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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

에피소드 20화에서 등장하는 엘렉트라의 선실에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설정이 하나 있다. 자고 있는 엘렉트라의 옆에 장식되어 있는 정체 불명의 그림 세 점,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중 두 점은 일본풍의 전통화이다. 어울리지 않는 배경 설정, 이 세 점의 그림이 엘렉트라의 방에 걸려있는 이유와 이 장면에 숨겨진 제작진들의 의도에 대해 알아보자.









      '블루워터' TV판의 에피소드 20화에는 엘렉트라가 자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녀가 자고 있는 선실의 벽에는 세 점의 그림이 걸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유럽풍의 그림 한 점과, 일본풍의 인물화 한 점 , 그리고 나머지 한 점은 역시 일본풍의 풍경화이다.




      애니매이션의 제작사들은 자신들이 만드는 작품 속에 자국의 풍습이나 문화를 표현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애니매이션에서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온천을 즐기는 장면이나, 유카타를 입고 마츠리에 참가하는 장면, 혹은 하나비를 즐기는 장면, 신년에 신사를 찾아가 시주용 동전을 함에 던진 후 방울을 울리고 소원을 비는 장면, 그리고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 축제등등은 꼭 한 번쯤은 들어가는 에피소드들이며, 일본식의 배경 혹은 소품같은 것이 애니매이션속에 등장한다고 해서 그것을 탓하거나 비난하는 행동은 그야말로 억지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블루워터'만은 예외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블루워터'를 제작한 가이낙스는 일본의 애니매이션 회사이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엘렉트라가 자고 있던 선실에 반장난삼아 일본풍의 그림을 그려 놓은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리 의도적이라 하더라도 타르테소스의 국민이었던 엘렉트라의 선실안의 일본풍 그림은 왠지 모르게 어딘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작품 속의 주요 배경이 일본인 것도 아니고, 시간적 배경도 요즘이 아닌 19세기 말,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무국적 잠수함 안의 타르테소스 생존자인 금발의 엘렉트라가 생활하는 선실에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걸려있는 일본풍의 그림, 그것도 두 점씩이나 말이다.


      시간과 장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한, 그리고 의문점으로 가득한 두 점의 일본의 그림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또 한 점의 유럽풍의 그림은? 그리고, 세 점의 그림은 왜 같은 장소에 나란히 걸려있던 것일까?






      일본색이 가득한 두 점의 그림들의 정식 명칭은 우키요에(浮世繪)이다. 우키요에는 무로마치(室町)시대부터 에도(江戶)시대 말기인 14~19세기에 발달되었으며 주로 서민들의 일상이나 일반인들의 생활 모습, 꽃이나 동물 풍경 묘사, 새로운 세력으로 떠오른 사무라이, 당시에 유명했던 가부키의 배우들의 모습이나, 빼어난 용모의 기녀들의 모습, 신체의 특정 부위를 묘사하거나, 남녀의 성적 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선정적인 장면을 그린 작품들도 있으며, 자살 장면, 잔혹한 살인 장면이나 흩뿌려진 피를 표현하여 시각을 자극하는 고어 작품등, 우키요에의 소재는 특별한 규제 없이 다양한 편이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영화를 선전하기 위한 영화 포스터나 유명 배우의 브로마이드, 포르노그라피, 스너프 필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광고나 상업성 짙은 작품 외에도 당시의 풍속 생활과 자연 배경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서민들을 위한 대중적인 회화 문화가 바로 우키요에인 것이다. 그리고, 서민들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값싸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목판화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그로인해 퀄리티가 낮아지는 동시에, 너무 많은 작품들이 생산된 우키요에는 저급의 예술로 무시되면서, 유명인이 제작한 작품을 제외하고는 작품으로써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었다.









