉴 노틸리스호와 레드노아기에 쓰였다는 것입니
다.(슈쿠타이로에는 슈쿠타이로만이 이길 수 있다!) 둘째로는 노틸
러스호와 뉴 노틸러스호의 원이름입니다. 이 두 우주선의 원 이름은
"에루토리움","엑셀리온"인데 이 둘 다 건버스터의 팬이라면 잘 아시
듯이, 건버스터에 나오는 우주함의 이름입니다. (쟝에게 엘렉트라가
노틸러스호의 원 이름이 에루토리움이라고 말해줬을때...얼마나 배꼽
을 잡고 웃었던지...후후후)

세번째는 레드노아기와 뉴 노틸러스호가 싸울 때, 뉴 노틸러스
호가 "호밍그 레이저"라는 레이저 광선포를 쏘는 부분입니다. 이 부
분은 건버스터가 거체의 외계생물군과 싸울 때 쓴 그 유명하고도 통
쾌한 호밍그 레이저~~~의 발포씬하고도 너무 비슷합니다. 산탄총과
같이 물체에 적중되기 직전에 여러발의 레이저로 나눠지는 부분은..
.크크크.(아! 그러고보니 레드노아가 쓰는 레이저광선포(특히, 엑티
브 레이저)들도 엑셀리온호가 발사하는 레이저포와 비슷하군요.)

건버스터에서의 패로디는 이쯤하고 이 밖에도 소위 일본의 애니메
전성기라는 시기에 제작된, 우주를 소제로 한 대작만화(야마토,은하
철도 999)들에서도 지독하게 많습니다. 뉴 노틸러스호가 1만2000년의
잠에서 깨어나 비웅할 순간을 기다리며 진흙더미속의 폐허속에 파 묻
혀 있는 장면은 바로! 그 유명한 야마토의 발진장면을 연상하게 합니
다. 사실 노틸러스호의 "네모"라는 선장자체가 야마토함의 "오끼따"
라는 카리스마적인 노함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따 왔다고 할 수 있겠
습니다. 그리고 네오 노틸러스함교내의 복잡다양(?)한 계기군들...이
건 완전히 은하철도 999로 유명한 마츠모토레이지식 메카(?)표현의
기본적 요소아니겠습니까? (으하하하하, 갑자기 "메지컬 따루루토"와
"BE FREE"라는 만화의 작가로 유명한 에가와 다츠야의 말이 생각나는
군요 "소년시절, 메카물이라면 그 당시를 풍미했던 마츠모토 레이지
의 영향을 받아, 동그란 계기들로 컷내를 가득채우면 되는 것으로 생
각했던 적이 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패로디들이 있지만 여기서 대
충 맺겠습니다.

밑에 경훈님이 아주 놀라우신 안목으로 나디아의 여러가지 모방적
인 요소(?)를 비판하셨던데, 전 아주 놀랬습니다. 가이낙스사에서는
일부러 만화많이 보신 올드팬들(쉽게말해서 만화광들)을 기쁘게해주
기위한 써비스(?)차원에서 이런 패로디를 자주 구사했던 것인데, 즉,
"일부러" 모방한 것인데, 그런 것도 깨닫지 못하시고 그런 요소들을
단순한 타작품에서의 모방이라고 비판하시다니...후후후. 그냥 웃기
네요. 나디아보다야 저도 타카야 노리꼬를 백배 더 좋아하지만, 경훈
님의 그 좋아한다는 이유가 참으로 묘~하네요. 몸매 죽여주고, 울기
잘하고 카미카제같은 행동을 잘하는 행동파?.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
이 나디아란 개인 캐릭터는 싫어합니다만, 이 작품 자체는 상당히 좋
아합니다. 마지막 3화를 남겨놓고 이 자기멋대로인 나디아가 블루워
터의 후계자로서의 중요한 사명에 자각하게 되어 괴로워하면서 절규
하는 부분은 지극히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디아의 쟝에게의 대사를
그대로(전 기억력이 나빠요.엉엉...좀 틀리더라도 대충 넘어가시길)
인용해 보겠습니다 "난 자기멋대로이고 남들에게 항상 폐를 끼치기만
해. 내가 인류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블루워터의 거대한 힘을 어떻게
책임지지? 난 나 자신을 믿을 수 없어.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
할것이고 나 스스로도 제멋대로인 내 자신이 싫은데, 어떻게 내가 블
루워터의 힘을 악용하지 않을 것으로 믿을 수 있지?" 이 말에 대해,
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치만 나는 나디아를 좋아해." 제가 기억
이 가물가물해서 대충 말을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아마 대화속의 의
미는 그대로 담았을겁니다.

갑자기 딴소리 좀 하겠습니다. 나디아는 교육용만화? 얘들만화?
절대로 아닙니다. 전 나디아가 교육용만화라고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게한 데에는 그 망할 성우들때문이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습
니다. 제가 계속 일방적으로 가이낙스사를 칭찬하는 것 같지만, 제
가 그들이 제작한 만화를 보면 느낀 점은 그들은 철저한 "프로"라
는 점입니다. 웃길때는 확실하게 웃기고, 심각한 부분은 정말 심각
하게 끝장을 내주는 진정한 프로. 그게 가이낙스인 것입니다. 근데
이 망할 나디아 한국말더빙판은 웃기는 부분은 유치하게, 심각한 부
분은 잘해봤쟈 어줍쟎게 교훈(?)을 주는 부분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이죠.

별로 대단치도 않은 글, 이렇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리고 위의 "밑의 경훈님..."에서 마지막부분까지의 글은
다분히 인신공격적인 요소가 강하므로 그냥 제가 개소리한 것으로
여기시고 넘어가 주십시요. 그럼 이만 여기서 글을 맺겠습니다.

P.S 1. 그치만 정말 못 참겠다. 애니메이션 역사이래, 미제는 도널
드 덕외에는 별 볼일이 없어? 으악! 나도 정말 겁없이 말하
는 편이지만...어떻게 저렇게 겁도 없는 발언을...

P.S 2. 이의가 아니라..."항의"있으신 분은 메일이라...음...전 아
닙니다..전 욕 먹어도 싸요..으으으...그러니 메일 보내지
마시길...

P.S 3. 일본의 또다른 패로디물의 걸작은 프로젝트A꼬입니다. 안보
신 분들은 꼭 보시길...그리고 맘껏 웃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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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madox01 )
나디아 이야기에 겸헤서.. 가이넥스의 고유 12/22 15:54 69 line

음 제목이 잘렸군요
가이넥스가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왕립 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톱을 노려라 건 버스터]
[오따끄의 비디오]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정도로군요
가이넥스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서 두서 없이 키보드를 두
들겨 봅니다.
가이넥스의 대표작은 앞서 말한 것들 이외에 몇가지 게임도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라던지 야한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전뇌학원]이라던
지 또 현재 개발중인 [프린세스 메이커 2]나 일제 퍼스컴용 게임이어서 국
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일렌트 메뷔우스(게임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일단은 가이넥스가 내 놓은 작품들은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만족을 줍니다
각각의 작품들은 또 은근히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도 있습니다
아래에 이주석(nomodem)님의 글에서 나왔듯이 나디아에 보면 그 전에 만화
에 대한 것이 나오는 부분도 있고
[오따끄의 비디오]를 보면 아주 극명합니다 오프닝은 건버스터의 그것과 너
무도 유사하고 1985편에서 나오는 오따끄랜드의 표상은 건버스터의 몸체와
마크로스와 유사한 포즈로 양 팔 부분에 나디아에 나오는 노틸러스호와 뉴
노틸러스호가 붙어 있습니다
처음에 키보드를 두들긴 이유는 이런 가이넥스의 고유 표현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일단 가이넥스의 고유 표현중 하나는 약간 클래식한 점에 있습니다
어떤 면이냐 하면 분명히 디스플레이 계기판으로 표시할 수도 있을만한 표
시를 반드시 판에다 구멍 뚫고 거기다 전구를 달아 넣은 약간은 구식적인
표현으로 나타낸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오네아미스의 날개와 건 버스터에 동일하게 나옵니다
오네아미스의 날개에서는 미사일 발사 준비 장면에서 미사일의 전 부분을
체크할때 미사일 모양의 그림에 전구가 달린 아주 구식적인 디스플레이에서
불이 하나 하나 켜 지면서 정상임을 나타냅니다
아 죄송 미사일이 아니구 로케트군요...
건 버스터에서는 엑세리온이 주포인 레이져 포문을 열때 함대 전체의 포문
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또 역시 엑세리온 모양에 하나 하나 전구가 달린
디스플레이에서 불이 하나 하나 켜 지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나디아에서도 어느 편인가 그런 표현을 본 것 같군요