      엘렉트라의 선실에 있던 그림들 중, 중간의 풍경이 그려진 우키요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우키요에 작가인 가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1760∼1849)가 그린 대표적인 풍경 판화인 후가쿠 36경(富嶽三十六景)중의 하나로 정상이 하얗게 눈덮여있는 후지산과 순간적으로 높게 일어나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찰나를 묘사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는 어릴적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 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당시 최고의 우키요에 화가인 가츠카와 순쇼의 문하생으로 입문하여 다색 풍속화나 춘화, 소설의 삽화등을 그려 그 이름이 크게 알려졌다. 그리고, 그의 약력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그의 작품 3000여점이 수록된 '호쿠사이 만화'를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호쿠사이 만화'에서 표현된 표현기법은 지금의 만화의 표현에서도 그대로 사용되는 그것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한다.








      왼쪽 첫번째의 인물이 그려진 우키요에는 도슈사이 샤라쿠(東洲齊寫樂)가 3세 이치카와 코마조(三世市川高麗蔵の志賀大七)를 그린 작품이다. 다른 자료를 살펴보면 간혹 3세가 아니라 2세라고 적혀있는 자료도 발견할 수 있는데, 2세보다는 3세라는 자료의 양이 우세한 관계로 3세로 기재한다.


      도슈사이 샤라쿠는 1794년경에 약 10개월정도만 일본에서 활동하다 돌연히 사라진 인물로,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140여점의 작품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워낙 짧은 활동기간으로 인해 그에 관해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자료는 별로 없는 편이다. 그는 주로 유명한 가부키 배우의 초상화를 주로 많이 그렸는데, 요즘으로 말한다면 인기 연예인(혹은 미소년 미소녀) 브로마이드 일러스트레이터인 셈이다.








      마지막 오른쪽 세 번째의 유럽풍의 그림은 프랑스의 화가 스탠랭(Thophile-Alexandre Steinlen 1859~1923)이 그린 작품이다. 그는 스위스에서 출생하여 파리로 건너와 판화의 밑그림을 그리거나 신문이나 잡지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맡기도 하였다. 그리고, 1901년에 프랑스로 귀화후 가난한 서민의 생활상을 명암을 강조한 자신만의 화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당시의 젊은 피카소에게 큰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가 그린 첨부된 포스터는 자세한 내용은 알아내지 못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코코아와 홍차관련 회사의 상표, 혹은 광고용 팜플렛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chocolat'은 초코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는 마시는 '코코아'란 뜻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the'은 '차(tea)'의 의미이지만, '홍차'로도 해석할 수 있다. 포스터의 문구는 'company frenchwoman of chocolat and tea'로 번역할 수 있다.






      엘렉트라의 선실에 있던 세 그림에 관한 설명은 이정도로만 요약하도록 한다. 하지만, 아직 결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일본 화가가 그린 우키요에이든 프랑스로 귀화한 작가의 그림이든 상관없지만, 진짜 문제는 왜 국적이 서로 다른 작품들이 함께, 그것도 엘렉트라가 생활하는 선실에 있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의문점은 우키요에와 유럽과 관련된 역사를 조금만 살펴 보면 풀리게 된다. 일본 전통화인 우키요에는 일본이 서양과의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서양에 알려지지만, 처음에는 당당하게 예술품으로써가 아닌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알려지게 된다. 앞서 얘기했지만, 우키요에는 수요 대상층은 주로 서민들인 탓에, 값싸고 손쉽게 대량 생산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그로인해 작품의 퀄리티는 낮아지고 작품은 넘쳐나게 되어, 사람들은 우키요에를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 작품이 아닌, 그저 한번 보고 즐긴 뒤에 미련없이 버리는 싸구려 그림 정도로만 여기게 된다.


위의 종이는 일반인들에겐 그저 껌을 다 씹은 후에, 씹은 껌을 싸서 버리는 사소한 껌종이이겠지만, 이런 사소한 불법 생산 껌종이라 할지라도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보물이다. 참고로, 이 껌종이도 우키요에의 제작 방식(판화)을 따르고 있다. 전체 이미지가 한꺼번에 인쇄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색이 따로따로 인쇄되었다.