또 하나의 공통 표현이 있습니다
가이넥스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밀실에 대한 표현이 아주 잘 나타납니다
외부와는 단절된 공간에서 겪을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표현은 정말 뛰어납
니다.
오네아미스의 날개에서는 물론 시로츠크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올라갔을
때 그런 표현이 나옵니다 꽉 막힌 공간 속에서 들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기계의 소음 그리고 시로츠크가 만지는 통신장치에 의한 여러가지 전
파가 섞이면서 들리는 방송.. 전파 잡음....
건 버스터에서는 노리꼬가 건 버스터를 탔을 때는 오히려 그런 것이 느껴지
지 않습니다 건 버스터는 전방향 스크린이니까 되려 해방감이 느껴지지요
하지만 3편에서 나오는 대량 생산기에 탔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콕 핏
안에서 외부와는 그야말로 완전 단절 보이는 부분은 여러가지 복잡하기만한
계기판과 앞부분에 그야말로 조그마한 원형 스크린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날아드는 통신전파 그것만으로 긴박감을 자아 내고 또 페어로 나갔던 스미
스의 죽음을 표현해 내는 부분은 정말 압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디아에서는 아래의 이주석님이 언급하신 잠수함에서의 부분에서 너무도
극명하게 나옵니다. 이주석님의 글에서 이미 자세히 이야기가 되어 있으므
로 더 이상의 언급은 피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저도 그 편을 나디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나디아에서의 그 씬은 잠수함 승무원들이 느끼는 밀실에서의 고통이랄까?
그런 것이 너무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영화 [Hunt for the Red Oct-
ober]라던지 [U-Boat]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흐음 뭔가 이야기할 것은 많은데 갑자기 또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하여간 가이낙스의 만화들은 유사한 고유 표현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은 여
기서는 두가지만으로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즉 전구식의 클래식한 디
스플레이와 밀실의 리얼한 표현의 두가지 만을요....
작가나 회사에 따라 이런 식의 고유 표현은 항상 있는데... 그런 것들도 생
각해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작가나 제작사별의 고유
표현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뭔가 할 말은 많은 것 같아 키보드를 두들겼는데.. 결국은 정리가 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마독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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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19750314)
나디아의 또 다른 시각(?)!~~ 12/21 16:48 68 line

나디아는 제 역시 최근에야 간신히 끝 편을 본 만화입니다.
우선 제가 나디아라는 이름을 처은 끝은 것이 중학교때로 생각됩니다.
그 때는 단순히 나디아가 나디아와 쟝.그리고 이 두 사람을 둘러 싼 주위
인물들의 단순하고,아기자기한 애기인 줄 알았읍니다.
그러나,계속 나니아를 보면서 조금 씩 이 만화의 내부에 깔린 내용이 뭔지
알게 되는 것 같았읍니다.
사실 쟝과 나디아는 서로 반대되는 인물(상징적 해석)입니다.
쟝이 현대의 과학 기술을 상징한다면 나디아는 이런 과학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모습을 찿을 수 있읍니다.
특히 이 만화에 나오는 나디아의 주장.
"과학은 사람들을 죽이는 데에 쓰일 뿐이야"
그리고 쟝의 주장
"과학이 있기에 오늘 날의 편리함이 있는거야"
라는 두 사람의 주장은 아주 반대되지요.
그러나,저는 나디아가 과학 문명 전체를 반대한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
습니다.나디아는 과학의 발전을 싫어하면서도 쟝의 발명품에는 남다른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나 나디아는 미군의 군함이나 노틸러스호에는 강한 거부감을 보입니다.

이런 나디아의 모습은 무조건 과학의 발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 인류의 살

상무기에 대한 반대입니다.
그리고,나디아의 디자인이 "최대한으로 노출을 강조했다."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그것이 아주 인물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사실,나디아가 입고있는 옷이 천 가격이 적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저는 그런 디자인이 나디아의 이미지를 강하게 남기는 데 한 몫을 했

다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나디아의 이미지를 물어보면 많은 분들이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다."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옵니다.
만약,나디아가 라푸타에 나오는 시타의 옷을 입고 나왔다면 그런 말이 나올

까요?
그러니까 제 말은 나디아의 복장에 대한 생각은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다면

주 어울린다는 것입니다.즉,나디아의 복장은 나디아가 건강한 이미지의 소녀

는 것을 사람들의 뇌리에 강하게 심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네모와 나디아 및 가고일의 이야기는 모두 그들이 아틀란티스의 후손

이라는 것과 그들의 인간에 대한 생각들이 각기 다르게 펼쳐집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저도 나디아에서 가장 실망했던 것이 아틀란티스

애기입니다.
사실 나디아는 아틀란티스의 애기가 나오지 않고도 훌륭하게 전개가 이루어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나디아에서 아틀란티스의 등장과 그들의 우월 사상은

작품의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음....애기가 이상해 지는군요.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나디아를 만든 �가이낙스�를 주

해 달라는 겁니다.
이 회사의 작품 중에서도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인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

날개)�는 아주 진실된 인간의 순수성을 너무나도 잘 푶현한 작품입니다.
그리고,그 유명한 �건 버스터(탑을 향하여)� 역시 잘 된 작품이지요.
그리고,이 나디아 역시 가이낙스에서 꽤 신경을 써서 만든 작품이라더군요.

그럼 이만.....

ps-음...나디아는 역시 잘 된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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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tikifr )
나디아는 라퓨타의 최신 복제판? 12/16 01:30 85 line


라퓨타와 나디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 나디아는 라퓨타의 완전한 복제판이다.

이건 제 친구 의견인데 저도 전적인 동감을 표시합니다.
나디아를 개인적으로(잠품이 아니라 그녀) 좋아 할 뿐 작품은 별로인데...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에 완전히 물이 들어서 그런가?

그것이 알고 싶다!
1. 우선 쟝과 나디아가 만나는 것이 우연하게 시작이 됩니다. 나디아는 자신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오히려 적들이 그녀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을 정도
니까.
파즈가 시타를 만나는 것도 우연, 시타의 비밀은 무스카가 알고 있음니다
.
2. 그 뒤를 쫒아오는 그란디스 일당(라퓨타에서는 해적 도라 일당)은 나디
아의
목걸이, 블루워터를 노립니다. (일본 에니는 목걸이가 없어면 안된다?)
라퓨타에서도 목걸이를 노리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죠.
3. 나디아는 외계인, 그리고 시타도 라퓨타의 후예입니다.
둘 다 공주입니다.(프린세스 나디아 & 르 시타 우르스 라퓨타)
4. 쟝의 아버지 실종. 파즈의 아버지도 실종. 그래서 둘 다 혼자 살고 있음니
다.
집에는 발명품들로 가득합니다.
5.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가 나옴니다.
강력한 파장이 빛을 이루고, 그것이 엄청난 위력의 폭탄 역할을 합니다.
그것으로 세계를 자신의 앞에 무릅을 꿇게 만들겠다는 야욕도 같은 너무나

같다고 할 까요.
6. 마지막 부분에서 목걸이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 아니라고 하실 분도 있겠
지만
나디아도 마지막에 블루 워터로 이상야릇한 일을 벌인다. 내용은 조금 다
르지만.

기타 사소한 것들까지도 (안 읽어도 될 것 같은데)
1. 과거에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있었음.
2. 배경이 유럽. (라퓨타는 뼈 속까지 유럽풍 - 현지 올 로케)
3. 3번과 관련된 예긴데, 3번의 이야기때문에 아저씨네 댁에서 살고 있다.
4. 라퓨타에서 무스카는 눈을 다친 상태에서 죽고, 나디아에서 가고일은
가면의 눈 부분이 깨어진 상태에서 죽습니다.(너무 걸고 넘어지는 것 같
은데.)
5. 군대는 바보. 나디아에서는 미제 군함 한척이 바보가 되고, 라퓨타에서는

무스카에게 군대 전체가 바보가 됩니다. 그 초대형 비행정의 이름이 뭐였
죠?

그리고 건 부스터와의 상관 관계도...
1. 노틸러스호의 엔진이 엑세리온의 워프 엔진과 동일 합니다. 동작까지도.
2.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스위치가 T자로 되어있고, 동작원리도 똑 같습니다
.
같은 회사(GAINAX가요?)에서 만들었다지만 심합니다.
...상관없는 야그들!
3. (개인적인 평: 다카야 노리꼬가 나디아보다 더 예쁘다.)
4. 다카야 노리꼬가 나디아보다 살결이 희다.(???????)

나디아 전체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평
나디아가 살았던 시대는 산업혁명 초기의 사회였읍니다. 그런데, 그란디스가
쓰는
"그라탱"은 21세기에나 나올 무기이고, 레이저 디스크 3부에서 보면 나디아가

가고일 덕분에 우주로 구경을 나갑니다. 이렇게 전개를 하지 않을 수도 있었
는데...
(왜냐하면 필자는 웬만한 작품은 앞만 봐도 뒷부분 스토리를 어느정도는 짐작

해 내는데 나디아는 2부 끝나면서 완전히 필림이 끝겨 버렸읍니다.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요?)
이건 아무래도 캐렉터 설정 후, 스토리를 캐렉터 하나를 위해 억지로 끼워 맞

듯한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결론에 도달합니다.
요즘 일본 에니메이션이 막 나갑니다.
나디아( <-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 )는 나디아 얼굴 하나로 작품을 커버(?)했
다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녀가 캐랙터 인기순위 1위인 것(NEW YTPE 92.04참조)만 봐도 그렇게 심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캐렉터를 올려놓건, 캐렉터가 작품을 올려놓건
...
너무 주관적인가요?

ps. 처음 쓰는 글이라 무척 떨립니다. 그래서 며칠 묵혔다 올립니다.

거금들여 복사해 놓았는데 금새 TV로 방송을 해서 주가가 떨어진 "티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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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 (panemone)
나디아 TV 제목 리스트 (영문) 10/31 02:11 52 line

안녕하세요 P-Anemone입니다.

어디에선가 구한 나디아의 매회 제목들입니다.
아마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한거겠지만 지금 우리나라
TV에서 하는 제목과 어느정도 맞아 떨어집니다.

Fushigi no Umi no Nadia/Nadia of the Mysterious Seas
A.k.a.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List

Episode #1 "The Girl at the Eiffel Tower"
Episode #2 "Little Runaways"
Episode #3 "The Mystery of the Sea Monsters"
Episode #4 "The All-purpose Submarine, Nautilus"
Episode #5 "Marie's Island"
Episode #6 "The Fortress on the Solitary Island"
Episode #7 "The Tower of Babel"
Episode #8 "Nadia's Rescue"
Episode #9 "Nemo's Secret"
Episode #10 "Gratan in Action"
Episode #11 "A New Student on the Nautilus"
Episode #12 "Grandis' First Love"
Episode #13 "Run, Marie, Run!"
Episode #14 "The Valley of Dinictus"
Episode #15 "Nautilus' Biggest Crisis"
Episode #16 "The Mystery of the Island that Vanished"
Episode #17 "Jean's New Invention"
Episode #18 "Nautilus vs. Nautilus"
Episode #19 "Nemo's Close Friend"
Episode #20 "Jean's Failure"
Episode #21 "Goodbye Nautilus"
Episode #22 "Electra's Betrayal"
Episode #23 "Little Castaways"
Episode #24 "Lincoln Island"
Episode #25 "First Kiss"
Episode #26 "King's on his Own"
Episode #27 "Island of the Witch"
Episode #28 "The Floating Island"
Episode #29 "King vs. King"
Episode #30 "The Underground Labyrinth"
Episode #31 "Goodbye Red Noah"
Episode #32 "Nadia's Lover"
Episode #33 "A Rescue Operation for King"
Episode #34 "Love to Nadia"
Episode #35 "The Secret of Blue Water"
Episode #36 "The All-purpose Battleship, New Nautilus"
Episode #37 "Emperor Neo"
Episode #38 "...To Space"
Episode #39 "Inheritor of the Stars"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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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msxfan )
나디아 배경음악은 오리지날!! 10/30 22:41 21 line




이상한 바다에 나디아가 MBC에서 방영하고 있더는걸 모르시는분은
없으실껍니다.
번역에 서석주씨는 일본어번역으로 유명한분이죠

주제곡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지만.
진행중에 흐르는 배경음악들을 들어보면
그것까지는 아직 손을 못댄 모양이더군요.
오늘 도 방영중에 오리지날사운드가 흘러나오면서
ㄷ극중 재미를 더하던데...
좀더 이러한 생동감있는 만화를 많이 방영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접떄 원더키드2001을 NHK 위성애니메극장에서
한적이 있었는데 주제음악은 그대로 한국어로 나오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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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일 (leem2424)
나디아 주제가 부른 가수가요... 10/26 22:47 10 line

어제 스포츠 조선을 보니까 이런기사가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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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희 만화영화곡 녹음 M-TV 새프로 '나디아'

가수 윤익희가 TV 만화영화 주제가를 불렀다.
매주 목-금요일 방송되는 MBC TV 신설 만화영화 '나디아'를 녹음했는데,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주인공 나디아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평.
..........
--------------------------------------------------------------------
이런... 어울린다...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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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jakka )
나디아 성우 평가와 2차 예측. 10/23 18:41 158 line

___ 나디아 성우를 예측해본다 [2],그리고 평가_____________________


10월 22일 6시 10분 부터 나디아가 MBC방송국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예측했던 성우예측이 완전히 빗나가는 순간이었는데.. 거기
에 대한 자세한 평가와 그리고 성우 변동에 따른 새로운 성우 예측..
아니 예측이라기 보다는 잘 맞는 성우들을 맞춰본다는 거죠..

이번 성우가 빗나간것을 가만히 검토해보니 우선은 SBS의 개설로,,
제가 생각했던 MBC,KBS,SBS 공통의 성우 활용이 빗나가고 MBC나
KBS성우들이 아예 SBS로 가서 그곳에서만 활동하여 성우의 구조에
아주 커다란 변화가 생긴것 같습니다.더군다나 3년간의 전속기간이
끝난 성우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그것때문에도 큰 변화가 생긴
듯 합니다.더군다나 나디아 녹화 연출자 아저씨가.. 나디아도 제대
로 보지 않은듯..아니면 성우를 제대로 뽑지 못하거나 성우가 없었
거나 둘중 하나였겠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디아

박소현씨가 나디아역을 맡았는데..전 처음에 한애경씨인줄 알고..
헷헷.. 좌우지간 제가 생각했던 성유진씨는 완전 핀트가 엇나가
버렸습니다.이 나디아 역을 한분은 개구장이 곰돌이에서 데뷔(?)
를 한듯 한데요.. 그동안 따봉사건 이후로 MBC에서 자취를 감추
어서 무척 궁금한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나디아로 주연급 성우
를 맡아 화려한 재기를 한것에 무척 놀랐습니다.-어쩌면 성우가
없어서 그분 쓴건지도 모르지만..- 사실 맨 처음 이분 목소리가
예고 편에 나올때 전 마리의 목소리인줄 알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마리 목소리로서는 제격이기 때문이죠..근데 나디아 목소리로 나
온걸 들었을땐...크... 충격이었습니다.하지만 아마도 만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좋아지리라 봅니다.-연출자 아저씨가 나디아 목
소리를 아주 가는 목소리로 생각했나봐요-

-아직 3년의 전속 기간이 끝나지 않은분 같습니다.-



이미자씨는 남자목소리를 내는데에는 MBC에서 아주 대표급 인물
중 한분입니다.전 아줌마로 알고있는데 잘 모르겠네요..꽤 오래
된분 같은데. 근래 자주 나와서 말이죠.. 가장 기억남는것은..
개구장이 곰돌이..흣흣.... 이번 나디아에 개구장이 곰돌이의
성우들이 대거 출현 했죠.. 성유진,박소현,이미자...클클...
그런데로 목소리 배정은 잘 한걸로 평을 받고있습니다.제 생각
에도...헷헷..

그랜디스

제가 가장 우려하고 심려하던 성우였습니다.괴팍한 목소리에
특이한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야하는 그랜디스 역활을 누가할것인
가를 주시했습니다.혹시 악독한 역활로 알맞는 이선주씨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역시 안맞는것 같고..그랬는데..

이럴수가.. 성유진씨가 그랜디스의 역활을 맡다니.. 충격이었습
니다.아마도 연출자 아저씨가 특별히 맞는 성우가 없으니까 연기
력으로 특이한 목소리를 떼우려 했던것 같습니다.음..다행하게도
제법 연기력이 뛰어난 성유진씨를 -3년 전속기간 풀렸고 몇년전
결혼 하셨으며 얼굴이 예쁜편- 내세워서 어느정도 연기력으로 그
랜디스의 분위기를 맞추고 있는듯 합니다.앞으로 나아갈수록 더
욱더 힘들텐대...아마도 성유진씨가 잘 보완해주시리라 봅니다.

셈슨

아마도 가장 이번 배정에서 실패한 배역인듯 합니다.제 예상으로
는 신성호씨가 거의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불행하게도 신성호씨가
아니고 권혁수씨였습니다.사실 신성호씨의 목소리는 정말 삼손의
목소리..원작 목소리와 거의 똑같습니다.그런데 권혁수씨를 내세워
서는..더군다나 권혁수씨 원래의 멋있는 목소리가 아닌 간사한 목
소리로서 셈슨 역을 맡은것은 너무나 기가찬 일이었습니다.연출자
아저씨가 나디아를 한편만 보고서는 셈슨이 하나의 일게 도둑에다
가 하나의 엑스트라 정도로만 생각했나 본데.. 일본 만화 케릭터
순위 6위에까지 올랐던 엄청난 인물..뭐 나디아의 거의 마스코트..
같은 셈슨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원작에 치우지치
않고 우리식으로 나간다는것은 좋겠지만 그래도 실제적 분위기에
맞는 목소리를 넣어야지..언제부터 셈슨이 그런 간사쟁이가 되었
는지..하지만 진행될수록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리라 봅니다.
권혁수씨도 무척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연기력또한 엄청나게
뛰어난 분이라 충분히 소화해 내실줄 믿습니다.다만 한신의 호모
목소리만 내지 않는다면...으~ 아직도 머리가 어지럽군..

헨슨

황윤걸씨가 이 역을 맡았는데..아주 잘한것같습니다.황윤걸씨는
이름처럼 목소리도 좀 걸죽한(?) 목소리가 납니다.플래쉬맨의 그
흑인 조수의 목소리인데 엑스트라로 아주 아주 단골..이십니다.
얼마전부터 좀 상승해서 조연급을 맡기 시작했는데 아직 3년의
전속 기간이 안 풀린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도대체 누군지..알수 없지만..아마도 성유진씨인걸로 생각
됨...당장 남자로 바꿔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우 예측 2..