      이렇게 한번 보고 버려지던 우키요에들은 바다 건너 서양과의 무역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이게 된다. 서양 국가들과의 무역은 주로 바다 해상로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바다 위를 항해하는 흔들리는 배위에서도 수출품이 상하거나 부서지지 않도록 우키요에를 구겨 넣어서 충격 완충제로 사용하거나, 혹은 제품을 포장하기 위한 포장지등으로 우키요에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우키요에가 서양으로 많이 전해지게 되었는데, 서양의 수집가나 예술품 애호가, 그리고 작품을 생산하는 예술가들은 자신들이 수입한 예술품보다는, 충격 완충제나 제품 포장지에 그려진 판화 특유의 강렬한 선과 강한 원색의 칼라로 그려진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동양적인 화풍의 그림에 오히려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후, 우키요에의 화법은 마네(Edouard Manet), 고흐(Gogh, Vincent van), 고갱(Gauguin, Paul)등과 같은 유명한 유럽의 인상파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 알게 모르게 우키요에 화법이 그들의 작품들 속에 녹아들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충격 완충제나 제품 포장지로나 사용할 정도로밖에 평가받지 못한 그림이 유럽에서는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인정된 셈이다.






에피소드 4화에서 노틸러스호에 구조된 나디아와 쟝, 킹은 노틸러스호의 냉방 시스템에 의해 감기가 들지 않도록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엘렉트라에게서 차를 대접 받는다.


      이것으로 일본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을 것같은 엘렉트라가 두 점의 우키요에를 수집할 수 있었던 경로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맨 오른쪽의 스탠랭(Thophile-Alexandre Steinlen)의 그림은 그저 우연히 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엘렉트라가 우키요에를 가질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주기 위해 우키요에와 함께 있었던 것이다. 만약, 우키요에 두 점만 엘렉트라의 선실에 있었다면 이것은 충분한 논쟁 거리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프랑스 화가인 스탠랭의 그림이 옆에 함께 있음으로써 비로소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배경 설정으로 남을 수 있게 된다.


      노틸러스호 선원들은 계속 노틸러스호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보 수집을 위해 가끔씩 육지에 올라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유럽 어느 나라(프랑스)의 한 지역에 상륙했을때, 스탠랭이 디자인한 팜플렛을 구하게 되었으며, 당시에 한창 인기가 오르고 있었던 우키요에까지 함께 구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에피소드 4화에서 노틸러스호에 구조된 쟝과 나디아에게 엘렉트라가 코코아를 대접하는 것으로 그녀가 코코아를 종종 즐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Research Report의 내용에 100퍼센트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어떤 작품 한 점을 소개할까 한다. '에밀 졸라의 초상'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프랑스의 화가 마네(Edouard Manet, 1832-1883)가 36세 때, 28세의 에밀 졸라(Emile Zola, 1840-1902)를 그린 초상화로, 마네가 자신을 도와준 에밀 졸라를 위해 그린 작품이다.


      에밀 졸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작품속의 배경은 마네의 아틀리에(예술가들이 예술활동을 하기위한 작업장)인데, 바로 맞은 편의 벽에 마네 자신의 작품인 '올랭피아'와 '바커스의 승리'의 모사도, 그리고 또 하나의 작품 우키요에가 보인다. 아마도, 에밀졸라가 자세를 취하고 있던 곳에 우키요에가 걸려있었기 때문에 함께 그려 넣었던 모양이다.


      이 '에밀 졸라의 초상'은 우키요에가 당시의 유럽 예술가들에 의해 얼마만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 우키요에는 도자기 공예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로 유럽에서 히트를 친 일류(日流)였던 것이다.






      '블루워터'가 한국에서 방영될때는 우키요에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에피소드 20화의 해당 장면을 아예 삭제해버리거나, 혹은 한국의 전통 민화로 덮어쓰기하여 우키요에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하였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사적으로도 깊은 의미가 있는 그 장면을 꼭 그렇게 훼손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Written by BLUEno@h la Natal from 'To Homeland...' [07. January. 2004]




L A B O R A T O R Y

故鄕 / こきょう "MOBILIS IN MOBILI" IN 'To Hom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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