네모

아마도 가장 궁금해하는 역활이리라 생각됩니다.현재 MBC의 태동을
보아 황일청(청일:이름이 헛갈림..)씨가 아주 유력한 후보자로 등
장했으며 김용식씨가 그 뒤로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어쩌면 이도
련씨가 네모 역을 맡을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좌우지간 우리나라
의 선장 분위기로는 황일청씨이고 네모선장에 맞춘다면 김용식씨가
적당하리라 봅니다.

가고일

미스터리의 인물..가고일..그 웅장한 전용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
가고일에게는 새로운 배역 유력 후보자가 등장했습니다.신성호씨가
바로 그 배역인데..이유는 신성호씨가 일단 셈슨역에서 밀려났다면
나디아에 아주 안나오거나 악당 역으로 나올것입니다.-신성호씨의
목소리의 특징은 괴팍하면서도 폭력적인면과 냉정하면서도 야비한
면 두가지가 있다는점..)그래서 신성호씨일것이라는 가망성이 높아
졌고 황일청씨와 김용식씨도 유력 후보자중 한분입니다.

허나 우리나라 엉터리 배역 배정을 하게 된다면 이규연씨나..박일
씨...혹은 김강산씨나 전국군씨가 할 가망성이 높습니다.

엘렉트라

지금 이상황에서는 송도영씨가 유력 후보자이나 송도영씨가 오랫
동안 MBC에 얼굴을 안 비춘 관계로 ... 또 이선주씨도 유력하나..
그분역시 MBC에 안보인지 꽤 되었지만..또 나디아의 박소현씨
꼴 날지도 모르므로...예상해봅니다.그리고 정경애씨도 가망성이
있다는 설...

네오

손원일씨와 이인성씨..이종혁씨와 박기량씨로 나뉘어 질수 있는데
손원일씨와 이종혁씨중에서 나올가망성이 높습니다.왜냐하면 이인
성씨는 근래 MBC보다는 SBS와 KBS(충격적으로 글로 옮겨가셨음)에
서 활동이 더 왕성하고 박기량씨는 SBS에서 활동이 막강하고 MBC
에서는 주로 해설을 맡아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외에 항해사에 김강산,전국군씨나.. 항해사 할아버지역에..
탁재인,이규연,황일청,김기현씨.. 그리고 그외에 이코리나를
비롯한 젊은 항해사 역활에 손원일,박기량,김관철,이성,이종혁씨
등이 전과 똑같이 예상됩니다.또 이도련씨역활은 의사를 제외
하고 미비하며..나성균씨가 나오게 된다면 네모나 가고일..항해사
쪽에서 결정나겠죠..그럼...

______마지막으로 주제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원판의 주제가인 BLUE WATER와 YES,I WILL 등을 들어보신 분들은
저것도 노래냐..라고 하신분이 꽤 계셨을것이고..사실 나디아의
주제가보다 더 좋게 나올것이라고 예상했다면 큰 오산이고..
그 끔찍한 마상원씨의 손에의하여 만들어진 노래..글쎄요.. 듣기
괜찮다는 분도 있는데.. 오리지날 주제가를 그대로 넣었다면...
또 그대로냐는 욕을 먹었을테고.. 우리가 작곡해서 만든것도 그
런대로 괜찮네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길 빌며..

그리고 엔딩곡은 오리지날 엔딩곡 YES, I WILL을 약간 바꾼 음
이던데.. 음..엔딩이 나온것만 해도 기적인데..더 바랄게 있습
니까? 마지막으로.. 모든 성우들께서는 좀더 많은 노력을 해주시
길 바라고 더이상의 엉터리 성우 배역 선정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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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DJtoU )
나디아와 국내산업의 관계 10/16 01:29 35 line

참..이런 글을 여기 올렸다가 짤리지나 않을까..하는데..

밑의 어떤분이 국내 만화영화 산업이 자극을 받아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시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전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만화영화 1분짜리를 좀 잘 만들려고 하면..
약 300만원의 돈이 투자됩니다..(홍대 네모라미의 예를 보시죠!)
게다가 우리나라 방송국은 만화영화를 잘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수입하는 편이 더 싸다..하는 입장입니다..

(아주 자본주의
(아주 자본주의적인 생각이죠?)
게다가 국내 만화영화사도 괜히 엄청난 돈을 투자하기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일본이나 미국의 하청업이나 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렇게 큰돈을 투잘
(사실 tv만화영화나 극장용 만화영화를 만들 정도의 큰 돈을 투자할 능력을

갖춘 만화영화사가 국내에는 없다고 봐야죠..)

ㅇ그리고 방송국의 외국 만화영화 수입에 관한 입장은..
우리나라 여공원들이 본드냄새 맡아가며 만든 신발을 외국에 팔아서 번 외화

완전히 향락적(?)인 TV프로에 써버리는 짓이라고 할 수 있죠..
어느 방송국도 그렇지만..드라마나 쇼 프로를 획기적으로 만들기보다는
외국의 먹가이버 따위를 수입해 방영하는 것이 광고 수입이 더 좋다고
하면서 노는 판국에 괜히 돈만 들고 광고 수입도 없는 만화영화야..

어느 방송국이 돈들여서 만들까요?(알아맞춰 보시죠..?)
한마디로 ..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참..열받는 일이지만..방법이 없죠..뭐...쩝..


(그래도 파업할 때 동의보감 재방송은 괜찮더구만요..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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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jakka )
나디아의 방영 시간. 10/12 19:23 24 line

이건 언제나 제가 생각해오고 주장해 오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만화의 인식을 바꾸려먼 만화영화의 방송 시간대를
8시 이후로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괜실히 5시나 6시정도의...아이들만 집에있는 시간대에...
도대체 뭘 바라겠습니까?
8시 이후..쉽게 말해 집안이 통채로 모여 함께 볼수있는 시간대에
수준있는 만화영화를 방영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저변적인 인식
확대에 아주 아주 커다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더군다나 5시6시는
어린이 시간대라고 아주 규정을 지어 버렸잖아요/
이번엔 나디가아 그 시간대에 하는대..제발5 부탁하지만 최소한7시는
넘겨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음...나디아 성우는..아마도 송도영씨나 성유진씨가 될것 같고..
셈슨(삼손)은 과격하고 유머스러운 분위기에 맞는 신성호씨나..
양지운씨..(양지운씨는 거의 가망성 없음).. 그외에 한슨에는 손원일씨가
제격이고.. 그랜디스에는 이선주씨가 제격.. 의사는 이도련씨가 제격..
가고일은 김용식씨가 제격이고..네모선장고 김용식씨가 제격인데다가..
이종혁씨는 나부랭이... 이인성씨도 나부랭이가 될것 같고..
이성씨는 그 함원중에 한분이 될것 같고...음냐..탁재인씨는 그 항해사가
될것 같고... 권혁수씨는 모니모니해도..그 노틸러스호 안에서 머리노란
남자..이름이 뭐더라? 좌우지간 그 주인공 같이 생긴 남자역을 맡을게
거의 확실..성우 연구 3년만에 처음 때려맞춰보기 시도..
몇개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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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lkh12 )
나디아! TV방영 10/10 12:43 45 line

나디아가 MBC에서 방영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가 보기엔..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뭐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닐수 있으나(항상 일본 애니가 들어왔으니까)
뭐 별별 이상한 애니 들어오는것 보다 명작들이 들어오는거이 좋다고 생각합
니다.. 뭐 울트라 맨이었던가? 너무 일본풍의 마을들
그리고 일본풍 캐랙터 와 괴물등.. 그리고 특히 건물 안의 방의 구조..
너무 자제 없이 TV에 내놓더군요..
이런상황속에서도.. 우리나라 애니가 버틸수 있을까?
나디아나 여러가지 은 명작등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만화영화계가
좀더 자극을 받아 더 분발 한다면..
이렇게 볼때 우리나라의 애니계에 자극을 줄수 있고 엉망인
애니 수입으로 문제 되는것보다..
뭐 나디아도 괜잖다는 애기는 아니지만 좀더 적극적인 문화수입..
그러니까네.. 껍데기만 들이지 말고 안에 있는 좋은 정신들도 같이
수입을 할수 있는 기반이 될것입네다
후후 이거 어지럽네.. 문장실력이 없어서..
자! 정리를..
첫째 좋은점은 우리나라 영화계의 분발이 더 이루어 질수 있다!(아닐지도)
둘째 좋은점은 적극적인 문화(정신적인것==>선진문화의 정신)수입
그것으로 우리의 정신이 깨우친다면.. 좋지요
대략 이정도..(사실은 이이상 생각이..)
아이고 위에 실수 우리 영화계가 아니고 먼화영화계
자 이에대한 제 자신의 반발..
일본의 문화침공이.. 더심해졌다고 봐야하고 우리 방송계가 이를 부추긴다
볼수 있고..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것이라고 본니다..
또다시 정리..
첫째 나쁜점은 일본의 문화침공의 심화(일본이라는 나라에 푹 젖을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수도..)
둘째 나쁜점은 타 방송사에서 수입을 분발(?)하는경우 초래..
서로 경쟁해서 일본만화 수입에만 힘쓰고 만화영화계의
발전은 신경쓰지 않는...
(우리의 만화영화계가 이렇게 망할지도..)
셋째 나쁜점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미치는영향이 크다!
아이들의 일본선호도 증가!(이미 일어나고 있음==>내가 보기에
느 그렇습니다),아이들의 일본 껍데기 문화모방! 더더욱 증가

이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많은 이견을 기다립니다..
제 글에 대한 반발도 좋습니다..(제가 논리성을 길러야 하기 땜에..
많은 반발을 받고 하는동안에 점점 기러지겠죠..)
아 그리고 위에말한 좋은점의 문화(수입해야할)와 나쁜점의문화(버려야할)
는 근본적으로 차원적으로 다릅니다!틀립니다! 아시죠?(모르시진 않겠죠?)
===많은 이견과 반발을 기다리며 승용권이..===
P.S. 이거 시험인데...아! 성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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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jakka )
나디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09/18 20:54 26 line


글쎄요..일본 방송을 석권했을 정도면..어지간 했을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전 퍼펙트판은 두번밖에 못봤구요..노틸러스 스토리 편집판을 봤는데.
대체적으로 해저 2만리에다가 나디아라는 아이를 교묘하게 집어넣어
스토리를 새롭게 꾸며낸 발상부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가고일이 나올때 나오는 끔찍한 음악..그 무슨 음악이었더라?
그리고 나디아의 옷 문제도 저의 눈에서 본다면 그리 야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더군다나 나디아는 아직 어린아이걸랑요...
그때문에 오히려 좀 귀엽다는 느낌이 나게 해주는 옷입니다.

나디아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주변인물들이 무척 강하다는 거죠.
나디아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훗훗...정말 나디아가 주인공인지
의심이 갈정도로 주변 인물들의 개성이며 여러가지가 강하게 나타납
니다.아마도 나디아가 인기를 끌었던 가장 큰 요인이 방금 말씀드린
그것이 아니었는지..특히 삼손이나..그랜디스등의 개성파 인물들..
음.. 네모선장의 분위기에 엘렉트라의 분위기까지..(?)..
킹의 장난기와 마리의 장난기에.. 가고일의 진지함에다가 네오의 진지함..
더욱 중요한점은 슬픈장면에서도 사람을 웃게 만드는..그...으...
마지막..네오의 최후때 나오는..그..윽윽..전기 코드..윽윽...너무했다.
아구 너무 장난적인 글을 쓴것 같네요.
좌우지간 나디아는 이상의 요건을 갖춘 괜찮은 작품입니다.
아참..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나디아를 미지의 바다에 나디아라고 자주 하던데..원래 뜻은..
비밀의 블루 워터(목걸이)가 아닌지요?
음.. 아구 내가 이걸 왜 여기서 질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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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디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425/5434 보낸이:김준혁 (jakka ) 09/18 20:54 조회:642 1/2


글쎄요..일본 방송을 석권했을 정도면..어지간 했을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전 퍼펙트판은 두번밖에 못봤구요..노틸러스 스토리 편집판을 봤는데.
대체적으로 해저 2만리에다가 나디아라는 아이를 교묘하게 집어넣어
스토리를 새롭게 꾸며낸 발상부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가고일이 나올때 나오는 끔찍한 음악..그 무슨 음악이었더라?
그리고 나디아의 옷 문제도 저의 눈에서 본다면 그리 야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더군다나 나디아는 아직 어린아이걸랑요...
그때문에 오히려 좀 귀엽다는 느낌이 나게 해주는 옷입니다.

나디아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주변인물들이 무척 강하다는 거죠.
나디아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훗훗...정말 나디아가 주인공인지
의심이 갈정도로 주변 인물들의 개성이며 여러가지가 강하게 나타납
니다.아마도 나디아가 인기를 끌었던 가장 큰 요인이 방금 말씀드린
그것이 아니었는지..특히 삼손이나..그랜디스등의 개성파 인물들..

번호/명령(H,F,B,P,T,W,DD,GO,HI,Z,X)
>>

박철한 (han18 )
나디아... 09/17 01:16 36 line


나디아의 배경은 일차대전후 정도이고,그에 비해 노틸러스호나
인공위성등은 너무 첨단입니다.
하지만 아틸란티스(이에 대한 국내 SF소설은 이성수씨가 많이 썼음)
의 문명을 이어받았다는 설정으로 극복했읍니다.
아틸란티스의 문명을 소재로한 소설이나 애니는 많습니다.
나디아도 그중 하나겠지요.
블루워터라는 나디아의 목에 걸려있는 물건은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대단한 물건입니다.(일차세계 대전때 섬을 없앨 만한 무기는 없었음)
자칭 아틸란티스의 후손(가면 쓴 악당?)이라는 자들도 큰것이 있었지
만 폭발해 버렸죠.
또 네모(맞나..)함장이 큰것을 가지고 있고 그의 일부가 나디아의 목
걸이입니다.
여기서 나디아와 함장사이의 관계를 암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옷 문제인데 .....
야하네 어쩌네 하지만 나디아는 쫏끼는 사정이므로 자신의 가장 편한
옷을 입고 싶어하겠지요.(사실 작가가 맘에 드는 데로 그렸겠지만
나의 생각임.)
써커스를 하려고 맞춘 곡예옷이므로 편할것 같읍니다.
쟌인지 쨩인지는 기계를 좋아합니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많이 부수지요.
옷은 전쟁후니까 개성이라고는 없읍니다.
어른 옷을 줄여입은 것처럼 입었다 생각됩니다.(톰소여의 모험에서
시드가 생각나는군..)
가장 개성적인 옷들은 네모와 그의 졸개들(?)인것 같읍니다.(그 당시
에는 가장...)
그리고 촌스럽기는 외동딸이라는(이름이 뭐드라..)여자와 그의 두 부
하(뚱뚱한 사람과 홀쭉한 사람 이중 홀쭉한 사람은 인기 캐릭터였음.)
가 가장 뒤어날듯...
P.S:맞춤법이 자신없음.(작가의 마음과 기호가 중요합니다.물론 독자
들의 반응을 중시 하겠지만 북조사씨의 RYO SAEBA의 옷은 몇종류 안되
지요 초기에는 어색하고 귀여운 부분이 없었읍니다.그리면서 변했지요
어떤 만화든 그리면서 옷이나 생김새등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것이 비판이네 뭐네 이야기거리가 된다면 거의 모든 만화가 도마
위에 놓여질 겄입니다.)참 배경과 기술수준이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을
연상시키는군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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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환 (k740686 )
나디아 아래에 대한 반론... 09/15 21:42 27 line

하하하 우선 할 말이 없네요...
우선 저는 저의 관점을 말할 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우선 인물 소개에서 다니라고 그랬는데...
쟌이 원래 이름입니다.
우선 따지자면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해서인좋
일렉트라가 에레크트라로 나오고 노틸러스호가 노치러스호로 나오는등...
너무나 일본 발음으로 한 것 같애요...
참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설정에서 납さ助팀 옷이 야하다...
그럴 수 밖에 없지요...나디아가 갖고 있는 옷이 우선 그 것 뭐謗 없었고
(뉘 옷도 있지만 딴 옷은 잘 입지 않으며 나디아의 이미지하고는 잘 어울
리지 않습니다...한번 나디아
가 치마같은 것을 입었다 하세요 그게 이미지에 잘 맞다고 생각하세요???
전혀 맞지가 않겠좋熾...
나디아의 디자인은 제 관점에서 볼 때 바다에서의 여인을 잘 �づ립뺑 위
해서 (�瀏릿鳴 비키니를 입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쟌의 성격이 �渗禿 지지 씨刻年鳴 했는데...
우선 아버지가 실종된�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으며 쟌은 아버지가 꼭
오실거라는 생각을 믿음을 갖고 있으며 아저씨와 아줌마가 보살폈기 때문
에 그리 삐뚤어진 성격을 갖고 있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애들이 어른스럽다고요...
그 것은 교さ助틸 쟌이 처한 � 堧 특수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쟌의 이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보통 사람들의 배로 노력하면은 누구나 어느 방면에
최고가 되는 같痼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나디아가 그리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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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lkh12 )
나디아비판 1탄 09/15 20:06 81 line

흑석동 승용권 승용 아시죠?
접니다 이번엔 나디아에 관한 글을....재미있긴 합니다.. (안 재미있는 만화

는 거의 없지만) 근데 좀 .. 제가 일본만화에 편견을 가져서 그런지 보는 일

본만화 마다 거의 나쁜 쪽의 비평을 쓰게 되는군요..
제일 먼저 할 이야기는 옷차림에 관한애기 입니다...
음.. 나디아를 해적판으로 빌려보고 아직 얼마 보지 않았지만이글을 쓰는데.
.
이건 나이어린 나디아의 옷차림이 이거 너무 야(?)하다고 생각 되는군요
일본만화가 거의 대부분 그렇고 그렇지만 이건 14살(해적판에 이렇게 나와 있

는데요.. 헤헤 전 잘 몰라요 해적판으로만 보고 있어서..)짜리의 옷차림을 그

렇게 만들다니...써커스에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입고도 그냥
길거리에 나다니다니..(써커스 할때는 상관 없지만) 그리고 나디아와 다니는

소년의 옷차림도 따질것이 좀 있죠...(해적판에서는 쟌으로 나옴)아무리 외국

이라고는 그러니까 유럽계통의 (그러니까 외국영화 보면 있잖아요 프랑스사람

들의... 전 무식해서.. 달리 표현할 말이..)옷을 입었는데.. 해적판에서 보면

그게좀 아이복창 치고는 너무 딱딱한 정장(아이들로써는 정장일 것임)을 입히

고서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그러니까 막 옷을 입은듯한 그런 빤듯한 (반듯한
)
옷매무새를 갖춘점이 .. 나디아는 안그러던데..(뭐 원래 걸친게 거의 없으니

까)깨끗한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도 좋지만...
그리고 두번째.. 아이들의 정신연령이나 기술수준이(쟌은 정말 고도의 기술

을 갖추었음 .. 첨단의)너무 높다는것 나디아와 쟌의 어른스러움.,.. 아이들

로써는 좀더 (그나이쯤 되었을때) 미숙하고 이야기하는것이.. 좀 서투른 아니

뭐 그렇지도 않겠지만 좀 어린티가 나야하는데 이건 완전히 어른..(정신적으

로) 둘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가끔 어린이 다운 면이 보이지

만 잠시동안만 이라서..) 그리고 쟌의경우 성격의 삐뚤어짐이 거의 보이지 않

음..나디아는 사람을 못믿고 너무 자기가 않좋아 하거나 상관없는일에는 환멸

적인 태도를 보여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랏음을 알수있지만 쟌은 거의..
또 세번째... 이건 내가 항상생각하고 거의 모든 만화 또는 영화등등에서 나

타나는 현상인데.. 악당들이 너무 단적으로 악한일을하고 완전히 악마 가까울

정도로 인물들을 표현 뭐 그래야 선과 대조적이고 재미도 있겠지만 악당들은

무조건 세계를 파면시킨 다거나 아님 재미로 살인을 하는등(아고 설명을 잘

못하겟네 마땅히넣을말이..)악을 행하는 이유가 안나와 있음..
거기서 가면쓴 아찌들이 위성을 쏴 올려 에너지를 지상에서 올리면 그걸 지상

으로 보내어 엄청난 파괴력을 일으키는.. 흠.. 왜 그런걸 만들어 사람들을 공

포에 떨게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지.. 주요한 원인 조차도 들춰지지 않았던

나디아는 (거의 모든 만화나 영화 에서도)악당을 너무 과격히 표현 하였음..

<== 이부분은 설명이 어렵네...선은 또 너무 선하게 나와있고
�이상 글을 마칩니다�
P.S. 뭐 글이 좀 난잡하네요 표현을 잘 못하는 관계로 글이 난해하게 된점

사과 드리고요 뒤에 할애기가 많지만 시간도없고 생각이 아직 정리가 안되었

기에 나중에 올리죠..
TO 강호: 강호야! 이거 만화책 식구들 애들 몰래 사보는거라서.. 너만 알고

있어라 내 빠른시일내 기회 있으면 빌려주마 .. 요즘 만화책을 많이 사서 엄

마한데 혼났는데 한권에 이천원짜리 만화 사보시는걸 아시면 휴 생각만해도

은 땀이... 애들한데도 말하지 마라.. 빌려주기 귀찮아서.. (사후관리가 힘들

어) 그리고 디스켓 언제 줄래 이놈아!
== 승용권 올림==
저 그리고 이야기 에디터랑 여기 에디터가 달라서 페이지수가 늘어났네요
예상외 인데요 죄송 그리고 논리적아 글이었나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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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YSOYA )
나디아 인물/메카닉 설정 12/01 03:34 167 line


안녕하세요?
용소야 김 용 하 입니다.


* 인물 설정

나디아 : 주인공. 14살. A형. 흑인.
(Nadia) 1879년 5월 31일, 아프리카의 타르테소스에서 태어났다.
두살 때 서커스단에 넘겨져 곡예를 배우며 성장했고,
그러한 교육환경 때문에 인간에 대한 불신감이 생겨
마음을 닫아버리게 되었다. 철저한 채식주의자.
에펠탑에서 쟌을 처음 만나게 되고 후에, 자신을 구해주는
그에게 호의를 갖게된다. 말괄량이에다가 말과 행동에
모순이 많다. (감독 자신의 성격이 반영 되었다고 한다.)
네모의 딸인 동시에 타르테소스 왕국의 공주. 그녀가 갖고있는
목걸이 블루 워터는 레드 노아의 시동 열쇠가 된다. 운동
신경이 뛰어나며 킹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36화에서
가고일에게 잡혀가서 세뇌당한다. 감독은 나디아가 이
이야기에 꼭 필요한 배역이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도
했다. 나디아의 성우 Takamori Yoshino는 김의 십자가'
(일제시대 우리나라 사람 얘기)에서 '순자'역을 맡기도 했다.
쟌 : 부주인공(?). 14살. O형. 안경 착용. 프랑스의 르 아브르
(Jean) (확인은 못해봤음) 지방에 사는 발명광. 선장인 아버지가
대서양에서 행방불명이 된 후, 비행기를 만들어 아버지를
찾아나서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후에 그의 아버지가
가고일에게 당했다는 것을 안다. 네모가 장사해 주었다.)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고 정의감에 넘친다. 물질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자라왔다. 과학 점수는 100점인데 문학점수가
20점이란다. 암산과 수학 공식을 생각하는 것이 취미이다.
'나의 이론은 완벽하다!'고 주장하는 자존심 강한 아이.
공구들을 언제나 갖고 다닌다. 파리에는 국제 비행 컨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왔다가 나디아를 만나게 된다. 39화에선
떨어져 죽기도 한다.(?!)
마리 : 1885년 프랑스의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화력발전소
(Mary) 기사인 아버지와 어머니랑 함께 대서양의 섬 마하르에
이주하여 자라났다. 자유분방하고 천진난만한 작은
말괄량이. 가고일의 침공을 받아 부모를 잃고 나디아 등에게
구출된 뒤 같이 여행을 떠난다. 킹의 놀이상대. 아주 훗날
샌슨과 결혼한다.
킹 : 고양이 같이 보이는 아기 사자(!). 서커스단에서는 나디아의
(King) 동료이자 유일한 친구였다. 동물이지만 인간 이상으로
감수성이 예민하다.(쟌을 질투해서 가출하기도 함.)
목에는 언제나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매우 묘한 녀석.
이 배역은 한슨의 성우가 겸해서 맡았다.
그랜디스 : 28세. 이탈리아의 명문 출신의 백인. 붉은 머리.
(Grandis) 18살 때 곤잘레스라는 희대의 사기꾼을 사랑하다가
전재산을 잃고 인생이 완전히 뒤집어짐. 운전수였던
샌슨과 정비공이었던 한슨을 거느리고 거친 인생을
시작한다. 매우 현실적인 성격. 나디아의 블루 워터를
노리고 쫓아오다가 나중엔 한 편이 된다. 요리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나디아의 인생상담 선생님. 노틸러스에
승선한 뒤로부터 네모를 짝사랑(?)하게됨. (곤잘레스는
32화에 역시 사기꾼으로 등장한다.)
한슨 : 27세. 그랜디스 3인조의 일원. 검은 선글래스 착용. 좀
(Hanson) 뚱뚱한 몸매의 소유자. 노벨상을 받을만한 두뇌를 갖고있다.
과학 만능주의자. 그랜디스 탱크(GraTan으로 줄여부름)를
개발한 장본인. 일렉트라을 좋아함. 쟌의 스승(?). 물리학과
지질학에 조예가 깊다. 아주 훗날, 자동차 회사 사장이 됨.
20세기에는 과학시대가 온다고 믿고있다.
샌슨 : 27세. 역시 그랜디스 3인조의 일원. 검은 선글래스 착용.
(Sanson) 한슨과는 반대로 주요 등장인물 중 키가 제일 크다.
현실주의자인 동시에 나르시스트. 자동차를 운전할 때면
난폭한 성격으로 변한다. (그랜디스 탱크를 운전한다.)
집채만한 바위도 번쩍 들어올리는 괴력을 소유. 사격솜씨도
일품. 오네아미스의 날개에 나오는 '마티'와 이미지나
생김새가 무척 유사한 인물이다. 먼 훗날에 마리와 결혼한다.
승무원들 : 노틸러스호의 승무원들은 구 테르타소스 왕국의 주민
(네모, 일렉트라, 기관장, 과학기술부장(이사람은 확실치
않음) )과 가피쉬(Garfish-가고일의 주력 잠수함)에
격침당한 배의 생존자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연령이나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네오 아틀랜티스 타도!'라는
한가지 목표 아래 운명을 같이하고 있다. 직접 함을
지휘하는 승무원은 다섯명(네모와 일렉트라 제외)이다.
그들 사이에 간호원 이콜리나의 팬클럽이 결성되어있기도
하다. (청음기 담당의 에코가 회장.) (이 팬클럽의 회원증은
쟌의 성우를 맡은 Hitaka Noriko의 팬클럽 회원증과 같다.)
네모 : 46세. 흑인. Nemo란 라틴어로, '아무도 아닌 사람'을 뜻한다.
(Nemo) 본명은 에르시즈 라 알워르. 세계최초의 실용 잠수함
노틸러스호의 함장. 타르테소스 왕국의 국왕이었다. 나디아의
아버지. 마음속에 큰 상처를 안고 있으며 과묵하여 말이 없다.
한편으론,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정하고
강인한 성격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14년 전, 당시
타르테소스의 재상이었던 가고일의 쿠데타로 위기를 느낀
나머지 아틀랜티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바벨의 빛을 써서
나라를 쓸어버린(!) 과거를 갖고있다.(당시, 유적,주민은 물론
아내까지 모두 잃었다.) 가고일의 바벨탑을 알고있는 유일한
인물. 22화에서 노틸러스호와 운명을 같이하는가 했더니
끈덕지게 살아남아 호밍레이저를 쏘는 New-Nautilus와 함께
장발족의 모습으로 부활(?)한다.(36화) 취미는 파이프 오르간.
총을 맞아도 안죽는(?) 끈덕진 사람이다. (22화에서는
일렉트라에게서, 38화에서는 나디아에게서 직격을 맞는다.)
일렉트라 : 26세. 모두들 백인으로 착각하고 있으나, 실은 흑인이다.
(Electra) 타르테소스 왕국의 주민이었으나, 나라가 바벨의 빛으로
풍지박산이 될 때 부모와 동생을 잃는다. 후에 네모에게
구조되어 그의 손에 자라난다. 이지적이고 냉정하며 침착한
성격. 우연히 네모의 손에 나라가 멸망했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그에 대한 증오심이 싹터 그의 내면에는 네모에 대한
애정과 증오가 공존하고있다. 취미는 독서. 약한 근시로,
안경을 쓰기도 한다. 잃은 친동생을 생각해서인지 쟌을
특별히 귀여워한다.
가고일 : 46세. 본명은 네메시스 라 알고르. 네오 아틀랜티스의 실질적
(Gargoil) 지도자. 타르테소스 왕국의 재상을 맡았던 사람으로,
선민사상에 눈이멀어 아틀랜티스인에 의한 세계지배를 꿈꾸며
쿠데타를 일으켰다. 과거 아틀랜티스인들의 초과학문명을
발굴하여 많은 병기를 수중에 넣는다. 그가 결성한 네오
아틀랜티스는 13년간 세계통화의 80분의 1을 움직이는 거대한
조직으로 성장한다. 그는 자신이 아틀랜티스인의 후손이라고
굳게 믿었으나, 결국 그는 보통 인간일 뿐이었다.
(마지막 회에서 밝혀짐.)
네오 황제 : 네오 아틀랜티스의 명목상의 지도자. 나디아의 오빠이다.
(Neo) 가고일에 의해 인조인간으로 개조되어진 꼭두각시에
불과하나, 마지막엔 나디아를 구출하고 죽는다.

* 메카닉 소개

그랜디스 탱크 : 그랜디스 3인조가 사용하는 만능전차. 한슨이 혼자
(Grandis's 설계, 제작을 맡았다. 육,해,공을 자유로이 다닐 수
Tank) 있도록 변형이 가능하며, 펀지카드식 모드 셀렉터를
채용하고 있다. 보통 줄여서 '그라탄(GRAndisTANk)'
이라고 부른다. 그랜디스는 '까트린느'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10화에서는 수중작업용으로,
37화에서는 레이저포와 드릴장비를 갖춘 타입으로
개조되었다.
노틸러스호 : 네모선장이 지휘하는 만능잠수함. 고대 아틀랜티스인이
(Nautilus) 남긴 우주선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진수식은 1888년
6월 21일에 행해졌다. 주엔진은 상온대소멸엔진.
메인 블럭은 분리되어 활동할 수 있게 되어있다.
비행폭뢰(대형 미사일)가 주무기.
신 노틸러스호 : 약 240만년 전, M78성운으로부터 아틀랜티스인이
(New-Nautilus) 지구로 이주할 때 사용했던 행성간 항행용 아광속
우주전함이다.(이름도 길다..) 타르테소스 왕국의
지하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있다가 네모 들에 의해
발굴된다. 이것은 주엔진으로 縮退爐를 쓴다고 한다.
접을 수 있는 날개를 앞 뒤로 두 쌍 갖고있다.
이건 완전 전투용 함정으로, 주포인 전자포 2문
외에 다수의 호밍 레이저(!!)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한방이면 스카이 쉽을 박살낼 수 있다.
가피쉬 : 네오 아틀랜티스의 주력 잠수함. 선체는 특수합금으로
(Garfish) 되어있다. 폭뢰, 어뢰, 속사포, 대공포 등등의 많은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크기는 노틸러스와 같으나, 여러 대가
생산되고 있다. 15화 부터는 가피쉬 II가 등장한다.
이것은 전장이 더 길어졌으며 노틸러스만을 노린 무기를
다수 탑재한 고속형 기종이다.
스카이 쉽 : 네오 아틀랜티스의 공중요새인 대형전함. 세방향으로
(Sky Ship) 길쭉한 모양을 하고있는데, 화력발전(!)으로부터 반중력
추진력을 얻어 비행한고 한다. 수퍼 캐치광선(대형
말굽자석(?)), 원자진동포, 중력자폭탄 등의 특수 장비로
무장되어있다. 8개씩 24개가 뚫려있는 구멍은 화력발전을
위한 연통이다.
레드 노아 : 지구로부터 277.5광년 떨어져 있는 M78성운으로부터
(Red Noah) 아틀란티스인들이 이주할 때 사용한 대형 우주선.
모양은 아담스형의 원반 UFO와 거의 같으나 도시 하나
정도의 대형이다. 주엔진은 신-노틸러스호와 같다.
내부에 노틸러스 타입의 제2세대형 혹성간 항행용 아광속
우주선을 무수히(수천대?) 지니고 있다. 2개의 블루 워터를
시동 열쇠로 쓴다. 액티브 레이저를 빙 둘러서 8문
장착하고 있으며, 꼭대기에선 행성간 광통신에도 쓰이는
바벨의 빛을 발사한다.(근거리에선 강력한 에너지포 역할)

% 참고 자료 : 로만 앨범 나디아 (덕간 서점), 나디아 필름 코믹스 1~6
(덕간 서점) 외.

좀 횡설수설 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이 보시길..
--YS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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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taruuu )
음...그래도 나디아 극장판만은... 09/23 09:17 16 line

안녕하십니까?
아쥬~ 오래간 만에 글을 씁니다.
나디아는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치만...극장판은 제발 구할 생각도 마시길....
졸작이 되어 버렸으니까..
애초의 캐릭터디자인이라던조,메카닉 설정이 나중에가서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영동화란 녀석이 대부분의 스탭진를 치지하고 있는데,
스토리의 1/3은 tv판 나디아의 것을 그대로 쓰고,
애니메이션의질 역시 tv판의 1/10정도 밖에...(확실히 말해서 배경빼면----
--2020 원더키디나 달려라 하니보다도 떨어집니다.)
보시구 나면 무지이 하게 실망하실 꺼예요..

그럼....
taruuu
덧붙임....극장판 나디아와 tv판 나디아의 감독은 다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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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 (vimarty )
[감상/추천(?)]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 09/23 02:44 48 line

안녕하세요.
빛의 헤드라이너 vimarty (비마티) 정윤수 입니다.


애니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아직 나디아를 어느정도 보지도 못
한 상태에서, 이런글을 올린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지만... 주의 보신
분들의 평도 듣고, 책에서도 보고한후... 가끔은 이런 사람의 눈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이상한 논리를 바탕으로,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한번 해봅니다.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 요즘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애니 인데요.
TV 편집판을 1 편 반(?)을 보고난후의 느낌은 역시 였읍니다. 제가
기대하고 있던것을 충분히... 초과달성해서 만족시켜 주었읍니다.
황당하고, 재미있고, 즐겁고, 여유있고, 예쁜 여인들이 나오고...

실은 처음에, 나디아의 장면들을 지면을 통해서 보았을때는 별 기대
감이 없었읍니다.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나오니,
많이 보게 되고... 하니... 점점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후에, 기회가 닿아... TV 편집판중 일부를 보고, 음악을 들어보게
되었는데... 으으으~~~ 확실히, 재미있었읍니다.
나디아 LD 를 모두 모으시겠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읍니다.
하긴, 보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하나
조금씩 장면을 마음속으로 이어가며 본것이지만... 거기다, 편집판
이라... 열몇장의 LD 를 3 장으로 줄인것중 일부를 본것에 불과하지
만... 유쾌하고, 즐겁고, 가슴을 쉬원하게 해주는 애니였읍니다.
음악도 무척 좋아서, 오프닝때의 모습과 음악을 한번만 보시면, 보
시고 싶으신 마음에... 마음속에서... 흐흐흐~~~
(진짜, 그럴까 ??? 이거 책임지라고 추궁이 들어오면... 으~~~)

1899 년에 일어나는 황당한 일, 주인공들의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행동들, 캐릭터들의 미워할 구석 없는 모습들... 저는 무척 즐겁고
, 고로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다른 회원님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
요. 크크크~~~ 이런 사람이 추천을 해서... 이 애니 망치는거 아닌
지 모르지만, 한번쯤 보시라고 말씀 올립니다.
(으~~~ 주제 넘는 짓을 했기로... 돌에, BB 탄에... 저기 이상한 분
은, 가슴에 "소도둑" 이라는 이름표를 다시고, 쇠파이프를 양손에
하나씩 쥐시고 달려오시고, 또다른 분은... 자칭 슈퍼 라퓨탄이라
며, 자작한 하드슈츠라고 입고... 막 날라오시네... 앗 ! 누구는
FSS 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술병을 마구 던지시잖아... 거기다, 새
로 가입했다는 어떤분은... 이상한 외국 월간지를 무더기로...
으아아악 ! 살려줘요 !!!)

그럼... 거의 죽어가는 상태로... 글... 으...을... 마... 칩...
(마저... 마지막 말을 잊지 못함...)

그... 래...도... 인...ㅅ...ㅏ... 르...ㄹ...
아...ㄴ...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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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현 (jhnam72 )
나디아 편집판 다본사람 보세요. 09/22 17:02 35 line

연달아서 씁니다.
나디아 책을 구했읍니다.
TV판을 집대성(?)해서 만든 필림스토리인데.....
980엔. 그러면 얼만한건지 아시겠죠.
지금 흥분해서 다른건 이야기할수 없읍니다.

TV판을 LD3장으로 편집한 걸 다 봤는데...끝이 좀 그랬읍니다.
그런데 39화(마지막회) 끝에 에필로그가 있었읍니다.

전 에필로그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야기가 툭 끝나버리는 느낌을 없애고 씩 웃으며 그 작품과
안녕할수 있기 때문입니다.(엉엉 울면서 할수도 있지만....)
미래소년 코난이 그게 없어서 저를 울렸읍니다.

여하간 나디아엔 에필로그가 있는데 그 내용인즉-------
노틸러스호는 바다에 수장시키고 12년이 흐릅니다. 즉 A.D.1902.
성숙한 마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녀는 나디아와 쟌의 결혼
사진을 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있는
쟌의 모습, 성숙한 나디아의 모습.
그리고 그랜디스는 골프장에서 수많은 남자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고 한손은 자공차 공장을 설립하여 사장이 되었고 그리고 산손
은....산손은.......마리와 결혼을 합니다. 으아아아악....!!
마리는 애기를 가졌군요. 산손과 함께 바닷가로 산책을 나갑니다.
그리고 마리가 하나의 글라이더를.....날립니다.
그리고 바로 그 글라이더가.....엔딩으로 이어집니다. 우와!!!!

PS 1899년 마리는 4세. 산손은 27세. 즉 마리는 15살 산손은 38살
에 결혼했다는 얘깁니다. 으아악!!!!
PS2 그러면 극장판의 내용은 TV판 끝과 에필로그 사이의 얘기가 되
겠군요.
PS3 이놈의 킹(사자녀석)도 애들이 생겼군요. 이젠 갈기가 붙어서
사자같긴 한데......여전히 강아지 같은 느낌이......
PS4 제이름 아시는 분들중 이책좀 해석해 주실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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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YSOYA )
나디아 극장판 08/01 21:02 22 line


안녕하세요?
용소야 김 용 하 입니다.

나디아 극장판 주요 스탭들은 물론 일본 사람이구요.
그려준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TV판은 정말 상당한 것 같은데 말이예요. TV판 감독은
전에 'Top을 노려라!'의 감독을 맡았던 사람인데,
상당히 골때리는(?) 사람 같습니다. 극장판 앞부분의
TV판은 상당히 전개가 센스있어보였습니니다.

'나디아 극장판 100% Collection'이란 책을 보면
뒤쪽에 초기 설정이 나와있는데, 완성품하고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 초기설정 그대로 만들었으면
시간은 더 걸렸어도 좋은 작품이 나왔을 것 같았어요.
어쩌면 몇년뒤에 다시 극장판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P.S. Music In Nadia CD를 샀더니 초회 특전 포스터를 주던데,
이거 미수본 청언이 그린 것 같습니다. 맞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셔요.
--YS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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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YSOYA )
나디아 극장판 - 우리나라꺼였다?! 08/01 00:38 33 line


안녕하세요?
용소야 김 용 하 입니다.

7월 30일 歌舞伎町시네마에서 나디아 극장판을 보았는데,
극장 입장료가 1300엔인데 비해 극장 설비나 화면 크기가
작았다는거는 둘째 치더라도 작품 자체가 엉망이었습니다.
잡지를 보신 분들중 낌새를 이미 채신 분이 계시곘지만,
그림 자체가 TV판보다 못해요. 제작기간이 짧았고
감독도 TV판 감독과 다른 등 TV판의 인기에 편승해서
급조된 불쌍한 작품이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제작 스탭의 거의 1/3가량이 우리나라
사람이란 것인데요, 동화, 배경, 채색, 촬영은 완전히
세영동화가 떠맡아서 했고 원화도 상당수 우리나라 사람이
맡아서 했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마음에 안들고 스토리도
좀 상투적이었어요. 전체 1시간 30분중 앞의 20분 가량이
TV판 내용을 나디아가 회상하는 씬인데, 오히려 그게 더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은 TV판의 이야기가 끝난 후 3년후 '기가'란 녀석이
인조인간을 만들어서 세상을 지배하려 하는걸 나디아랑
쟌이 물리친다(? 좀 표현이 이상하지만,)는 거구요.
약간은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는 못됩니다. 엔딩도 평범..

쩝.. 하여걍 돈이랑 시간이 아까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LD나와도 절대 복사하지 마세요. 눈버려요.
하지만 TV판은 기대가 됩니다.
지금 집에 돌아온지 몇분 안되서 정신이 없군요.
온라인 상에서 쓴것이니 글이 엉망이라도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셔요.
--YS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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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taruuu )
나디아의 음악-VOCAL COLLECTION- 06/09 12:13 74 line

안녕하십니까???

오네아미스의 리이쿠니 입니다..

으음...음..

음...`비밀의 바다의 나디아`를 알고 계실 껍니다...

그리고 애니메쥬 5월호를 보신 분이라면 나디아음악의 인기를 아실 껍

니다..

우움..특히 오프닝테마는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죠(IN JAPAN)..히히..

제가 없는 돈 모아서 산 나디아의 cd를 잠깐 소개 할까 합니다...

음..제가 산 cd는 나디아 보칼 컬렉션입니다..

음..그러면 좋은(?)곡 을 몇곡 소개 하죠..



1.BLUE WATER...모리카와 미호 라는 여가수가 부른 노랩니다..
음...빠른 리듬의 이 노래는 애니메쥬 집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곡으로써, 마치 한 곡안에 여러가지 종류의 테마(?)가
담겨있는 듯 한 곡입니다...

2.FAMILIES(가정의 구조)...이곡은 나디아에서 엘렉트라라는 인물
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가 부른 곡으로 순위 랭크된 곡은 아니
지만 나름대로 뭔가를 생갓하개 하는 곡입니다...
목소리가 특이 합니다..

3. 랫츠 고 쟌 군!!!.... 이곡 역시 남자 주인공 쟌의 목소리를 연
기했으며 프리티(?)한 외모를 가진 노리꼬가 부르는 곡으로...
매우 복고적인 만화음악의 분위기를 가진 곡이죠..히히..
과거(6~70년대)의 일본만화의 주제가같은 분위기말입니다...
한마디로 행진곡같은 분위기의 곡입니다..

4.왜 그러니?(도우시떼 소우나노?)..이곡은 아마 이 cd내에서 가장 특
이한 곡으로서 마리라는 꼬마역을 연기했던 성우가 부르는 노래로
목소리 연기가 뛰어난 곡인데...꼬마 여자아이의 귀엽고도 능글맞은
분위기가 풍기는 곡입니다..

5 첫 사랑(하지메데노 고이)...나다아와 쟌을 연기했던 성우가 부르는
곡으로 멜로디가 조용한분위기를 풍기는 곡입니다...

6.머메이드 메모리..드럼을 리얼하게 표현한 곡으로 낮은 음색의 목소리
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7.Yes, I Will! 이 곡은 나디아의 엔딩테마로서 역시 모리카와 미호가
릅니다..


여기서 모리커와 미호의 가창력은 매우 우수하다고 봅니다..
매우 부드러운 것같으면서도 강한 목소리를 구사하는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뭔가 끌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디아오프닝과 엔딩, 머메이드 메모리를 제외한 모든 곡은
오렌지로드 사운드칼라의 음악을 담당했던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작곡또는 편곡 또는 작.편곡 등..)관여한 것 같더군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 앨범에서 오프닝과 엔딩은 가장 화려한
반주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

---시로쯔그가 좋은 오네아미스의 리이쿠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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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A R C H I V E - - - TV 대본 01 ~ 39 한국어 번역본 (일본어 원본과 다를 수 있음) - - -
84 A R C H I V E 95년 방영 시간 표시 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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